닫기

Advertisements

ING생명, 2017년 순이익 3402억…주당 1700원 배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208010005268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18. 02. 08. 18: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ING생명은 2017년 개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이 34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3423억, 영업이익은 4503억원으로 각각 1.8%, 39.9% 증가했다.

회사 측은 “금리 상승 및 효율 개선에 따른 이익 증가”라고 설명했다.

ING생명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7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5월 상장 이후 9월에 지급한 중간배당 700원을 포함한 ING생명의 2017년 주당 배당금은 2400원이다. 연간 총 주당 배당금 기준 시가배당률은 4.4%다. 총 배당지급액은 2017년 당기순이익 3402억원 중 1968억원으며, 배당성향은 57.8% 이다.

ING생명은 지난해 7월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중간배당과 기말배당 등 연간 두 차례에 걸쳐 주주들에게 배당하는 정책을 새로운 자본규제(K-ICS)의 윤곽이 드러나는 2019년까지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기말 배당금은 2018년 3월에 개최되는 정기 주주총회 배당결의로 최종 결정되며, 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2017년 12월 31일자 주주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향후 ING생명이 개최하는 모든 주주총회에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겠다고 결의했다. 전자투표제가 도입되면 ING생명 주주들은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않더라도 온라인을 통해 안건에 대한 의사표시를 할 수 있게 된다.

ING생명은 배당정책 유지와 전자투표제 도입 등을 통해 앞으로도 주주의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주주친화경영’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