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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전 선대본부장이던 폴 매너포트, 사돈인 찰스 쿠슈너 등을 포함해 26명을 무더기 사면했다고 이날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퇴임 전 사면권을 남용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는데 전날 15명을 무더기 사면한 데 이어 이날 또 다시 ‘크리스마스 사면’을 단행한 것이다. 내년 1월 20일 트럼프 대통령이 퇴임하기 전까지 대규모 사면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
홍콩이 영국 제약업체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750만 회분을 확보하면서 홍콩 전체 인구가 접종 받을 수 있는 분량을 확보했다. 24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은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백신 750만 회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은 내년 중순에 공급될 예정이다. 람 장관은 “홍콩 전체 인구 751만명이 모두 접종 받기..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후 백신에 대한 미국민의 인식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USA 투데이와 서퍽대는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6~20일 실시한 백신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승인된 코로나19 백신을 오늘 맞을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질문에 가능한 한 빨리 맞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46%로, 지난 10월 말 실시한 동일..
미국 정부가 제약업체 머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최대 10만개를 공급받기로 계약했다고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미국 보건복지부는 내년 6월 말까지 머크와 6~10만개의 코로나19 치료제를 공급받기로 3억 5600만 달러(약 3943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계약이 머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MK-7110의 연구 개발과 대량 생산에 도움을 줄 것..
한미약품은 임직원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을 막기 위한 차별화된 방역 조치를 선제적으로 단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지침을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지난 21일부터는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임직원들의 재택근무를 진행하고 있다. 또 최근 출시한 코에 뿌리는 호흡기 바이러스 차단제 ‘한미콜드마스크’ 비강스프레이 약 5000개를 전 임직원에게 지급하며..
영국에서 확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보다 더 전파력이 강한 또 다른 변종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맷 행콕 영국 보건장관은 이미 영국에서 검출된 변종보다 더 변이가 진행돼 전파력이 한층 강할 가능성이 있는 변종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행콕 장관은 새로 발견된 변종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다녀온 2명에서 검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1..
GC녹십자는 대한적십자사에 ‘재난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 후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임직원이 기부하는 금액만큼 GC녹십자의 후원금이 더해지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성금의 절반인 임직원 기부금은 올 한해 동안 진행된 회사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모아졌다. 이번 성금은 적십자사를 통해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재난 시 특히 위험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1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8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5만3533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955명, 해외유입 30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의 경우 서울 314명, 경기 277명, 인천 53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64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니메드제약㈜을 점검한 결과 주사제 제조시설 전반에 걸쳐 미생물 오염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해 해당 제조시설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5개 품목)에 대해 잠정 제조·판매(처방·사용 포함)를 중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무균조작 주사제(3개 품목)에 대해서는 전 제조번호를 대상으로 회수 조치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2월 11일 ‘유니알주15밀리그람(히알루론산나트륨)’의 품질(무균시험) 부적합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3일 퇴임하면서 복지부 직원들에게 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방역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박 장관은 이날 비대면으로 열린 퇴임식에서 이임사를 통해 “장관 재직 기간 중 무엇보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일은, 여러분과 함께 코로나19와 싸워왔던 지난 11개월의 시간일 것”이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엄중한 상황에서 장관직에서 물러나게 돼 마음이 무..
GC녹십자는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가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GC녹십자의 혈장치료제는 현재까지 총 27건의 치료목적사용승인을 획득하게 됐다. 임상시험 중인 의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 하에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환자에게 쓸 수 있다. 코로나19 혈장 치료제는 기존의 혈장치료제와 원료만 다를 뿐 개발 과정과 생산..
한화에너지가 미국을 중심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기반의 에너지 솔루션 사업에서 성과를 내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화에너지는 미국 뉴욕주에서 추진 중인 ESS 400MWh 규모의 아스토리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미국 대형 전력회사인 콘에디슨뉴욕(ConEdison NY)과의 계약을 통해 배터리 설계와 건설뿐만 아니라 7년간의 운영도 맡게 됐다. 지난 11월에도 네바다주에서 240MWh..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전 한화건설 신성장전략팀장이 한화에너지에 입사하며 그룹에 복귀했다. 이로써 김 회장의 3형제가 모두 한화 계열사에 모이게 됐다. 올해 인사에서 장남과 차남은 승진하고, 3남까지 경영에 복귀하면서 3세 경영이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한화그룹은 김 전 팀장이 한화에너지의 글로벌전략 담당(상무보)으로 입사했다고 23일 밝혔다. 2017년 초 한화건설에서 퇴사한 지 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