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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깻잎’ 지리적단체표장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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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6. 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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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지리적표시단체표자(밀양깻잎)
지난 9일 예림영농조합법원 회의실에서 밀양껫잎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권리화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지난 9일 지역 특산물의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착수 보고회에는 시 관계자를 포함한 밀양깻잎연합회 회원 및 경남지식센터, 용역수행업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밀양 깻잎’의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의 필요성, 사업의 주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은 지역상품의 품질과 명성 등이 본질적으로 지리적 특성에서 나온 것임을 인정해 그 명칭을 법으로 보호하는 제도로 특허청에 출원해 등록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추진으로 ‘밀양 깻잎’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유통망 확대로 지역민의 소득 향상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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