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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에 대해 식중독 사전 예방과 영양·품질 향상을 지원하고,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로 위생 수준을 높이는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활성화 △식중독 신속검사 및 홍보 △영양품질 기술지원 등이다.
우선 식중독 예방 교육 및 홍보를 위해 조리종사자 대상 식중독 주의정보를 제공해 위생교육, 식중독 예방 영상 송출과 포스터를 게시한다. 또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휴게소에 배치해 식재료와 조리환경을 신속히 검사한다. 이외에도 당·나트륨 저감 조리식품 메뉴 개발 등 영양품질 기술지원도 병행한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점에서 식품안전성 확보를 위해 한국도로공사 및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갖게 됐다”며 “국민이 믿고 찾는 안심 휴식처를 만들기 위한 공사와 협회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으며, 식약처도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휴게소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