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제야의 종과 함께 '붉은 말의 해' 활짝
"5, 4, 3, 2,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일 0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의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자 시민들은 큰 소리로 환호했다. 이날 보신각 일대는 영하 10도 안팎의 맹추위에도 타종 소리를 들으며 새해를 맞으려는 3만2000여명(서울시 추산)의 시민들이 모여 인사인해를 이뤘다. 이들은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덕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