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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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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은 4일 온라인으로 그룹 통합 시무식을 열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코오롱’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그룹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의 협의체인 원앤온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신년사를 통해 ‘위 투게더 2021(We Together 2021)’을 올해의 ‘코오롱공감’으로 정했다. ‘위 투게더 2021’은 코오롱 가족 모두가 고객, 사회 전체와 튼튼한 연대의 고리를 이뤄 더불어 살고, 함께 나눠야 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4일 “20조원 규모의 기존 사업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적극 육성하는데 매진하기 위해 2021년을 ‘성장의 해’로 선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 부회장은 “우리는 다수의 성장 동력을 이미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우수 인재와 기술력, 투자 여력도 준비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기에 비전과 핵심가치를 더해 내재화하고 발전시킨다면, 5년 후에는 30조원 이상의 매출과 두 자리 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AZD1222’의 품목허가 신청을 접수해 심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허가 신청한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항원 유전자를 침팬지 아데노바이러스 주형에 넣어 제조한 ‘바이러스벡터 백신’이다. 얀센(존슨앤드존슨)의 백신이 바이러스벡터 방식을 이용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예상 접종 대상자는..
장동현 SK㈜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소재, 그린(Green), 바이오(Bio), 디지털(Digital)을 4대 성장 동력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올해부터 실천해 나갈 파이낸셜 스토리는 SK가 가진 다양한 툴을 담아 시장과 사회에 약속하고 평가받는 SK만의 딥 체인지 실현 방법”이라며 “SK㈜는 지주회사로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모범이 되고 SK그룹을 리드해 나가야하는 책임을 가지..
△병원영업 1본부장 상무이사 박문수 △병원영업 2본부장 상무이사 이재훤 △의원영업 1본부장 상무이사 이태학 △의원영업 2본부장 상무이사 김성주 △의원영업 3본부장 상무이사 배용찬 △ETC CM 그룹장 상무이사 장삼성
E1은 노동조합이 2021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E1은 1996년부터 26년 연속으로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을 이루게 됐다. E1이 미래 지향적인 노경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구자용 회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지속 소통하며 끈끈한 신뢰를 쌓아온 덕분이라는 평가다. 구 회장은 분기마다 온라인 경영현황 설명회를 열어 회사 현황을 공유하고, 평소에도 좋은 글이나 회사..
SK E&S는 올해 ‘그린 포트폴리오(Green Portfolio)’로의 사업구조 전환을 통해 글로벌 메이저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4일 밝혔다. 유정준·추형욱 SK E&S 공동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수소와 재생에너지, 에너지 솔루션 사업까지 아우르는 ‘Green Portfolio’ 완성 △전력·LNG·도시가스 등 기존 비즈니스 모델의 과감한 혁신을 통한 경쟁우위 지속 확보 △’열린 소통’으로 구성..
전광현 SK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은 4일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개선과 운영 최적화를 위한 노력, 일하는 방식에 대한 혁신을 지속해 근원적 경쟁력을 갖추고 퀀텀 점프를 위한 기회를 만들자”고 밝혔다. 전 사장은 이날 신축년 신년을 맞아 진행한 언택트 시무식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유례없는 재난 속에서도 SK케미칼은 의미 있는 재무적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이같이 주문했다. 시무식은 전 사장과 안..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은 4일 “2021년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시무사를 통해 “ESG 경영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이자 회사의 존망을 결정할 수도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올해를 ESG 경영 원년으로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ESG 경영관점에서 모든 부서가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과제를 도출..
신동빈 롯데 회장은 4일 “각 회사가 가진 장점과 역량을 합쳐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만드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이날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지금까지 우리는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할 정도로 탄탄한 경쟁력을 쌓아왔다고 자부했지만, 유례없는 상황에 핵심역량이 제 기능을 발휘했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동안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지금껏 간과했던 위험요소에 대한 대비책을..
SK바이오팜은 유럽 파트너사 아벨 테라퓨틱스(이하 아벨)가 이탈리아 종합 제약사 안젤리니파마에 인수됨에 따라, 신주인수권을 통해 취득한 아벨 지분 12%를 안젤리니파마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이번 지분 매각으로 최대 5500만달러를 확보하게 된다. 3200만달러는 즉시 확보하고, 유럽 시판허가 및 판매와 연계한 마일스톤으로 2300만달러를 추가 수령하게 된다. SK바이오팜은 지분 매각 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4일 “책임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지속가능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가장 한화다운 길’을 걸어 나가자”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앞으로의 2~3년은 산업 전반의 지형이 변화하는 불확실성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사회와 더불어 공존하고 도약하는 미래 비전을 차질없이 실행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 회장은 “먼저, 미래 성장동력을 계속 확보하며 글로벌..
정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3차 대유행’ 확산세가 정점을 완만하게 지나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3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확대하고 거리두기를 계속 강화한 결과, 이번 3차 유행의 확산이 저지되고 있다”며 “현재는 일시적인 정점 상태에서 분기점에 위치해 있거나 혹은 정점을 완만하게 지나가고 있는 중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중앙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3일 만에 600명대를 기록했다. 이틀째 1000명 아래를 나타냈지만 확산세가 꺾였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 새해 연휴로 인해 진단검사 건수가 대폭 줄어든 영향이 있어서다. 정부는 긴장을 늦출 상황이 아니라는 판단에서 수도권에 2.5단계, 비수도권에 2단계를 각각 적용하고 있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와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을 오는 17일까지..
서울 동부구치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이 외에도 전국 곳곳에서 요양병원, 종교시설, 물류센터 등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방역당국이 긴장을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와 관련해 격리자 추적검사 중 126명이 추가 확진, 누적 확진자가 1084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울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