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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산업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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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내연기관 속도 현대위아… 권오성, 미래차 체질개선 시험대
사법리스크 벗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사업재편·M&A 속도낸다
"AI패권 핵심 K-반도체"… 피크아웃 불식시켰다
현대오토에버, 2Q 매출 '1兆 돌파'…실적 성장세 지속
ESS 훈풍 타고 '캐즘 탈출'… 반등 신호탄 쏘아올린 K배터리
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이 나눔 문화를 보다 널리 전하고 선행을 격려하고자 우정선행상 시상식을 열었다. 4일 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은 서울 마곡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제25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상의 영예는 병상에 있는 아이들의 학습과 정서 지원에 힘써온 대학생 연합 교육봉사 동아리인 키즈 유나이티드에게 돌아갔다. 우정선행상은 고(故) 이동찬 코오롱그룹 선대회장의 호인 '우정(牛汀)'을 따..
창업주 우오현 회장이 써 내려간 SM그룹의 성장사는 M&A의 역사라 할 만하다. 건설과 부동산 투자, 화학과 금속, 해운에 이르기까지 2025년 현재 58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10년전 20개 정도였던 데 비하면 두 배 이상 늘었다. 재계는 우 회장의 M&A가 회사를 사들인 후 매각을 통해 투자 수익을 거두는 방식과는 다르다는 데 주목한다. 인수한 회사의 사업을 확장하고, 가치를 증대시켜 결국 가족으로 품는 과정이 지금껏 이..
국내 해운업계는 한미 관세 합의가 해운산업의 교역 활성화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31일 한국해운협회는 "지난 4월부터 지속되어온 관세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자동차 및 부품 등 주요 품목의 관세가 인하됨으로써 한국과 미국 간 교역심리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며 "수출입 물량이 증가하고 특히 자동차선과 컨테이너선의 운송 수요가 확대돼 해운산업 전반의 안정적 성장을 촉..
현대위아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1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15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순손실은 114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기아의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미국 관세 영향에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감소했다.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에 따른 손익 영향이 경영 활동의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지만, 기아는 친환경차 수요 확장 트렌드에 발맞춰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 전기차 신차 사이클을 통한 성장 가속화를 추진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31일 기아는 컨퍼런스콜을 열고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8..
현대오토에버는 31일 지난 3분기 매출액이 동기 대비 16.5% 증가한 1조54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8% 늘어난 708억원이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3분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현대오토에버는 밝혔다. 부문 별로는 시스템 통합 사업 매출이 동기 대비 27.0% 증가한 4210억원으로 집계됐다. 정보기술 아웃소싱(ITO) 매출은 15.1% 늘어난 4349..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의장 자격으로 APEC 정상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정상들에게 정책권고안을 전달했다. 31일 코오롱그룹에 따르면 이날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간담회는 APEC 21개국 정상, ABAC 위원,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블별 소그룹 정책 논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부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마크..
기아는 31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엔비디아와의 협업 같은 경우는 소프트웨어중심 차량(SDV)나 자율 주행 같은 부분들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그런 점에서 활용도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기반 모빌리티 협력을 강화한다.31일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는 경북 경주시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현장에서 차세대 AI칩 '엔비디아 블랙웰(NVIDIA Blackwell)' 기반의 새로운 AI 팩토리 도입을 통해 자율주행차, 스마트 팩토리, 로보틱스 분야 혁신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기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첨단 소프트웨어 플..
기아는 31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관세 임팩트는 3분기와 큰 차이 없을 것"이라며 "관세 비용이 일부 줄긴 하겠지만 갭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달 1일자로 소급 적용하더라도 기존 재고 보유분은 25% 관세를 부담한다"며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은 12월 판매분부터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31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에는 미국 관세의 25% 적용으로 1조2340억원 이익이 감소했다"며 "관세 영향을 일부 완화하기 위한 미국 시장 내 인센티브 절감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 비용 확대로 연결 기준 인센티브는 전년 동기 대비 2640억원 증가하며 손익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4분기에는 미국의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내년에는 올해 대비 성..
풍산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2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2.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17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순이익은 326억원으로 31.6% 감소했다.
기아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조462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9.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28조68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역대 3분기 기준 최대다. 당기순이익은 1조4225억원이다. 미국 관세 여파로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영업이익률은 5.1%로 떨어졌다.
HL만도가 지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다. 31일 HL만도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941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3212억7800만원으로 6.9%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492억17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현대모비스가 지난 3분기 미국 관세 여파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전장 부품 공급 확대와 미국 전동화 신공장 매출 확대로 모듈 및 핵심부품 매출은 증가했다. 다만 최근 미국과의 관세협상 세부 합의로 자동차관세가 기존 25%에서 15%로 인하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은 우호적이다. 앞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을 통해 손익방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31일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