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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용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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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열려도 기뢰·선박정체 난관… 韓 24척 귀환 '가시밭'
"하나의 중국 편들어준 金에… 習, 핵보유국 묵인 화답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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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과학기술을 존중하는 사회와 국가가 흥한다"며 윤석열 정부 당시 축소됐던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를 복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우리가 한때 대한민국의 성장·발전의 토대가 공부와 학습, 연구개발에 있다는 점을 잠시 망각했다"며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타격이 있었는데, 이를 빨리..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대규모 개인정보를 유출한 '쿠팡'을 "무슨 팡"이라고 언급하며 경제 분야의 위법 행위에 대해 형사처벌이 아닌 '경제제재'를 가할 것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획재정부·국가데이터처 등 업무보고 자리에서 기재부가 향후 추진 과제로 보고한 '경제형벌합리화TF'를 거론하며 "무슨 팡인가 그런 곳은 처벌이 두렵지 않을 것이다. 합당한 경제적 부담을 줘야 어떤 게 경제적 손실이고 이익인가 판단하게 될..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한화그룹이 하청기업 직원들에게도 본사 직원들과 똑같은 상여금을 주기로 했다고 언급하며 바람직한 기업문화 정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고용노동부의 업무보고 자리에서 "우리나라는 근로자 임금이 발주회사, 발주회사 비정규직, 하청회사 등의 순"이라고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대기업과 하청 업체 간의 모범사례로 "한화그룹이 이..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광주 서구에서 건립 중인 공공도서관 붕괴에 매몰된 사람들의 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고용노동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노동부 장관이 마음이 불평하실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공사현장에 붕괴사고로 4명이 매몰된 것 같다"며 "일단 필요한 조치는 하신 것 같고 행정안전부나 노동부 등이 인적, 물적 자산을 최대한 동..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회사를 망하게 하는 그런 바보가 어디 있겠나"라며 노동부에 노동자들의 권익보호 강화에 힘써줄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고용노동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노동자 중심이냐, 기업 중심이냐 이런 것이 회자되는데 양자가 충분히 양립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자들은 회사의 상황을 개선하고 또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기의 권익을 챙취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무슨 팡인가 그런 곳은 처벌이 두렵지 않을 것이다. 합당한 경제적 부담을 줘야 어떤 게 경제적 손실이고 이익인가 판단하게 될 것"이라며 경제 분야 법률 위반에 대해 형사처벌이 아닌 경제제재를 가할 것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무슨 팡'은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획재정부와 국가데이터처 등의 업무보고 자리에..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공직자 인사를 단행함에 있어 공정·투명·합리성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만약 공직사회 내에서 인사가 이처럼 이뤄지지 않는다면 익명 제보를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에서 기획재정부와 국가데이터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인사가 공직자에게 제일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인사를 최대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합리적으로 하려 하는데 공직 사회 안에서도 대체적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율이 62%로 직전조사 대비 상승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1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8∼10일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62%로 직전 조사(11월 4주) 대비 4% 포인트(p) 상승했다. 부정평가의 경우 30%를 기록해 직전조사 대비 2%p 하락한..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캄보디아와 오스트리아 등 8개국 주한 대사들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았다. 이번 신임장 제정식은 이재명 정부 들어 세번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각국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정이 더욱 깊어지고 협력의 폭이 넓어지기를 바란다"며 "주한 대사로 근무하는 동안 양국 관계가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등 다방면으로 발전해 양국 국민에게 더 많은 실질적..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민주주의 위기를 평화적으로 극복해낸 위대한 대한국민이야말로 김대중 대통령님과 나란히 노벨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을 맞아 내놓은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김 전 대통령의 수상은)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를 위해 평행을 헌신하신 삶에 세계가 보낸 찬사이자 존경의 표현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들을 만나 "앞으로 광물, 에너지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 단체를 접견한 자리에서 "태평양도서지역은 우리 국민들이 애용하는 참치의 90% 이상이 어획되는 곳이고 한국 원양어업의 핵심 어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은 태평양도서국 중 통가와 1970년 첫 외교관계를..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10일 "내란전담재판부를 2심부터 하자는 것은 대통령실의 공식입장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수석은 이날 오마이TV와의 인터뷰에서 "우상호 정무수석께서 대통령과 어떤 소통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대통령실 홍보관리자로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위헌소지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원칙론적인 입장"이라며 내란전담재판부와 관련한 대통령실의 공식 입장은 "위헌소지 최소화"라고 말했다. 앞서 우상호 정무수..
대통령실은 9일 페루 육군이 활용하게 될 지상장비를 공급하기 위한 페루 정부와 현대로템 간 '총괄합의서(Framework Agreement)'가 체결됐다고 밝혔다. 2조 원에 육박하는 규모로 추정된다.대통령실에 따르면 페루 육군은 현대로템, 페루 국영 방산기업과 협업해 K2전차 54대와 차륜형 장갑차 141대를 비롯해 총 195대를 도입할 예정이다.대통령실 관계자는 "내년까지 이행 계약 체결을 위한 이정표가 세..
김혜경 여사는 9일 주한 대사 배우자들과 담소를 나누며 김장을 함께 하고 이와 관련된 한국의 문화를 소개했다. 김 여사는 9일 북촌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열린 주한대사 배우자 초청 김장행사에서 "한 해도 김정을 거른 적이 없다. 작년에는 혼자했다"며 "올해는 김장을 안 하고 넘어가나 했는데 여러분과 모여서 이렇게 김장을 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김치'가 아니라 '김장'이 등록돼 있다"며..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8일 열린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법관대표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와 관련한 재판을 진행하고 있는 지귀연 판사를 비판해야 했다고 밝혔다. 우 수석은 9일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해 "내란전담재판부는 지귀연 판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풀어줬던 일로 시작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 수석은 "(내란) 재판이 지연되고 재판을 하면서도 태도가 준엄하지 않고 가족오락관 같다는 등의 비판들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