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문봉현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newsmun
경북도가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제1호 산림경영특구' 로 지정·고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산림경영특구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의 피해지역 산림을 체계적으로 경영하여 산주 소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산불 피해 5개 시군 및 피해 주민들과 산림경영특구 지정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이에 참여 산주 동의가 가장 먼저 완료된 의성군..
경북도가 인공지능(AI)을 도정과 산업 전반에 입히는 대전환에 앞장선다. 정부의 AI 산업 현장 적용과 확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으로 올라서겠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소버린 AI 기본계획'을 수립, 도정 전반과 산업 전 분야에 걸친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은 △AI 거버넌스 운영 △AI 혁신 기반 조성 △인공지능 대전환(AX) 추진 △글로벌 인공지능..
경북도농업기술원이 국내 육성한 납작복숭아 2호 '금빛반도'와 가을복숭아 '만향'에 대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금빛반도'는 2016년부터 반도형(넓은 편원형) 품종 육성에 주력해 온 결과물로 지난해 국내 최초로 육성한 납작복숭아 '새빛반도'의 뒤를 잇는 두 번째 품종이다. 성숙기가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청도 기준)의 만생종으로 과실 무게는 173g 내외의 소과다. 당도는 15도로 높..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교육 연속성 강화로 초등학교 입학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유·초 이음교육'을 도내 모든 공·사립유치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2억 6000만 원과 자체 예산 54억 7000만 원 등 57억 3000만 원이 투입된다. 도내 공·사립유치원 506곳과 초등학교 238곳이 참여하며 유치원에는 원당 100만 원, 초등학교에는 교당 85만~170..
경북도가 10일 도청에서 내년 국비 확보 추진 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경북도는 내년 국비 확보 목표를 13조2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이는 올해(12조7356억원)보다 3.7%(4644억원) 늘어난 규모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기술주도 성장'과 '5극 3특' 체제 구축에 맞춘 신규 국비 사업 발굴 전략과 5대 첨단산업(MegaTech) 연합도시, 경북 7대 공약·15대 세부..
경북교육청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통합을 위한 실행 기반을 강화하며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제도 통합을 넘어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함께 추진되는 점이 특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유보통합은 그동안 교육부가 담당하던 유치원과..
경북도가 추진한 '디자인산업 육성 프로젝트'가 중소기업 매출 증가와 투자 유치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2022년부터 추진한 디자인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4년간 제품 디자인과 브랜딩, 웹디자인 등 총 880건의 디자인 지원 과제를 수행했다. 경북도가 2025년 수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참여 기업의 2024년 총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가 기후 위기로 잦아진 극한 호우와 대형 산불 이후 약해진 지반에 대비해 '산사태 피해 제로'를 목표로 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이달 초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와 동시에 관련 사업을 본격 재개했다. 총 622억 원을 투입해 여름철 장마가 시작되기 전까지 주요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사방댐 100곳을 신설하고, 60㎞ 구간에 대한 계류보전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가 포항시를 중심으로 철강산업 침체에 따른 고용 불안 대응에 나선다. 철강 의존도가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생계 지원과 재취업, 고용 유지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버팀이음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포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포항은 철강산업 의존도가 높은 지역으로, 산업..
경북도의회가 2005년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독도에 대한 일방적인 영유권 주장을 반복해오고 있는 일본 시마네현에 경고장을 날렸다. 경북도의회는 22일 시마네현에 다케시마 조례를 폐지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박성만 의장은 "음식이라는 일상적인 매개를 통해 특정한 역사 인식을 표현하는 방식은 이웃 국가의 국민들에게 상처와 우려를 줄 수 있다"며 "이러한 시도가 한일 간의 상호 이해와 미래..
대구경북민군통합신공항(이하 통합신공항) 건설이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통합'이라는 변수와 상관없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경북도는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대구경북통합특별법)에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과 지원을 위한 핵심 특례가 모두 반영됐다고 22일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대구경북통합특별법에는 종전 부지(현 대구 동구 K2)와 그..
경북도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지원 정책을 대폭 확대한다. 단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주거, 이사, 먹거리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저출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체감형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이자지원'이다. 3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 대출이자를 연 최대 4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대출..
경북도가 K-푸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농식품 유통·가공·수출 전반에 걸쳐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단순 수출 지원을 넘어 문화·관광을 결합한 '융복합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해외 시장 확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총 3440억원을 투입해 농식품 세계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각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지역..
경북도가 장애인 복지정책의 방향을 '돌봄'에서 '자립'으로 확장하고 있다. 단순 지원을 넘어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스스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장애인 복지예산을 전년 대비 376억원(9.1%) 늘린 4524억원으로 편성했다. 정책의 출발점은 돌봄 강화다. 도는 장애인 활동지원과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일상생활 유지를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경북교육청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고교 일학습병행(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도제도약지구' 사업에 4개 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도제도약지구' 사업은 기존의 개별 학교 단위 도제교육을 넘어, 교육청·지자체·관계기관 등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경북에서는 경북기계금속고(경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