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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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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이태원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내 수사본부를 특별수사본부로 전환해 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1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제기되는 각종 논란과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수사의 독립성이 보장되는 특별수사본부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수사본부는 '범죄수사규칙 제36조' 및 '수사본부 설치 및 운영 규칙 제27조'에 따라 손제한 경무관(現 경남청 창원중부서장)을 본부장으로 해 총..
한국고용정보원이 워크넷을 이용하는 구인 기업에 대한 공공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해 '워크넷 온라인 화상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워크넷을 이용하는 기업의 인재 채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화상 면접 시스템 이용 방법 △구인 신청서 작성 및 관리 △입사지원자 관리 △채용 결과 및 마감처리 △인재 정보 검색 및 입사 제안 등 워크넷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교육 대상은 워크넷..
내일부터 3일간 산학협력 성과물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2 산학협력 엑스포'가 개최된다. 교육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행사는 총 286개 관련 주체가 참여해 미래 사회에 대비한 산학연협력 등에 관한 주제로 폭넓게 논의하고 기업·대학·연구소 간 지속적인 협력 문화를 조성한다. 이번 엑스포는 이태..
지난달 29일 이태원 압사 사고 당시 일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CPR)로 생명을 구하면서 CPR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교육당국도 학생들을 위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누구나 위기 상황 시 CPR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CPR 시행 순서와 방법을 비롯한 관련정보가 공유됐다. 앞서 이태원 사고 현장에서 심정지에 빠진 환자를 구하기 위해 CPR 조치를 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8379명으로 1주 전보다 1만4637명 증가해 유행세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8379명 늘어 누적 2561만5667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8510명)보다 3만9869명 늘었다. 지난주 같은 기간(4만3742명)과 대비해 1만4637명이 증가했다. 하루 확진자 수가 5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
보건복지부(복지부)가 오늘부터 이태원 참사 유가족 등의 조속한 심리 회복을 위해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 1일 복지부에 따르면 국가트라우마센터 내에 설치된 이태원 통합심리지원단은 이날부터 서울시 합동분향소 인근인 서울광장 서울도서관 정문 앞과 6호선 녹사평역 광장에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 마음안심버스에서는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 회복을 위해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용 대상자는 이태원 참사..
코로나19 신규 확진 5만8379명… 전주 대비 1만4637명↑ (속보)
서울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 712명을 채용한다. 시교육청은 내년 3월부터 근무할 교육공무직원 10개 직종, 총 712명을 공개채용시스템을 통해 선발한다고 1일 밝혔다. 교육공무직원은 시교육청 산하 공립 학교에서 일하는 근로자로, 11개 교육지원청별로 채용된다. 이번 채용 규모는 △조리실무사 499명 △특수교육실무사 47명 △돌봄전담사(전일제·시간제) 72명 △교육실무사(통합) 44명 △교무행정지원사 11명 등이다...
29일 발생한 이태원 압사 사고로 중학생 1명과 고등학생 5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교육부는 각 학교가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심리지원을 포함한 종합지원에 나선다. 31일 교육부는 정례브리핑에서 이태원 참사로 인한 학생 사상자 현황을 발표했다. 학생 사망자 6명은 모두 서울시교육청 소속 재학생으로 파악됐으며 중학생 1명, 고등학생 5명이다. 학생 부상자 5명은 서울지역 4명, 충남지역 1명으로 모두 고..
방역당국이 내년 봄 실내 마스크를 해제 가능성을 시사했다.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31일 코로나19 특별대응단 정례브리핑에 7차 유행을 경고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변이'가 등장하지 않는 한 내년 봄 실내 마스크를 해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함께 5주간 중증화율이 0.12%에서 0.19%로 증가했고 치명률도 0.06%에서 0...
서울시교육청이 학교에서 버려지는 자투리 공간을 재구조화하는 '2022학년도 틈새공간 깨우기' 사업을 추진한다. 31일 시교육청은 학교에서 활용되지 않은 공간을 학생의 쉼터·학습터·녹색공간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내달 1일까지 학교 신청을 받아 9일까지 지원 대상 학교를 선정, 11월 중으로 예산을 배부할 계획이다. 사업은 시교육청이 선도하는 '꿈을 담은 교실'이 진화한 형태로, 자투리..
교육부는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와 관련해 관계 부처들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이태원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30일 교육부는 이날 오후 2시 여의도 교육시설안전원에서 장상윤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과 함께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교육부는 이날부터 차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이태원 사고수습본부'를 구성 및 운영하기로 했다. 또 학생 사망자 및 유가족에 대한 지원 및 부상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발생한 참사를 수습하기 위해 시교육청 내 '긴급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한다고 말했다. 30일 조 교육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오후 1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긴급회의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시교육청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실종자 명단을 파악할 것"이라며 "파악한 명단을 경찰과 공유해 정확한 사상 규모를 파악하고 실종자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로 인해 151명의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사고 현장을 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여러 낭설과 영상이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다.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누리꾼 영상에 따르면 전날 사고 현장 근처인 이태원 한 인도에서 수십 명의 사람들은 'Sex On The Beach(섹스온더비치)' 노래를 나오는 곳을 바라보며 춤을 췄다. 동시에 이들 맞은..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벌어진 압사사고가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진 데에는 가파르고 비좁은 골목에 엄청난 인원이 몰린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사고 발생 장소는 폭이 4~5m밖에 되지 않은 골목인데다 가파른 경사가 있는 내리막길이었다. 사고 발생지점은 이태원 해밀톤호텔 옆 지하철 이태원역 1번 출구 쪽에 있는 경사가 진 골목길로, 성인 5~6명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공간이다. 3년 만에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