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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용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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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첫 JFS 안보협의서 '핵잠 국내 건조' 공감대
美 국무부 DRL 고위인사들, 이틀간 억류·납북 피해 가족들 만나
호르무즈 열려도 기뢰·선박정체 난관… 韓 24척 귀환 '가시밭'
"하나의 중국 편들어준 金에… 習, 핵보유국 묵인 화답한 듯"
北, '북핵규탄' 李·한미일 비난...“핵보유국 지위 불변”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고용을 늘리는, 또는 공익을 확장하는 기업활동, 경제활동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며 '사회적 경제연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남시장 재임 시절 사회적경제 연대를 이행했던 경험담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사회 구성원 간 연대와 협력을 촉진하는 경제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협동조합·문화예술·돌봄·의료·주거 등 분야에서 사회..
통일부는 16일 최근 대북정책과 관련해 외교부와 '기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한반도 평화 정착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있다"며 일각의 '통일-외교부 갈등설'을 일단 일축시켰다. 다만 한미 외교 당국 간의 대북정책 협의가 '제2 한미 워킹그룹'의 재현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우려의 입장을 나타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외교부와) 접근법은 다를 수 있지만 결..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기부·나눔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소외된 아동과 이웃에 대해 "정부와 행정이 최소한의 안전선을 지켜주는 일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2025년 기부·나눔단체 초청행사'를 개최해 15개의 관련 단체장 및 홍보대사 등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연말연시 이웃을 살피고 돕는 기부 문화의 확산과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이날 행사에서 이 대통령 부부는..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정부 각 부처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들에게 그에 걸맞는 파격적인 포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들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54회 국무회의를 통해 "행정수요가 더 커지고 복잡해지는데 공직자 처우 개선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며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들의 특별한 헌신과 성과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하겠다. 공..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재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성행하고 있는 스캠과 같은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한 형사 공조 등에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라오스가 추진하는 루앙프라방 국제공항 개발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고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수자원 관리 및 기후변화대응 분야에서도 상호 호혜적..
대통령실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4·3 진압 책임' 논란이 일고 있는 고(故)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를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4일 이 같은 지시를 국가보훈부에 내렸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지시에 따라 보훈부는 박 대령의 유공자 지정 취소 절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상훈법 제8조에 따르면 공적이 거짓으로 밝혀진 경우 훈장 및 포장이 취소될 수 있어 이를 근거로 박 대령에 대..
대통령실은 15일 통일부가 오는 16일 대북 정책 조율을 위한 한미 정례협의에 불참하기로 한 것에 대해 "조금 다른 의견을 낼지라도 아직 갈등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북한과 대화의 물꼬를 트는 과정에서 약간 갑갑한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통일부는 이날 외교부가..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한-라오스 정상회담 차 한국을 방문 중인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에게 백제 금동대향로 복제품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금동대향로는 지난 1993년 충청남도 부여군 능산리 절터에서 발견된 우리나라 국보 287호다. 향을 떠받치고 있는 용, 연꽃앞으로 장식된 몸통, 봉황이 앉은 산봉우리 뚜껑 등 세부분으로 구분돼 있어 하늘과 땅, 인간의 공존을 형상화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실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4·3 진압 책임' 논란이 일고 있는 고(故)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를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4일 이 같은 지시를 국가보훈부에 내렸다. 이 대통령의 이같은 지시에 따라 보훈부는 박 대령의 유공자 지정 취소 절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상훈법 제8조에 따르면 공적이 거짓으로 밝혀진 경우 훈장 및 포장이 취소될 수 있..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창의적 질문하는 능력을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교육부·국가교육위원회·법제처 업무보고 자리에서 "최근 교육의 기본적 트랜드는 해법을 찾는 게 아니라 질문하는 능력을 가르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누구나 질문하면 답은 인공지능이 상당한 실력으로 해준다"라며 "결국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꽤 오래 전 화두이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다원시스의 철도차량 납품 지연 상황에 대해 "정부기관이 사기를 당한 것 같다"며 국토교통부를 질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철도 차량 및 부품 납품업체인 다원시스가 코레일과 계약한 납품 상당 부분을 2022년부터 현재까지 지연하고 있다는 보고에 대해 계약된 납품이 정상화될 수 있느냐는 질문을 하며 이같이 질타했다. 이 대통령은 납품 업체에 제작..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세종시 대통령 집무실 마련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대통령 선거하면서 용산에 있다가 청와대 갔다가 퇴임식은 세종시에서 할 것 같다고 여러 차례 얘기했는데 2030년 행복청에 대통령 집무실을 지으면 잠깐 얼굴만 보고 가는 것이냐"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세종시 대통령 집무실 마련을) 좀 더 서둘러야 할 것..
대통령실은 12일 캄보디아 스캠 범죄에 대한 정부 합동 대응이 본격 이뤄진 10월 이후 현지 한국인 피의자 107명을 송환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 결과 한국인 피의자 107명을 송환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우리 정부가 본격적으로 캄보디아 스캠 범죄에 본격 대응한 이후 현지에서 송환한 한국 국적 피의자는..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개인정보유출 등으로 국민들에게 피해를 준 기업에 대한 과징금을 직전 3개년 가운데 가능 높은 것을 기준으로 상향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현재 개인정보유출 사고 책임 기업에 대한 과징금은 기업의 '직전 3개년 매출의 평균'을 기본으로 전체 매출액 3%를 상한선으로 산정하고 있다는 개..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국민들의 인공지능(AI) 문해력을 90%이상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대한민국이 독특하게 인정받는 것이 문맹자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인공지능 기술을 익힐 필요는 없고 활용 방법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동네 아주머니, 아저씨, 할아버지,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