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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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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을 수 있어 올해도 왔어요"…청계광장 '한우사랑 대축제'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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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안심주택' 피해임차인 내달부터 보증금 선지급

지난여름 부실 사업주로 피해를 입은 청년안심주택 임차인들이 선순위뿐 아니라 후순위까지 보증금을 선지급 받을 수 있게 된다. 선순위 임차인은 11월부터, 후순위와 최우선변제 임차인은 국토교통부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은 뒤 12월부터 지원이 시작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의 '청년안심주택 임차인 보호 및 재구조화 방안'을 2일 발표했다. 현재 청년안심주택은 80개소 2만6654가구로, 잠실동 센트럴파크(134가구)·사당..

"서울 매력·정책 알려줘서 고마워요"…시민들이 뽑은 인플루언서는?

건축가 유현준, 이지영 강사, 시각장애인 유튜버 김한솔 등 서울의 매력을 알린 인플루언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시는 1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2025 서울인플루언서 어워즈'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진우와해티, 셜록현준, 수마일, 릴리언니 등 70여 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그간 자발적으로 서울의 매력을 홍보해 온 인플루언서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

"65세 싱글들의 친구 찾기"…종로구 어르신 '나는솔로' 참여자 모집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주는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가 다시 돌아온다. 구는 오는 21일 서울 돈화문국악당에서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관내 홀로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40명으로, 남녀 각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13일까지 구청 어르신복지과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행사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아로마오일로 자신을..

서울시민 10명 중 9명 "건물 디자인, 감정 좌우"

서울시민 10명 중 9명은 건물 디자인에 따라 감정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조롭고 획일적인 아파트와 빌딩에는 '지루함'을, 전통 한옥이나 개성 있는 건물에는 '평온함'과 '설렘'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물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 될 때 비로소 감각을 일깨우는 공간이 되고, 도시도 활력을 얻는다는 분석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의 '한옥에서 고층 건물까지: 서울시민들이 서울의 건축물에..

마곡에 '서울마이스플라자' 개소…"도시 경제 활성화 이끌 것"

서울 강남권에 집중돼 있던 '마이스(MICE)' 기반이 서남권까지 확대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강서구 마곡에 MICE 전용 거점시설 '서울마이스플라자'를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2월부터는 정식 운영에 돌입한다. 692㎡ 규모로 조성된 서울마이스플라자에는 △최대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실 △16명 규모의 소회의실 △VIP 전용 SMA 서밋라운지 △디지털 노마드존 등이 마련됐다. 평일 오전..

"바둑판 대신 스마트 테이블"…노원구 경로당이 달라졌다

서울 노원구에 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경로당이 문을 열며, 디지털 기기에 낯설던 어르신들의 일상에 변화가 스며들기 시작했다. 구는 지난달 30일 월성 경로당에 관내 제1호 '스마트 경로당'을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맞춤형 건강관리 △여가·정서 돌봄 △안전 환경 개선 등을 운영한다. 어르신들의 기초건강관리를 위해 헬스케어 키오스크·체성분 분석기·스마트 워크 등 장비가 어르신들의 기초건강관리를 챙기..

"연무장길 지금 붐비나?"…성동구, '성수 라이브'서 혼잡도 실시간 안내

앞으로 유튜브를 통해 서울의 핫플레이스 성수동 연무장길의 혼잡도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성동구는 성수역 일대 인파 상황을 제공하는 무인카메라(CCTV) 방송 시스템 '성수 라이브'를 연무장길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성수역 4개 출구 주변의 CCTV 영상을 유튜브로 송출하며 주민과 방문객이 인파 혼잡도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데 이어, 연무장길까지 범위를 넓..

[르포] "말하면 안경 렌즈 위 실시간 자막"…최첨단기술 총출동

"안경테를 터치하면 언어와 글자 크기, 색상까지 손쉽게 바꿀 수 있어요. 제가 말하는 내용이 문자로 다 보이죠?" 씨사운드 자막안경을 쓰자 업체 관계자의 음성이 곧바로 안경 렌즈 위에 글자로 떠올랐다. 손끝으로 안경테를 쓸어내리자,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15개 언어 중 선택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났고, 글자의 크기와 색상까지 조정할 수 있었다. 청각장애인과 외국인의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개발된 문자 통역 서..

"살림 장만 걱정 덜어드려요"…서울시, 신혼부부에 '최대 100만원' 현금 지원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100만원의 결혼·살림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다음 달 13~24일 '신혼부부 결혼·살림비용 지원'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출산·양육 지원 정책 발굴에 앞서 사업의 효과성과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 신혼부부 1000가구가 대상이다. 지난 7월 14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부부 중 1인 이상이 대한..

"추석 연휴,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일 확인하세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서울 자치구마다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날짜가 달라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음 달 10일까지 청소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전, 연휴 기간, 연휴 후 등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연휴 전인 2일까지는 평소대로 생활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으며, 자치구별로 공무원과 환경공무관, 지역 주민이 함께 대청..

"주민 불편 최소화"…국정자원 화재에 비상 대응 나선 서울 자치구들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여파로 정부24·국민신문고·모바일 신분증 등 국가 주요 전산망이 마비되면서, 서울시와 자치구가 오프라인 창구 확대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전체 411개 전산시스템 중 대시민서비스 38개, 내부 시스템 26개 등 총 64개가 중단되거나 일부 기능이 제한됐다. 이에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누리집과 SNS를 통해 가능한 서비스..

도봉구민 10명 중 9명 "구정 운영 만족"

서울 도봉구민 10명 중 9명은 '민선 8기 구정 운영'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봉구는 구민 10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도봉구 행정 수요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먼저 민선 8기 구정 운영 만족도는 참여자 94.5%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구의 핵심 사업 8개 분야에 대한 만족도는 91.6%로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공원·하천 여가시설 확충이 95.2%로 가장 높았고, 교통인프라 확충(93..

'복원 20주년' 청계천, 현대 공공미술로 재탄생

복원 20주년을 맞은 청계천이 현대 공공미술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일부터 청계천 일대에 현대적 감각의 공공미술 작품들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청계공존'이라는 주제로, 생태로 복원된 청계천에 예술의 물결을 입혀 청계천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려는 취지다. 이번 전시에는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건축가, 신진 작가들이 참여해 총 6점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우선 청계광장에..

내년부터 서울 하수도 요금 9.5%씩 오른다…4인가구 월 1920원↑

내년부터 서울 하수도 사용료가 2030년까지 5년간 연평균 9.5%(㎥당 84.4원)씩 오른다. 서울시는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공포돼 하수도사용료 인상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요금 인상은 노후 하수관로와 물재생센터 개선을 위한 안정적 재원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시에 따르면 서울 하수관로 총연장은 1만866㎞다. 이 중 30년 이상 노후 관로가 전체의 55.5%인 6029㎞에 달하고, 4개..

"폐의약품 수거함, 약국 QR로 바로 찾는다"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복용 후 남은 약, 앞으로는 약국에서 QR만 찍으면 폐의약품 수거함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30일부터 시내 약국 약 5500곳에 '폐의약품 수거함 QR 스티커'와 '올바른 안내 포스터'를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폐의약품을 종량제봉투나 싱크대 등에 부적절하게 배출하면 약 성분이 토양과 하천으로 흘러들어 가 동식물의 생식·성장을 해치고 우리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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