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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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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직전 112신고가 들어올 당시 용산경찰서장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를 막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경찰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앞서 몇몇 매체들은 참사 직전 시민들이 112 신고로 구조 요청을 했던 당시, 관할 지역을 담당하는 용산서장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 현장을 통제하느라 이태원 참사에 늑장 대응했다는 의혹을 제기됐다. 3일 경찰청은 이에 대해 "당시 서울 지역에..
교육부가 '이태원 참사' 이후, 다중밀집시설 안전지침을 보완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뒷북 대응'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3일 교육부에 따르면,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에 다중밀집장소 안전수칙과 개인이동장치(PM)·감염병·동물물림사고 등 새로운 안전교육을 올해 중으로 추가해 개편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2014년 발생한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마련된 표준안이 꾸준히 개편돼 왔음에도 정작 이번 사고가 터지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교육부가 이태원 사고 대책으로 안전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참사 원인은 안전교육 미흡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3일 전교조는 성명서를 내고 "참사의 원인은 안전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 일어난 일이 아니었다"며 "사고를 예방하고 대비할 정부 대책이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전날 이태원 사고 대책회의를 열고 다중밀집상황에서의 안전교육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전교조는 "모든..
국회 및 교육 현장 관계자를 한데 모여 고등교육 정책과 재정 투자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교육부는 오는 4일 국회에서 기획재정부 및 이태규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대학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국가 재정 전략'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4차 산업혁명과 신기술·신산업 발전에 따른 고등·평생교육 혁신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대학 자체 혁신을 위한 재청 확충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명대를 기록하며 겨울철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6896명 늘어 누적 2571만7277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만4766명)보다 7870명 줄었다. 그러나 지난주 같은 기간(3만3978)과 대비해 1만1918명 증가했다. 전주 대비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1일부터 14일 연속 증가세를 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만6896명… 위중중 290명·사망 41명 (속보)
교육부가 2일 이태원 압사사고 대책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중밀집장소에 대한 학령별 안전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이태원 압사 사고 관련 학생 부상자가 2명이 추가돼 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이태원 압사사고 대책회의를 열고 이번 사고를 통해 다중밀집 상황 등 생활 속 안전사고를 대처하기 위해 안전교육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부는 세월호 사고 이후 개발·보급된 '학교안전교육 7대..
경찰이 이태원 사고 당시 현장에서 사람들을 밀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토끼 머리띠' 남성을 조사했다. 2일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은 전날 이 남성을 소환해 실제로 군중을 밀쳤는지 등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자신의 이동 경로를 밝히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경찰은 사고 당시 희생자들을 민 것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토끼 머리띠 여성을 특정해 소재를 파악 중이다. 경찰은 폐..
서울 이태원을 관할하는 이임재 용산경찰서장이 대기발령 조치됐다. 2일 경찰청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임재 현 용산경찰서장은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어려운 상황으로 대기발령하고 금일 중 후임자를 발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서장은 이태원 압사사고와 관련해 '늑장 보고'와 '부실 대응' 논란에 휩싸였다. 이 서장은 사고 당일인 29일 오후 11시36분께 서울경찰청 총 책임자인 김광호 청장에게 상황을 보고한 것으로..
지난달 26일 경북 봉화에서 발생한 아연광산 붕괴 사고가 만 8일을 넘겼지만 실종자 2명의 생사 확인이 더디어지고 있어 구조 작업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일 구조당국에 따르면 전날 실종자들의 생존 신호를 파악하는 천공 작업이 실시됐지만, 좌표 오차로 실패했다. 당국은 깊이 170m 지점에 광부가 대피했을 거라 추정하고 지하 172m까지 작업을 진행했지만 지하 도면과 현재 지형 사이에 오차가 있던 것으..
서울시교육청이 이태원 압사사고 사상자가 발생한 학교의 학생을 중심으로 긴급 상담비 및 치료비 200만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달 29일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30일 '긴급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해 우울감·불안감이 심한 학생을 대상으로 긴급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사고로 학생 사망자 6명과 부상자 4명이 시교육청 소속 재학생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시교육청은 사상자가 나온 학교 학생을 대..
이정식 고용노동부(고용부) 장관이 지난달 26일 발생한 봉화 광산 매몰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법(중대재해법) 적용 여부보다 실종자들의 구조가 우선이라고 말했다. 2일 고용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이날 오전 9시께 경북 봉화군 재산면 갈산리에 위치한 구조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보고받고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했다. 이 장관은 "근로자 두 분께서 매몰 사고를 겪으신 후 하루하루 상황을 챙겨 봤다"며 "지금까지 구조되지 못해..
2주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3일부터 '수능 자율방역 실천 기간'이 시작된다.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5만명대를 기록하는 등 재유행 조짐이 보여 수험생들은 안전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집중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교육부는 수험생들의 안전한 수능 응시를 위해 3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자율방역 실천 기간을 정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교육부와 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만명대를 기록하며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4766명 늘어 누적 2567만407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만8379명)보다 3613명 줄었다. 그러나 지난주 같은 기간(4만842명)과 대비해 1만3924명 증가했다. 전주 대비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1일부터 13일 연속 증가세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만4766명…이틀째 5만명대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