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카드, 보험, 캐피털 등 금융분야 취재합니다. 제보는 sun@asiatoday.co.kr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un
캐롯 이어 교보라플도 기로…디지털 보험 실험 '절반의 실패'
하나금융, 보험 계열사 1.5조 수혈... 비은행 펀더멘털 강화 나서
‘변화·세대교체’ 내건 이재근… KB 비은행 CEO 거취 주목
금감원, 토스·코엠페이먼츠 등 정보 유출 PG사 현장검사 착수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판매액 6억4505만원…지난해보다 68% 증가
SK E&S의 액화수소 사업 자회사 IGE(아이지이)가 국책금융기관으로부터 약 3600억원 규모의 사업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SK E&S는 최근 IGE가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 사업에 대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IGE는 2021년 3월 액화수소 생산·판매 등의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된 SK E&S의 자회사로, 인천 지역에 연산 3만 톤 규모의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을 추진 중이..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외 연구기관과 손잡고 베트남에서 암모니아 혼소 발전소 도입을 추진한다. 암모니아를 기존 발전용 연료와 혼합 연소하면 발전량은 유지하면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에너지연구원(이하 IE),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하 KETI)과 베트남 내 청정 에너지 산업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베트남 산업공동위 주관으로..
대한항공 A330 항공기가 비행 중 엔진 이상이 발생, 해당 엔진을 끄고 공항에 착륙했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미국 시애틀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A330 항공기에 2번 엔진(우측 엔진) 비정상 메시지가 표출됐다. 이 항공기는 포항 상공을 운항 중이었으며, 관련 절차에 따라 2번 엔진의 가동을 중단했다. 이후 1번 엔진으로 비행해 오후 5시 16분 인천공항에 착륙했다. A330은 비행 중 엔진 하나..
'재계 맏형, 승부사, ESG 전도사, 행복 전도사….' 재계 2위 SK그룹을 이끌고 있는 최태원 회장의 이름 앞에는 이같은 수식어들이 따라붙는다. 최 회장이 SK그룹을 이끌기 시작한 건 부친인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이 작고한 1998년부터다. 당시 38세의 젊은 나이었던 최 회장은 재계 막내이기도 했다. 하지만 주요 그룹 총수들의 세대교체가 이뤄지면서 어느덧 최 회장은 대한민국 재계를 대표하는 '맏형'으로 성장했..
"이제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SK그룹 회장)은 21일 대한상의에서 열린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글로벌 복합위기에 대한 해법으로 새로운 시장 개척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 회장은 "지금 시장의 변화가 저희한테는 제일 큰 위기"라며 "그동안은 보고 있지 않았던 시장까지 봐야만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시장이 하나였다가 쪼개지다 보니 그 안에서 내 것을 지키려고..
탈레반 재집권 후 여성 인권이 퇴보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성의 대학 교육마저 금지했다. 2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고등교육부는 전날 공립·사립 대학에 보낸 서한을 통해 국무회의에서 여학생들의 대학 수업 참여 금지가 결정됐으며, 명령은 즉각 발효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아프가니스탄을 재집권한 탈레반은 국제적 이미지 개선을 위해 여성과 소수자의 권리를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지난 3..
우리나라 첫 번째 달 궤도선 '다누리'(KPLO)가 2차 달 임무 궤도 진입 기동을 수행했다. 21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다누리는 이날 오전 5시 10분부터 20분간 2차 진입 기동을 수행했다. 달 임무궤도 진입기동은 다누리를 달 상공 100km 원궤도에 안착시키기 위해 추력기를 사용, 궤도선의 속도를 줄이는 기동을 말한다. 2차 기동이 완전히 제대로 이뤄졌는지 파악하려면 이틀간 다누리의 데이터를 받아보며 분..
'세계 최고 부자' 타이틀을 얻었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에게 시련이 이어지고 있다. 그가 이끄는 3개 회사가 일제히 부당해고 관련 법정 싸움에 휘말렸으며 지난 10월 인수했던 트위터 CEO 자리에서도 물러나게 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 자리를 맡을 바보 같은 이를 찾는 대로 CEO 자리에서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임 후에는 소프..
현대삼호중공업 노사가 마련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최종교섭안이 해를 넘기지 않고 타결됐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조는 21일 임단협 최종교섭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인원 대비 찬성 57.1%(1060명)로 과반을 넘겨 통과됐다고 밝혔다. 총 노조원 2172명 중 185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앞서 현대삼호중공업 노사는 지난 20일 열린 차 교섭에서 △기본급 8만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지역수당 2만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우태희 상근부회장,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 김왕 인력개발사업단장 등이 참석해 최근 정부가 추진중인 노동시장 개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노동시장 개혁 주요 과제로 일자리 창출, 대립적 노사관계 해소 등을 제시하면서 경기침체를 이..
현대중공업그룹이 우수한 내(耐)화학성을 갖춘 도료 개발에 성공하며 PC선(Product Carrier, 석유화학제품운반선) 분야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일본의 선박용 도료 전문 회사 츄고쿠마린페인트(CMP)와 공동으로 내화학성을 크게 높인 PC선용 도료를 개발해 현대베트남조선소(HVS)에서 건조한 선박에 최초 적용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선박은 5만DWT..
삼성전자와 SK, 현대차, LG 등 주요 그룹들이 올해 별도의 종무식을 진행하지 않고 한 해를 마무리한다. 연말 기업들의 대표 행사인 종무식이 자취를 감추는 모양새다. 강당에 모여서 열리던 종무식은 코로나19 확산 이전부터 사라진데다, 연차를 소진하는 문화가 확산하면서다. 새해 시무식도 소규모로 진행하거나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기업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별도의 종무식을 진행..
반정부 시위대 강경 진압과 러시아 지원 의혹으로 미국과 이란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 협상에 대해 "사실상 사망했다"고 말한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악시오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4일 중간선거 직전 투표 독려를 위해 캘리포니아를 방문했을 당시 JCPOA에 대해 발언한 영상이 뒤늦게 확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양성' 역량에 대한 중요성을 역설했다. 최 회장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아포브(APoV, Another Point of View) 컨퍼런스 촬영 현장 사진을 올리며 "다양성, 참 쉬운듯 하지만 어려운 얘기"라고 운을 뗐다. 최 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살아남아야 하는 기업들에게 다양성 지수는 그야말로 생존력 지수와 똑같은 의미였다"며 "이제는 점점 기업 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