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4개 시도, "신공항 입지 국론분열 세력 엄중 대처" 촉구
영남권 신공항의 밀양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대구, 울산, 경북, 경남 4개 지자체는 14일 오후 2시 40분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신공항 건설 관련 “정부는 신공항 입지와 관련해 국론분열과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세력에 엄중히 대처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참으로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남부권이 새로운 성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