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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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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가을의 끝자락에 책과 함께할 수 있는 '2022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구는 오는 29일 오후 1시 배봉산 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축제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도서관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행사는 20여개의 공·사립·학교도서관과 단체 및 마을주민 등 다양한 독서 주체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한다. 행사는 각종 체험 및 전시 등..
경남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막말을 퍼부어 경찰이 학대 여부 조사에 나섰다.26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모 교사가 학생들에게 정서적 학대를 했다"는 내용으로 지역경찰서에 신고가 접수됐다.학생들의 진술서에 따르면 A교사는 아이들에게 "부모는 너를 싫어해서 괴물로 키우는 것이다", "너희들 보고 개XX라고 한 이유는 개가 요즘 사람보다 잘 대접받고 있기 때문이다", "네가 이러고도 학생..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최근 불법대부업체를 운영하면서 보험·택배 등 종사자 67명에게 과도한 이자를 수취한 대부업자를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초과 이자로 얻은 범죄수익금 2억6800만에 대한 환수 절차도 완료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불법대부업자 A씨는 대부업법 위반으로 이미 2차례나 형사처벌을 받았음에도 대부행위를 지속하면서 서민을 상대로 불법행위와 법정이자율을 초과한 이자를 받아왔다. 민생사법경찰단은..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것으로 추정되는 모자를 중고거래에 판매하려던 한 누리꾼을 대상으로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정국이 쓰던 모자'라고 주장하며 온라인상에 모자를 고가로 판매하려 한 A씨를 입건해 사실 관계를 조사 중이다. 앞서 A씨는 지난 17일 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정국이 여권을 만들고자 외교부를 방문할 당시 모자를 두고 갔다며 이를 1000만원에..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직무대리 △김문용 장비기술국장 직무대리
서울 영등포구가 아동 안전을 위해 저소득 한부모가정 가구에 인덕션 레인지를 설치했다. 25일 영등포구는 구내 한부모가정 46세대에 인덕션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9월 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 가스레인지 사용 중 불이 나 형제가 중화상을 입고 동생이 숨진 사건과 같은 비극을 예방하고자 시행됐다.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설치된 인덕션 레인지는 △잠금 기능 △전원 자동 꺼짐 △과열 방지..
국내에 필로폰 등 마약류를 유통하고 투약한 외국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7월부터 이달까지 구로·영등포·관악·금천구 등 서울 서남부권에서 마약사범을 집중 단속한 결과 외국인 12명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9명은 구속됐고 3명은 불구속됐다. 이들은 마약류를 외국에 있는 총책으로부터 국내로 들여와 유통하거나 마약을 매수해 알선·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를 받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울본부와 공공운수노조가 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 통폐합 결정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25일 노조는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 공기업-출연기관-민간위탁 구조조정 사업장 노정교섭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했다. 노조는 "서울시가 지방공기업과 출연기관의 통폐합 및 구조조정, 대시민 공공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민간위탁부문의 예산삭감 및 축소 그리고 돌봄 사회서비스 분야 민간전환을..
서울 세종문화회관이 전용 클래식홀이 있는 '공연예술의 완전체'로 재탄생된다. 오세훈 시장은 23일 오후 2시(현지시각) 프랑스 파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시설인 '필하모니 드 파리'를 방문한 자리에서 세종문화회관을 광화문광장과 연계해 전면 새단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1978년 개관 이후 44년 만으로,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한다. 세종문화회관은 국내 공연예술계를 대표하는 살아있는 역사지만 40년이 넘는 시간이..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이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5일 고려대에 따르면 와세다대학은 지난 23일 정 총장이 풍부한 학식과 탁월한 식견으로 공학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고려대와 국가의 발전에 공적을 세운 공로로 학위를 수여했다. 정 총장은 "명예박사학위는 일본과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 사학 와세다대와 고려대가 쌓아온 우정과 협력의 결실이자 앞으로도 영원히 교류하며 함께 발전할 것을 약속하는..
세종대학교가 영국 고등교육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23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8위와 세계 251-300위에 자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총 37개 국내 대학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세종대는 지난해와 같이 국내 8위, 세계 251-300위에 자리했다. 특히 세종대는 논문의 질적 우수성을 반영하는 논문 피인용 항목에서 93.8점을 받아 2년 연속..
서울 동대문구가 회기역 앞 차 없는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25일 구는 회기역 1번 출구부터 2번 출구까지 약 860m 구간에 차 없는 거리 '도깨비거리(가칭)'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회기역 1·2번 출구 주변은 청량리역과도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경희대·외대·시립대 등이 위치해 청년들이 모이기 적합하다. 구는 이러한 이점을 살려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고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를 적절히 배치할 예정이다...
서울 노원구가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2022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오는 29일 노해체육공원에서 '우리가 함께 만드는 펫티켓(펫+에티켓)'을 주제로 축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5회째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펫티켓 스탬프 투어 △행복한 산책교실 △무료 행동교정 상담 △반려동물 인식개선 캠페인 등 30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펫티켓 스탬프 투어'는 참여자가 행사장 곳곳을 다니며 미션을..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은 독도의 날을 기념해 국립생태원이 기획·제작한 '생태로 읽는 독도 이야기' 포르투갈어 번역판을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독도의 날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널리 알리고 독도 수호 의지를 세계 각국에 알리기 위해 지정한 날로, 1900년 10월25일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로 독도를 울릉도 부속 섬으로 명시한 날을 기념해 이날로 정했다.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는 지..
서울 월드컵대교 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물에 빠져 숨져 고용노동부(고용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24일 고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께 서울시 영등포구 월드컵대교 남단IC에 있는 안양천 횡단 가설 교량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2명이 물에 빠졌다. 이들은 작업용 부유 시설 위에서 추락 방호망을 설치하던 중 시설이 전복돼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1명은 스스로 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