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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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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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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네트웍스, 한진그룹과 항공·금융 신사업 협업 '맞손'

IBK기업은행, 2018년 상반기 순이익 9372억…전년比 17.2%↑

IBK기업은행은 2018년 상반기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937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7995억원) 대비 17.2% 증가한 수준이다. 기업은행의 별도기준 당기 순이익은 8038억원으로 전년 동기(7068억원)보다 13.7% 증가했다. 건전성 지표 안정화, 자회사와 비이자이익 개선, 자산 증가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 등 全분야의 견조한 성장이 실적증가의 배경이다. 특히 대손..

카카오뱅크 "내년부터 IPO 준비…추가 증자 계획 없어"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가 2020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내년부터 준비에 나선다. 포용적 금융 확대를 위해 자체 중신용 대출을 내놓는다. 카카오뱅크에서 대출이 거절된 고객들에겐 제2금융권 연계대출을 선보이기로 했다. 카카오뱅크는 26일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향후 상품·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7월 27일 출범한 카카오뱅크는 1년간 빠르게 성장해..

카카오뱅크, 웨스턴 유니온과 '해외 특급 송금' 업무 협약 체결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은 세계 최대의 송금 결제 네트워크 기업인 웨스턴 유니온(Western Union)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모든 과정이 모바일로 처리 가능한 해외 특급 송금 서비스를 내놓기로 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 대표는 “기존 카카오뱅크 해외 송금 서비스에 더해, 카카오뱅크 고객들께 보다 다양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웨스턴 유니온과..

SC제일은행 PB고객 자녀 대상 '글로벌 리더스 프로그램' 실시

SC제일은행은 프라이어리티뱅킹(Priority Banking, PB) 고객의 자녀들에게 국내외 탐방 및 경제교육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키워주는 ‘2018년 하계 글로벌 리더스 프로그램(이하 GLP)’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개척과정’은 24~27일 서울 및 제주도에서 열린다. 주한 영국대사관 방문, 제주 항공우주박물관 탐방 및 수업 체험, 영어뮤지컬 만들기, UN자원봉사활동..

신한금융, 2018년 순이익 1조7956억…비은행·비이자이익 확대

신한금융지주가 올 상반기 1조8000억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지난해 KB금융에 리딩 금융그룹 자리를 내줬지만 비은행부문과 비이자수익을 늘리면서 수익 구조 다변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신한금융은 24일 그룹의 2018년 상반기 순이익이 1조7956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8891억원)보다 4.9% 감소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해 1분기 발생한 신한카드 대손충당금 환입금 약 2800억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대우조선해양 정상화 판단 시기상조…파업 불상사 없길"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24일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의 파업 가능성에 대해 대우조선의 정상화는 시기상조라며 파업이라는 불상사가 없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대우조선이 정상화 기반을 닦았다고 하기엔 이른 상황”이라며 “노조가 고통분담을 하고 노력해준 것은 알지만 일시적으로 흑자가 됐다고 해서 과도한 요구를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완전히 정상화되기까지 노조 쪽에서 이성적으로 판..

은행연합회 "은행권 올해 4600명 신규 채용"

시중은행이 하반기 3100명을 포함해 올해 약 460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 지난해보다 54% 확대된 규모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23일 은행회관 16층 뱅커스클럽에서 진행된 ‘금융감독원장 초청 은행장 간담회’에 참석해 “은행권이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해 경제혈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와 윤리경영을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채용규모를 전..

은행권 개인사업자대출 건당 1억원 초과시 사후점검

다음달 20일부터 개인사업자대출이 건당 1억원 이상이거나 동일인당 5억원이 넘는 초과 대출을 취급한 경우 사후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은행연합회는 은행권이 ‘자금용도외 유용 사후점검기준’을 개선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점검대상을 선정할 때 금액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는 건당 2억원을 초과하고 동일인당 5억원 초과 대출을 취급할 때 자금용도외 유용 사후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앞으로는 건당 1억원을 초과하거나..

Sh수협은행, 상반기 순이익 1640억…전년比 37.1% ↑

Sh수협은행은 상반기 세전 당기순이익이 164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7.1%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Sh수협은행은 전국 130개 영업점에서 개인예금, 소매대출금 등 리테일 중심의 안정적 자산확대와 신탁, 방카, 펀드 등 비이자사업 확대를 중점 추진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452억원 증가했다. 이와 함께 대출자산에 대한 리스크관리 강화로 은행의 대표적인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전년말(0.90%) 대..

신한은행 "한양대 중국 유학생 등록금 '위챗페이'로 결제"

신한은행은 지난달 한양대학교와 중국 결제서비스 ‘위챗페이’로 등록금 결제 서비스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위챗페이 등록금 결제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위챗페이’는 중국 메신저인 위챗(Wechat)의 모바일 결제서비스로 중국 내 주요 가맹점에서 사용되고 있는 중국의 대표 결제수단이다. 위챗페이 등록금 결제서비스는 중국 유학생들이 신한은행 홈페이지에 접속해 등록금 조회 후 위챗페이를 통해 위안화(CNY)로..

최종구 금융위원장 "인터넷銀-핀테크기업 협력 확대…규제시스템 재설계"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인터넷전문은행과 핀테크기업의 기업의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핀테크 지원·규제시스템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23일 경기도 판교 카카오뱅크 사옥에서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금융회사는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수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자체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고 ICT 기업은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금융산업..

"美 온라인 대출 인식, 편의성↑ 신뢰성↓"

미국의 온라인 대출 인식 조사 결과 높은 편의성을 기대하지만 신뢰성에 대한 기대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온라인 대출의 편의성과 신뢰성을 보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국제금융센터의 ‘美 소상공인의 온라인 대출에 대한 인식’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미 연준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대출 인식 조사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국내에서도 P2P 대출 등이 주목받는 상황에서 고객의 시각으로..

美 은행, 예금유치시 일회성 금전보상 전략 강화

미국 은행들이 예금을 치할 때 일회성 금전보상을 지급하는 전략을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금전보상으로 지급되는 일시금은 이자비용이 아닌 마케팅비용 등으로 처리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한국금융연구원의 ‘미국 은행들의 예금유치 전략 변화와 시사점’에 따르면 최근 미국 은행들은 기준금리 인상기조에 맞춰 예금유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거와 달리 예금금리를 인상하는 방식보다는 신규 고객을 대..

中 모바일결제시장 주도권 경쟁 심화…빅데이터 축적 기회

최근 중국에서 모바일결제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향후 수익성 강화와 연관돼 있지만 고객의 소비 패턴과 금융성향 등에 대한 빅데이터 축적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한국금융연구원의 ‘중국 모바일결제시장의 경쟁 심화 및 배경’에 따르면 최근 알리바바그룹의 알리페이와 텐센트의 위챗페이가 자국 모바일결제시장에서 주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알리바바그룹..

'리딩 금융그룹 수성' 본격 행보 나서는 윤종규 KB금융 회장

지난해 말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국내 금융권은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분위기였다. 은행권 채용비리 문제가 불거지고 금융당국에서 금융지주 지배구조를 겨냥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있던 탓이다. 금융지주의 최고경영자(CEO)들 역시 조심스러운 분위기 탓에 대외 활동보다는 내부 조직을 다잡는 등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달 중순 검찰이 발표한 은행권 채용비리 관련 기소자 명단에 금융지주 회장 등이 제외되자 기류가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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