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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화재대응능력 자격 보유율 도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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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6. 1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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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압대원 기준 84% 화재대응능력 자격증 보유'
밀양소방서, 화재대응능력 자격 보유율 도내 최고 달성
화재대응능력 훈련을 하고 있는 밀양소방서 도내 최고의 화재대응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 화재대응능력 자격 보유율이 화재진압대원 기준 84%(105명)로 가장 높은 보유율을 갖췄다.

15일 밀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월과 이달에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실시된 화재대응능력 2급 시험에서 총 57명이 합격했다.

화재대응능력 2급 시험은 화재의 다양성과 복합건축물의 위험성 증대 등 재난현장에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현장에 강한 소방관 양성의 필요와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화재대응능력 자격시험이다.

이강호 밀양소방서장은 “이번 자격증 취득으로 소방서의 화재진압 전문인력 확보와, 체계적인 화재대응 능력을 갖추게 돼, 안전한 밀양시를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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