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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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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이승로 "성북 정비사업 속도 내고 교통 숙원 푼다"

"믿고 먹을 수 있어 올해도 왔어요"…청계광장 '한우사랑 대축제'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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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 민간 AI기업 실증 무대로…'AI 오픈랩' 출범

서울월드컵경기장과 청계천 등 서울의 주요 공공시설이 민간 인공지능(AI) 기업의 테스트베드로 전면 개방된다. 서울시설공단은 민간의 혁신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고 실제 서비스로 연결하는 협업 플랫폼 'AI 오픈랩'을 출범한다고 3일 밝혔다. AI 오픈랩은 민간 기업이 실험실을 벗어나 시민이 오가는 현장에서 AI 기술을 직접 검증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총 24개 공공시설이 실증 무대가 된다. 기술 실증이..

오세훈, 쌍리단길 골목 누비며 민생 점검…"실질적 대책 모색"

"서울 소상공인 5명 중 1명이 1년 내 폐업을 고려할 정도로 현장은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현장에 진짜 필요한 것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드리기 위해 민생 현장을 계속 찾고 소상공인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고물가·고환율에 중동 전쟁까지 덮치며 '3고(高) 경제 위기' 우려가 커지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골목상권을 찾아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오 시장은 2일 도봉구 창동 일대..

노원구 "불암산 '정원지원센터', 철쭉제와 함께 즐겨요"

서울 노원구 불암산 힐링타운의 '정원지원센터'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시민들을 맞는다. 구는 불암산 철쭉제가 시작되는 오는 16일 불암산 '정원지원센터, 카페4rest'를 재개관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서울시 최초로 개관한 센터는 그간 반려식물학교와 홈가드닝샵, 반려식물병원 등을 운영하며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방문객 급증으로 공간 협소 문제가 제기되면서, 구는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울시 "중동발 위기 극복 추경 추진…필요한 곳에 '핀셋 지원'"

서울시가 중동발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추진한다. 이민경 시 대변인은 1일 입장문을 내고 "중동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물가·고환율 충격이 실물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중동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취약계층, 소상공인, 수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주유소 앞에서 한숨 쉬는 시민, 재룟값 상승에 고민하는 소상공인, 물류비 부담에 막막한 기업이 늘고 있다...

오세훈 "서부선, 민자·재정 병행 재추진…사업비 2.2조 증액 검토"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컨소시엄이 끝내 건설출자자 확보에 실패하자, 서울시가 지위 취소와 함께 민간투자 방식과 재정사업 전환을 동시에 밟는 '투 트랙' 전략을 추진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서대문구 명지대학교 정문 앞에서 "더 이상 주민들의 오랜 기다림을 늦출 수 없다고 판단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라는 결단을 내렸다"며 서부선 도시철도 사업추진현황을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서부선..

"주말에 아이와 어디가지?"…서울시, '야외 키즈카페' 30곳 확대 운영

서울시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가족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주말 특화형 야외 키즈카페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잠원·여의도·뚝섬한강공원 등 8개 한강공원을 비롯해 서울식물원, 푸른수목원 등 주요 녹지공원과 근린공원 등 총 30곳에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오감놀이터(창의·예술) △체험놀이터(직업체험) △모..

[지금 종로는] '물방울 화가' 김창열 자택, 시민 품으로

'물방울 화가'로 불리는 고(故) 김창열 화백이 30여 년간 머물며 예술혼을 불태웠던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이 공공문화예술공간으로 다시 문을 연다. 종로구는 김창열 화백의 옛 자택을 매입해 '김창열 화가의 집'으로 조성하고 3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식 개관은 오는 5월이다. 이곳은 김 화백이 2021년 별세하기 전까지 30여 년간 가족과 머물며 작품 활동을 이어온 공간이다. 구는 2020년 9월 김..

오세훈 "공급이 최고"…서울시, 무주택자에 13만호 푼다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을 위한 주거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3조8600억원을 투입해 공공임대·공공분양 13만호를 중장기 공급하고, 전월세 거주자의 금융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민 2명 중 1명(53.4%)이 임차 세대인 만큼 실효성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주택정책소통관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무주택 시민 주거안정 종합대책'..

서울시 "정원오, 성폭력 혐의 성동문화원장 재임용 책임 전가에 깊은 유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성폭력 혐의를 받는 성동문화원 원장을 재임용한 것을 두고 정 예비후보와 서울시의 책임 공방이 불거졌다. 정 예비후보가 "문화원 관리·감독 권한은 서울시에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서울시는 "책임을 전가하는 주장"이라며 반박했다.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30일 입장문을 내고 "성동구청장 3선을 역임한 정원오 예비후보가 이번 사안을 두고 서울시에 전적으로 책임을..

40년 된 구로도서관, '미리내집' 품은 복합시설로 재탄생

1984년 개관해 40년 넘게 운영돼 온 서울 구로구 대표 공공시설인 '구로도서관'이 공공주택과 도서관, 편의시설 등을 품은 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신혼부부 전용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포함한 공공주택 126가구를 공급하는 '구로도서관 복합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주변에 학교가 많고 1호선 구로역과 1·2호선 신도림역, 2·7호선 대림역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구로도서관의..

서울교통공사 신임 사장에 김태균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임기 3년

서울교통공사 사장에 김태균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30일 임명됐다.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 김 신임 사장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공직에 입문해 서울시에서 행정국장, 대변인, 경제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행정1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사장은 30년의 공직을 바탕으로 시설 안전, 노사 협력, 재정 관리 등 공사의 핵심 과제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서울시 "민주당, 민간 유람선 멈춤 빌미로 의도적 프레임 조작"

서울시는 29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한강에서 발생한 민간 유람선의 멈춤 사고를 두고 오세훈 시장을 비판하며 시가 추진 중인 한강버스 운영 중단을 요구한 데 대해 "사실 관계를 왜곡한 정치공세이자 의도적 프레임 조작"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민경 시 대변인은 29일 '민주당은 저열한 한강 우려먹기 중단하라'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민간 유람선 운항 과정에서 발생한 멈춤 사고를 두고, 공공 교통정책인 한강버스..

운전대 잡고 강북 누빈 오세훈 "공공기여로 내부순환로 지하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운전대를 잡고 강북 전역을 누비며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지하화를 통해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세훈TV'에 올린 '드라이브 인터뷰-서울운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직접 내부순환로를 운전하면서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이야기를 나누는 오 시장의 모습이 담겼다. 오 시장은 "강남북 균형발전은 갑자기 나..

서울시, 위기가구에 임차보증금 725만원·긴급비 100만원 지원

서울시가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도 임차보증금과 긴급 생계비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희망온돌 위기긴급기금 20억원을 투입해 임차보증금 지원에 7억6000만원, 취약계층 지원에 12억4000만원을 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주소득자의 사망·재해·범죄피해·중증질환·실직 등으로 긴급한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이다. 서울형 임차보증..

구파발역~양재역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741', 30일 첫 운행

이른 새벽을 맞이하는 시민들의 출근길 고단함을 덜어줄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가 30일 새벽 3시 30분부터 구파발역~양재역을 잇는 급행 노선으로 운행을 시작한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741'은 평일 새벽 3시 30분 구파발역에서 출발해 광화문역~신사역~강남역 등을 거쳐 양재역까지 23.5㎞ 구간을 왕복 1회 운행한다. A741은 기존 741노선 중 이용 빈도가 높은 34개 정류소에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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