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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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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1만8000명대로 급증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만8147명으로, 누적 1841만3997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6253명)의 2.9배에 달하며, 지난 5월 26일(1만8805명) 이후 40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1주 전인 지난달 28일(9894명)의 1..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8147명…40일 만에 최다치(속보)
세종시의 한 단독주택 신축 공사장에서 근로자 추락 사망사고가 발생해 고용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4일 오전 10시 45분께 세종시 고운동 한 단독주택 신축 공사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70대 도장공 A씨가 추락 사고로 숨졌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사고 확인 즉시 현장에 작업 중지를 명령했다. A씨는 벽체 도장 작업 중인 주택 내부 2~3층 사이 계단실에서 사다리를 놓고 작업하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한국도로공사, 한국고속도로 휴게시설협회와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에 대해 식중독 사전 예방과 영양·품질 향상을 지원하고,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로 위생 수준을 높이는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 △..
이기일 보건복지부(복지부) 제2차관은 4일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해 효율적이면서도 합리적인 근로활동 불가 기간 판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2차관은 이날 충남 천안시의 한 의료기관을 방문해 상병수당 시범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이 같이 말했다. 복지부는 이날부터 아픈 근로자가 휴식할 수 있도록 충남 천안시를 비롯한 △서울 종로구 △경기 부천..
대리운전·퀵서비스·택비 기사 등 고위험·저소득 노무 제공자의 산업재해 보험료를 절반으로 줄여주는 제도가 내년 6월까지 1년 연장된다. 근로복지공단은 고위험·저소득 노무제공자의 산재보험료 50%를 1년 더 경감하고, 대상 직종을 6개에서 9개 직종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6개 직종은 △택배기사 △퀵서비스 기사 △대리운전 기사 △가전제품 설치원 △방문 점검원 △화물차주로, 여기에 △유통배송 기사 △택배지·간선..
◇ 과장급 전보 △박종환 근로기준정책과장 △오영민 산업안전보건정책과장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된 김승희 보건복지부(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지난 5월 26일 장관 후보자에 지명된 지 39일 만으로, ‘아빠 찬스’ 등 각종 논란 끝에 자진사퇴한 정호영 전 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두번째 낙마다. 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은 4일 오전 김 후보자의 자진사퇴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 후보자는 입장문을 통해 “오늘자로 복지부 장관 후보직..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속보)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오는 8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2022년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기간에는 ‘일하는 사람이 안전하고 건강한 나라’라는 주제로 △산업재해예방 유공자 포상 △국제 안전보건 전시회 △안전보건 세미나(31건) △산업재해 예방 우수사례 발표대회(12)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인 만큼, 관련 중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1만명대를 넘어섰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715명 늘어 누적 1837만9552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수는 전날보다 1187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0일 이후 네자릿수를 이어오다 지난달 29일 1만명을 넘어서며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수는 감소세를 보이다가 최근 들어 다시 반등세가 뚜렷해지는 모습이..
응급치료가 필요한 뇌경색 환자 5명 중 1명은 처음 방문한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다른 병원으로 옮겨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든타임’ 사수가 중요한 뇌졸중의 전문치료인력 부족과 뇌졸중센터의 지역적 불균형이 심해 적절한 대처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한뇌졸중학회는 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국내 뇌졸중 치료 현황을 발표했다. 국내 사망 원인 4위인 뇌졸중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일 “기초학력과 기본학력을 보장하고 학습 중간층을 회복해 교육 불평등에 맞서겠다”고 말했다. 첫 3선 교육감이 된 조 교육감은 이날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기초학력 및 기본학력 보장은 모든 학생의 학습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는 데서 시작될 것”이라며 “일제고사라는 프레임을 넣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진단시스템을 보완, 정확히 학생 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응하겠다”고..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적법한 자금집행이었다고 해명했다. 김 후보자는 1일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을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고의로 정치자금을 사적 용도로 사용한 바가 없으며, 정확한 사실관계에 따른 보도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배우자 명의의 자동차 보험료와 렌터카 임대료 등과 관련한 정치자금 사적 사용 의혹과 관련, “회계 처리 과정에서 실무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000명대 중반을 나타내며 유행세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9528명으로, 누적 1836만8869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9595명)보다 67명 줄며 이틀째 1만명 아래를 기록했다. 다만 1주 전인 지난달 24일(7221명)과 비교하면 2307명, 2주 전인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