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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용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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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5일 우리나라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 포지(FORGE)의 의장국을 수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의장국을 맡고 있던 한국은 오는 6월까지 의장국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관계 개선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한국이 중국을 겨냥한 포지의 의장국을 수임하고 이와 관련된 추가적인 협..
외교부는 5일 우리나라가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포지, FORGE)의 초대 의장국을 수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MSP 의장국을 맡고 있던 한국은 오는 6월까지 의장국 역할을 하게 된다. MSP가 포지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MSP 회원국들도 포지의 일원으로서 협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첫 핵심광물장관급 회의를 통해 기존 MSP가 포지로 재출범했..
한미 외교장관이 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만나 원자력, 핵추진 잠수함, 조선 등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해 11월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발표 이후 3개월 만이다. 외교부는 4일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조현 장관이 양국 협력의 결실을 거두기 위한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의 주도적 역할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루비오 장관은 "필요한 역할을 계..
미국을 방문한 조현 외교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담에서 미국의 '관세 재인상 압박'을 해소하려 했지만,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루비오 장관에게 한미 간 관세 합의와 대미 투자 이행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설명하고 통상 당국 간 소통과 협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외교 당국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을 해나가자는 의사를 전달했다. 하지만 미국 국무부가 밝힌 '한미 외교장관 회담 결과'에는..
핵심광물장관 회의 참석 차 미국을 방문한 조현 외교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오후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전격 양자회담을 갖고 미국의 관세 재인상 압박을 해소하려 했지만 뚜렷한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루비오 장관에게 한미 간 관세 합의와 대미 투자 이행을 위한 우리의 국내적 노력을 설명하고 통상 당국 간 소통과 협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외교 당국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을 해나가..
한미 외교장관은 3일(현지시간) 회담을 통해 금년 중 구체적인 이정표에 따라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이 결실을 거두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해 11월 한미 조인트팩트시트 발표 이후 3개월 만이다. 외교부는 4일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조 장관이 양국 협력의 결실을 거두기 위한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의 주도적 역할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3일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담은 설명책자를 전국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해당 책자를 정부기관과 언론, 전문가 등을 포함해 전국 주민센터 3500여 개 및 초·중·고교 1만 2000여 곳에 배포할 예정이다. 향후 영문·중문·일문 등으로 번역한 책자도 재외공관과 주한 외국공관, 국제기구, NGO 등에 배포한다. 책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광복절 경축사 등에서 밝힌 대북정책을 바탕으..
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들의 한국행 의사를 국내 방송사를 통해 전달한 김영미 PD는 3일 북한군 포로들의 얼굴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그들의 절박한 마음과 주장이 제대로 방송되길 바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PD는 이날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이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해 북한군 포로 리모 씨와 백모 씨의 얼굴을 그대로 노출한 것에 대해 "취재를 하는 사람으로서 '초강수'를 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하는 가운데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의 양자회담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회담이 미국의 관세 재인상 압박을 해소할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에 앞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을 만났지만 뚜렷한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핵심광물 장관급회의에 앞서 3..
지난 2023년 9월 이후 2년 5개월여 만에 한국을 세 번째 공식 방문하는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2일부터 방한 일정에 돌입했다. 앞서 지난 2022년과 2023년 공식 방한 당시 외교·통일부의 장관과 차관급 인사들을 두루 만나며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폭넓은 협력 논의를 벌였던 살몬 보고관은 이번 방한에서는 외교·통일부 차관을 각각 만난다. 북한 인권에 대한 지난 정부와 현 정부 간 온도차를..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주말에도 SNS로 이에 대한 언론의 비판을 강하게 반박했다. 동시에 '설탕세 도입'과 관련한 국제 동향을 소개한 기사에 대해서는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현안 및 쟁점 사안들에 대한 공론화의 장으로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1일 X(옛 트위터)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해 "날벼락"이라며 이를 비판..
북한이탈주민학회가 통일부에 제출한 용역보고서에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의 대체용어로 '북향민'을 선정해야 한다는 명확한 권고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보고서는 기존 용어의 '낙인효과'로 용어 대체 필요성에 대해서만 동의하며 대체용어 선정의 대원칙으로 탈북민 당사자들의 동의와 공감대, 일반 시민들의 호응도 등을 꼽았다. 일각에서 통일부의 '북향민' 사용에 대해 고발 및 국가인권위 진정 등을 제기함에 따라 통일부가 여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31일 캐나다와 철강·조선·방산·AI·우주 등 분야에서 새로운 양국 협력 모델의 구체적인 계획을 담은 양해각서(MOU) 5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캐나다와 다양한 분야의 MOU 체결을 통해 우리 기업의 잠수함 사업 수주를 지원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강 실장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전략경제협력대통령특사로서 캐나다와 노르웨이를 방문한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독일과 경쟁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인공지능(AI) 활용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우려에 대해 "흘러오는 거대한 수레를 피할 수 없다"며 AI를 활용해 생산에 참여할 수 있는 준비를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생산 로봇을 현장에 못들어오게 하겠다고 어느 노동조합이 선언한 것 같다. 진짜는 아니고 투쟁 전략·전술의 일부 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조현 외교부 장관은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인상 발언에 대해 "합의 파기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적인 외교소통 채널을 통하지 않고 SNS로 발표하는 것이 익숙해졌음에도 (관세인상 발언은) 다소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미국 일각에서 (한국의 입법 조치가) 늦는 것 아닌가라는 얘기가 나와 이 같은 발언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