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호 의지 알리기 위해 포르투갈어 번역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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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날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널리 알리고 독도 수호 의지를 세계 각국에 알리기 위해 지정한 날로, 1900년 10월25일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로 독도를 울릉도 부속 섬으로 명시한 날을 기념해 이날로 정했다.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는 지난해 6월 국립생태원과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학술 및 시민 대상 프로그램과 관련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
'생태로 읽는 독도 이야기'의 번역서 제작은 한국의 인문 자산과 생태 자산을 라틴아메리카를 비롯해 유럽·아프리카·아시아의 해당 언어권에 전파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외대는 이번 포르투갈어 번역서를 시작으로 스페인어판을 발행하기 위해 작업을 계획 중이다.
신정환 사업단장은 "이번에 발행된 포르투갈어 번역서는 대한민국 주재 포르투갈어권과 스페인어권 대사관을 비롯해 두 언어권 주재 대한민국 공관과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배포를 시작했다"며 "독도라는 소중한 우리 자산을 자연과 생태, 사람을 중심으로 조명한 '생태로 읽는 독도 이야기'의 포르투갈어판과 향후 출판될 스페인어판은 국내와 해외 연구자는 물론 독도에 관심 있는 대중에게 유용한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