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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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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등 금융사들이 ‘토스’ 등 다양한 플랫폼과 경쟁관계를 벗어나 협업의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오현정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은 22일 ‘KB지식비타민 : 간편송금에서 금융플랫폼으로 진화한 토스’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토스는 공인인증서 없이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15년에 출시된 이후 단기간에 앱 누적다운로드 1500만건을 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순차적으로 CMA 연계..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2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 7월 중에 결론이 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금융경영인 조찬강연회’ 후 기자들과 만나 “증권선물위원들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어 (세부 내용을)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다음 달에는 결론이 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전날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은행들의 대출금리 조작에 대해서는 “광범위하게 은행 차원에서 일어난 일은..
NH농협은행은 마케팅부문 직원들로 구성된 ‘1004봉사단’이 지난 20일 서대문독립공원을 찾아 길거리 정화 등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NH농협은행 마케팅부문 전 직원들은 매월 1구좌에 1004원씩 자율적으로 기금을 적립해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나 농업인을 찾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케팅부문 1004 봉사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해 순국선열들의 넋..
하나금융그룹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해외 혁신 사례 탐방’을 지원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하나금융그룹과 함께하는 뉴욕 사회적 기업 탐방연수단’을 모집한다. 하나금융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 중 하나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사)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가 함께 한다 . 참가..
은행들이 이르면 7월부터 도입하려던 ‘주 52시간 근무제’의 시행 시기가 불투명해졌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의 산별 교섭이 결렬됐기 때문이다. 특히 근무 시간이나 여건이 특수한 직군의 주 52시간 근무제 적용 여부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IBK기업은행과 부산은행을 제외한 주요 은행들은 산별 교섭 결과가 나온 이후에 시행 시기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방은..
IBK기업은행은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05명에게 치료비 7억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해 중기 근로자와 가족을 지원 중이다. 지금까지 중증질환자 2094명에게 치료비 91억원과 중기 근로자 자녀 6689명에게 장학금 102억원 등을 후원했다. 이 날 치료비 전달식에는 기업은행 홍보모델인 배우 이정재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8일 “정책 서민금융은 자금이 꼭 필요한 분들이 상환의지와 상환계획만 확실하다면 언제라도 적절히 사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진행한 ‘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에서 “그간 정책 자금지원이나 채무조정에 있어 공급 실적을 늘리는 것에 초점을 뒀다면 이제는 지원의 질적인 효과를 높여 서민들 개개인의 애로를 실제로 해소하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며 이..
IBK기업은행은 성장이 유망하고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투자하는 ‘IBK-BNW 기술금융 2018 사모펀드’를 150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성장금융, 군인공제회 등 기관투자자가 함께 출자하고 기업은행과 BNW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운용한다. 주요 투자대상은 기술신용평가등급 5등급 이상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중견으로 운전자금, 시설 확충, 해외 진출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기업..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올해 두 번째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데 이어 연내 두 차례 더 금리를 올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대출금리도 요동치고 있다. 국내 시중은행들은 시장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잇달아 주택담보대출 등의 금리 인상을 예고했다. 연내에 주담대 금리가 5%를 넘어설 것이란 시장의 관측도 나온다. 다만 가파른 금리 상승세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키워 1400조원이 넘는 가계부채의 부실..
금융당국이 국내 금융지주사 그룹의 새로운 겸업화 모형을 추진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해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시연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16일 ‘국내 금융지주 그룹의 새로운 겸업화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과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01년 금융지주회사법이 제정된 이후 국내 다수 금융사들이 금융지주사 체제 하에서 운영돼 왔다. 하지만 지주사 체제를 유지하는 금융그룹의 겸업화는 여전히 미진하다고..
은행권이 금리 상승기에도 불구하고 금융당국의 금리 인상 규제로 인해 대출 자산을 늘리지 못하고 있다. 은행의 주요 수익원이었던 대출 이자 성장세가 주춤해질 것으로 보이면서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눈을 돌리는 모습이다. 은행들이 비이자이익을 확대 전략을 펼치면서 신탁 부문의 취급액도 5개월 만에 32조원이 늘었다. 특히 올해 들어 KB국민은행의 신탁 취급액이 주요 은행권 중에서 가장 큰 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KB..
△ 유재호(예비역 육군소장)씨 별세, 승현(주주에스텍 대표)·정현(TV조선 앵커) 씨 부친상 = 14일 오후 1시 28분, 서초구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16일 오전 7시 45분 ☎ 02-2258-5940
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회장이 NH통합IT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영업점 현장경영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김 회장은 취임 후 현장중심의 경영철학을 강조해 왔다. 지난 달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현장경영간담회를 실시한 이후 이번에는 계열사 영업점을 직접 방문,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도 금융회사의 최우선 가치는 ‘고객신뢰’에 있다고 말하고 디지털금융시대를 맞아 금융회사의..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등 국내 인터넷전문은행의 적자가 지속되고 있지만 순손실 감소 등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은산분리 규제 완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흑자전환 시점이 늦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나이스신용평가는 13일 ‘은행 2018년 정기평가 결과 및 하반기 주요 모니터링 포인트’ 마켓코멘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나신평은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영업을 시작한 이후 손실 규모를 줄여나가고 있으며..
KEB하나은행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 서코스에서 총상금 10억원 규모의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 이 대회는 지난 2010년까지 열렸던 ‘한중투어 KEB외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계승했으며, 올해부터 한중일 3개국 투어와 PGA 투어 및 유러피언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까지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총상금의 1%를 기부하고 참가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