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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펫티켓 지키개!”…노원구, ‘2022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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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10. 2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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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9일 '우리가 함께 만드는 펫티켓' 주제로 노해체육공원서 개최
스탬프 투어·운동회·무료 행정교정 상담 등 30개 프로그램 운영 예정
사본 -[사진1]포스터
'2022 반려동물 문화축제' 홍보 포스터 /제공=노원구
서울 노원구가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2022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오는 29일 노해체육공원에서 '우리가 함께 만드는 펫티켓(펫+에티켓)'을 주제로 축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5회째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펫티켓 스탬프 투어 △행복한 산책교실 △무료 행동교정 상담 △반려동물 인식개선 캠페인 등 30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펫티켓 스탬프 투어'는 참여자가 행사장 곳곳을 다니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6개 이상 스탬프를 찍어오면 선착순 100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미션은 펫티켓 영상시청·펫티켓 실천 서약 인증사진 찍기 등 총 4가지로, 미션별 난이도에 따라 스탬프 수가 달라진다.

'행복한 산책교실'은 산책 시 지켜야 할 매너와 상황별 대처 방법을 배워 실습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전 11시30분부터 1시간 간격으로 총 5회 준비돼 있으며 시간당 15명 내외로 당일 현장 참여 가능하다.

'무료 행동교정 상담' 부스에서는 전문 훈련사에게 1대 1로 기초교육과 문제행동 대처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함께하개냥 반려동물 인식 캠페인' 부스에서는 설문조사를 진행해 반려인·비반려인 모두가 편히 공존할 방법을 강구해 본다.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오후 12시30분부터는 '펫티켓 운동회'가 열린다. 소형견·중형견·대형견으로 나눠 △견주와 나란히 걷기 △장애물 넘기 △달리기 경기를 진행한다. 현재 축제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또 무료로 기초 미용 및 건강상담을 진행하며 현장에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를 조성한다. 참여자들은 반려견용 간식과 리드줄, 이름표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반려동물과 추억을 간직하기 위한 캐리커처 및 사진 인화 부스도 마련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가을날 행복한 추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노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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