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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용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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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원發 연쇄 해킹 우려… '동일 솔루션' 쓴 공공기관 비상
“외교원과 동일 보안솔루션 공공기관도 정보 유출 가능성”
유엔사, 통일부 표창에 “유엔사 관계자 노력 인정에 감사”
김정은, 정전협정일 참전용사 참배...中인민군묘지도 찾아
통일부, 7대종단과 정책간담회...“北 주권존중 중요성 강조”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통일교와 신천지 등을 언급하며 사이비 종교 근절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사이비·이단은 척결해야 할 사회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정교 유착의 부정, 불법으로 국정 농단의 거름이 됐고 해외에서도 각종 범죄와 불법에 연루돼 국격 파괴의 공적이 됐다"며 "이대로 두면 심각한 국가적 폐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
외교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우리나라가 '제17차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총회' 의장국으로 지명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대전환과 관련한 글로벌 논의를 주도하게 될 전망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의 IRENA 차기 총회 의장국 지명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16차 IRENA 총회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한국은 20..
조현 외교부 장관은 12일 재외동포들에 대한 참정권이 제대로 보장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가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이날 외교부에서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로부터 올해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재외동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국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지, 재외국민이 멀리 떨어져 살아도 참정권 등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고 있는지에 대해 정부가 책임있게 대답할 수..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내달 초 한국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다. 공식적인 방한은 지난 2023년 9월 이후 2년 5개월여 만으로 오는 3월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보고서 제출을 앞둔 시점에서 이뤄져 주목된다. 유엔 인권 서울사무소는 12일 본지에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2월초 한국을 방문한다"며 "일정은 현재 조율 중이지만 방한 일정 마지막으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9일 신년을 맞아 기업들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 국내 10대그룹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통해 "기업들의 올해 투자계획과 청년 고용 확대 방안을 청취하고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여러 부처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는 개별 부처 차원을 넘어 청와대가 직접 기업들과..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일 국익와 국격에 도움이 되는 전략적 공적개발원조(ODA)를 주문했다. 조 장관은 이날 외교부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전략적 ODA 추진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무상원조 통합을 위한 방안으로 코이카 제도개선 TF를 구성해 무상원조 플랫폼화와 책무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코이카는 개도국 빈곤 감소라는 조..
정부가 9일 한미 조인트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 이행을 위한 '한미원자력협력 범정부협의체(TF)'를 공식 출범시켰다. 외교부는 이날 임갑수 한미원자력협력 정부대표 주재로 범정부 관계부처회의를 처음 개최해 TF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향후 정부는 TF를 중심으로 평화적·상업적 목적의 우라늄 농축,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역량 확보를 위한 논의 및 이와 관련한 대미 협상을 준비한다. TF에는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고용절벽에 내몰린 청년들의 현실을 국가적 위기로 엄중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청년들을 위해) 국가 역량을 총동원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현재 우리나라가 경기회복의 과실이 한쪽에만 치우치는 양극화 구조를 의미하는 'K자형 성장'의 도전에 직면해 있음을 언급하며 이..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오전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청와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김종철 위원장 임명안을 재가한 바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폐지 이후 새로 설치한 방미통위의 초대 위원장이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방미통위는 여전히 개점휴업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대통령 추천 몫인 위원장 및 비상임위원 임명과 위촉이 이..
청와대는 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공식 방한한다고 밝혔다. 유럽 정상의 방한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특히 이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 이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기도 하다. 청와대에 따르면 멜로니 총리는 19일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측은 회담을 통해 교역·투자, AI·우주·방산·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과학기술..
청와대는 9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한일 셔틀 외교이자, 취임 이후 두 번째 일본 방문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이어 세 번째 만남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에 도착해 소인수 회담, 확대회담 및 공동..
조현 외교부 장관은 8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아프리카 재방문을 적절한 시기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한·아프리카 재단 업무보고 자리에서 "아프리카는 우리 정부의 국정과제인 외교다변화를 실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장관은 "중국 왕이 외교부장이 본인이 이틀 뒤 아프리카 순방을 떠나게 되어 있다고 하면서 중국은 신년 초 외교부장이 항상 아프리카를 방문한다고 했다"며 "우리..
북한이 지난해 권력 계승 문제의 본질이 수령의 '후계자'를 세우는 일이라는 글을 노동당 간부들을 대상의 정치 이론지에 실었던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이 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의 공개활동이 활발해지는 시점과 맞물리면서 주목된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은 노동당 정치이론 기관지인 '근로자' 2025년 3월호의 '조선노동당은 영도의 계승 문제를 빛나게 해결한 위대한 당'이라는 개인 필명의 글을 통해 "정..
유엔이 지난해 11월 4일 한국인 억류자의 사면 관련 정보를 요청하기 위해 북한에 보낸 질의서를 최근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유엔은 이 같은 질의서와 답변 등을 통상 60일 이내에 시차를 두고 웹사이트에 공개하고 있다. 북한은 아직 이에 대한 답변을 보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유엔이 공개한 질의서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살몬 북한인권특별보고관과 자의적구금실무그룹, 강제실종실무그룹, 노예제특별보고관, 인신매매특별보..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를 위해 단행한 외과수술식 참수작전을 북한 북한에 적용할 경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핵무기 사용 결단을 촉진하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실상 핵보유국인 북한을 상대로 참수작전을 사용하는 것은 리스크가 크다는 분석이다. 송승종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교수는 8일 김건·유용원 의원실이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베네수엘라 사태와 김정은의 미래'라는 긴급토론회 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