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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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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여름휴가 없이 순방·업무보고…참모진엔 “쉴 땐 쉬라”
김용범 “삼성·SK, 美 빅테크와 메모리 반도체 장기 계약 나올 것”
李대통령 지지율 51%…부정평가 1위는 부동산
靑 "“美 301조 관세에도 한미 합의 15% 넘지 않게 협의”
李, 페루 취임식에 여야 특사단…민홍철·강민국·이기헌
이재명 대통령이 4박 5일 해외 순방의 첫 공식 일정으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했다. 취임 후 처음 참석하는 나토 정상회의에서 방산 협력을 핵심 의제로 삼고 K-방산 세일즈 외교에 시동을 건 것이다. 7일 현지시간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47분(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뤼터 사무총장과 회담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회담장에 들어서며 뤼터 사무총장과 악수..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 도착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 면담과 인도·태평양 파트너국, 태평양 파트너국(IP4) 소인수 회담을 시작으로 K-방산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25분쯤(현지시간) 튀르키예 에센보아 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도착 직후 뤼터 사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6일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최소 10년짜리 프로젝트"라며 "정권 임기와 무관하게 이어가야 할 국가 전략"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장기 투자를 토대로 정부는 전력·용수·부지 등 인프라를 지원해 인공지능(AI) 시대 메모리 공급 체계를 뒷받침해야 한다는 취지다. 김 실장은 이날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특정 지역 띄우기' 지적과 정권..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6일 미국 연방 하원 법사위원회가 한국 정부의 쿠팡 대응을 '차별적 공격'이라고 주장한 보고서를 낸 데 대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일방적 보고서"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쿠팡을 향해서도 국내에서 제기된 문제를 미국 의회나 정부에 기대 외교 사안으로 만드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홍 수석은 이날 청와대 뉴미디어 기자단과의 인터뷰에서 "특정 기업의 행태에 대해 민의를 대변하는 의회에서 일방..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6일 장애인·국가유공자 특별공급 제도를 악용한 부정청약과 청소년 전자담배 구매,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집중 점검하며 관계부처에 제도 개선과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취약계층 보호와 국민 안전을 위한 제도가 작동하도록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이라는 취지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강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보좌관회의가 열렸으며 이 같은 내용이 논의됐다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강..
청와대는 6일 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과 관련해 "5·18이 성역이 됐다"고 발언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사퇴를 권고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청와대는 책임과 권한이 큰 대통령 직속 위원회에 임명된 주요 구성원으로서 정부의 국정 기조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강조하고 경고 조치를 시행했다"며 "이후 사안이 매우 엄중한 까닭에 이병태 부위원장의 사퇴를 권고했다"고..
청와대는 6일 반도체 호황으로 향후 수년간 세수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과 관련해 "'초과세수'보다 '추가세수'가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초과세수'는 단일 회계연도 세입예산 전망치 대비 초과분을 의미하며 '추가세수'는 세입 장기 추세 대비 초과분으로 규정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추가세수를 3대 메가프로젝트에 필요한 전력·용수 인프라 확충과..
한성숙 국무총리는 5일 취임 후 처음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향후 30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보고 당정청과 민간의 협력을 당부한 것이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당정청이 모두 원팀이 되고, 여기에..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5일 "이재명 정부는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래 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3대 메가프로젝트와 청년 지원, 양극화 대응에 투입해 국정 2년 차 미래 투자 재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절체절명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부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을 잇는 4박 5일 순방외교에 나선다. 지난달 유럽 순방 이후 3주 만의 해외 일정으로, 나토에서는 'K-방산' 수출 기반을 넓히고 몽골에서는 핵심광물·식량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 행보가 본격화할 전망이다.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7~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나토 측 초청으로 취임 후 첫 참석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피지컬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지지율 관리용 정치 수단으로 보는 해석에 선을 그었다. 지방선거 이후 국정 지지율이 50%대 중반으로 회복된 가운데 집권 2년 차 국정 동력을 '국민 체감 성과'로 되살리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배경과 국정 운영 구상을 설명했다. 최근 지지율 흐름과..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은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함께 지켜온 미국의 소중한 동반자"라고 밝혔다. 한국전쟁 당시 미국의 희생을 언급하며 한미동맹을 굳건히 이어가겠다는 뜻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국민 여러분께 축하를 전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250년 전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이상을 향한 위대한..
이재명 대통령이 2일 'K-자형 양극화' 완화를 국정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청년을 포함한 자산 사다리 구축과 미래세대 투자 재원 조성을 주문했다. 최근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통해 국토 전역을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경청통합수석실 안건인 청년 예산 분석과 청년정책 재구조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K..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청년문화예술패스 수혜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청년 체감 정책을 적극 발굴하라고 지시했다. 만족도와 체감도가 높은 청년 정책은 규모를 넓히고 다른 정책에도 응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취지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경청통합수석실로부터 '청년예산 분석 및 청년정책 재구조화 방안'을 보고받았다. 이주형 청년담당관은..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최근 발표한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대한민국이 초격차 산업강국으로 우뚝 서는 세 번째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박정희 정부의 중화학공업 육성, 김대중 정부의 IT 기술 육성에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국가 산업전략으로 삼겠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는 단순히 지방에 대한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4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