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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체코 남모라비아주와 나노융합산업 네트워크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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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6. 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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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남모라비아주 대표단 12명 공식 방문
0614 나노산업 협력네트워크 구축(체코)2 (2)
체코 남모라비아주 우호협력단(왼쪽)이 박일호 밀양시장 등 시 관계자들과 만나 나노융합산업 육성정책 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지난 14일 체코 남모라비아주 우호협력 대표단 일행 12명이 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15일 시에 따르면 대표단은 대표단은 밀양시를 방문하여 박일호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를 만나 상호 나노융합산업 협력방안을 협의하고,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예정지, 부산대학교 나노과학기술대학 방문 등 밀양시 관내 나노관련 인프라 시설을 둘러보며, 양 기관의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남모라비아주 브르노시에 소재하는 중앙유럽기술원(CEITEC) 연구소와 밀양시 지역연구기관(대학, 연구원) 간 나노융합기술 인적교류 공동연구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은 경남도와 체코 남모라비아주 간 신규 우호교류를 위해 도의 초청으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나노산업, 관광 및 문화 예술 분야 등에 대한 도 내 관련기관 및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시보다 먼저 연구센터를 구축하고 나노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체코 남모라비아주 관계 기관들과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축적된 경험의 공유를 통해 나노융합산업 육성 및 활성화에 좋은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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