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yh0929
가상자산·금융투자업계 잇단 해킹사고…靑 긴급회의 소집
李 “CPTPP, 반대 있어도 추진…농어민 희생엔 충분한 보전”
김정은 1년여 만의 방중…북미 정상회담 불씨 되살릴까
“운동회 가보고 싶어 찾다찾다 왔다”…李, 초등생과 공 던지고 인스타 맞팔도
[청와대 B컷] '원팀' 외친 강훈식, '직언' 주문한 임광현…달라진 靑 소통법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출생률이나 인구 규모 같은 양적 성장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인구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생아 수 확대에 집중했던 기존 저출생 대책을 넘어 국민의 삶의 질과 기회 격차, 돌봄과 노동환경까지 포괄해 인구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선포식'에서 "대한민국의 사회·경제 시스템 전반..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후임으로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했다. 강 실장이 지난달 21일 사의를 표명한 지 23일 만이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강 비서실장은 임 신임 실장에 대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 관료 출신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
청와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경계한 '무책임한 극단주의'를 주제로 우리 사회의 갈등을 진단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한 극복 방안을 모색한다.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은 이날 오후 2시 K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책임한 극단주의 극복 방안'을 주제로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 5회차 방송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방송에는 방송인 황현희 씨와 시사평론가 박진영 씨가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진영 간 대립과 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을 찾아 시민들과 악수하고 사진을 찍으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된 상어 '부캉이'를 보러 온 시민들과도 직접 인사를 나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북극항로 시범 운항 환영식에 참석한 뒤 HMM 부산 본사와 부산 북항 제5부두, 친수공원을 차례로 찾았다. 이 대통령은 친수공원에서 부캉이를 보기 위해 여러..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인천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과 관련해 "강력범죄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에서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식과 HMM 본사 제막식 일정을 마친 뒤 오후 늦게 인천경찰청을 방문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하준경 정책실장, 한찬식 민정수석 등도 동행했다. 이 대통령은 유승렬 인천경찰청장으로부터 사건 경위와 수사 상황, 피해자 상태 등을 보고받은 뒤 강력범죄..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해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박성일 기자 rnopark99@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을 둘러싼 여권 내부 반발을 수습하고 검찰개혁의 추진 동력을 확인할 기로에 섰다. '급진적 개혁'을 명분으로 한 내부 공격에 직접 제동을 걸고 당 지도부도 힘을 보탰지만, 인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아시아 방문 기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북미대화 시계가 본격적으로 움직일지 주목된다. 북미대화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한미동맹을 외교의 중심축으로 삼으면서 주변국과의 관계도 국익을 기준으로 관리하는 '실용적 국익외교'를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아시아 방문 중 김 위원장을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럴 수..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골프 회동 가능성에 대비해 별도 실무팀을 꾸리고 '한미 골프외교'를 위한 실무 준비에 착수했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미국·멕시코 순방 직후인 지난달 말께 한미 정상 간 골프 회동에 대비한 실무팀을 출범시켰다.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3일 한미 정상회담 도중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에게 이 대통령과의 골프 일정을 잡도록 지시한 데..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첫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마친 팬스타 아크로호의 부산 귀항을 맞아 "섣부른 낙관은 경계하며 긴 안목으로 준비하면서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제 규범과 대러 제재 원칙을 지키면서 장기적 관점으로 북극항로를 새로운 물류 축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에서 열린 북극항로 시범 운항 환영식 격려사에서 "이번 중동 해역의 긴장을 통해 바닷길이 막히면 경제가 얼마..
대통령경호처는 "약 59년간 일반인 출입이 제한됐던 북악산 마지막 미개방 구간을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방으로 북악산의 모든 미개방 구간이 국민에게 열리게 된다. 이번에 개방되는 구간은 북악산 남서 측 청운동 방면 1.32㎞다. 경호처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열린 경호, 낮은 경호' 원칙을 실천하고 국민의 일상과 편의를 최대한 존중한다는 취지에서 개방을 추..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국내 자동차배터리 제조공장에서 노동자들에게 부작용 위험이 있는 중금속 배출 주사를 맞혀왔다는 의혹과 관련해 "노동자가 무슨 가축도 아니고, 가축이라도 그러면 안 된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4회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 21세기 대명천지에 그런 일을 벌이고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명백한 중범죄 행위라서 반드시 엄정하게, 신속하게 조치해 달라"며 이..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더 큰 성장과 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극화의 골을 메우고 불평등의 벽을 낮추는 데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주택 공급과 일자리 안정, 포용금융을 3대 핵심 사회정책으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4회 국무회의에서 "성장의 빛이 이처럼 화려할수록 그 이면의 그늘도 세심하게 살피고 3대 핵심 사회정책의 추진에 정부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스토킹과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와 관련해 "피해자가 가해자 때문에 일상을 포기하고 숨어 다니는 기막힌 현실을 꼭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4회 국무회의에서 "행정 편의적인 발상이나 소극적인 법 해석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서울에서 발생한 장모 살해 사건을 언급하며 "스토킹,..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한민국 외교 방침은 명확하게 실용적 국익외교"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국익"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은 자주적인 독립국가이고 언제나 당당한 대한민국만을 위한, 대한민국의 국익이 지켜지는 외교를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가 간 관계에 있어서 굴종적 태도나 사대적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이재명 대통령이 대미투자부터 안보·정보협력까지 동시다발적으로 불거진 한미 간 현안을 풀어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다. 대미 전략투자 1호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지만, 후속 투자를 둘러싼 양국의 온도차가 여전하고, 안보 협의의 성과가 더딘 가운데 정보협력 잡음까지 겹쳤다. 청와대는 복잡하게 얽힌 현안을 풀기 위해 고위급 소통 확대와 일부 외교안보 라인 교체 가능성 등을 폭넓게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정부 등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2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