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제품을 중국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소개하는 '서울시 상품 전시관'이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에 문을 열었다. 앞으로 이 전시관은 상설 전시에 더해 현지 시장성 검증, 온·오프라인 판매, 바이어 매칭까지 한곳에서 지원할 예정으로 있다. 서울시 중소기업이 중국 진출 초기에 겪는 시장검증과 판로 확보 부담을 낮추려는 취지라고 보면 될 듯하다. 전시관 운영사 지스페이스(G-SPAC..
중국 외교부가 24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인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이 전격 결행한 중국의 문화재 반환에 사의를 표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얼굴을 맞댈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국가주석의 방미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미국의 중국 문화재 반환과 관련, "미국 측 관련 기관의 협력에 감사를 표한다"..
중국이 수도 베이징을 중심으로 한국 국토 면적의 2.8배에 이르는 초대형 비행 제한구역을 설정했다. 지난 6월 경비행기가 베이징 최고층 빌딩에 충돌해 조종사가 숨지고 13명이 다친 사고가 발생한 이후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한 때문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수도권 영공 보안을 대폭 강화하려는 조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화권의 고급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베이징 항공교통관제..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16일 중국 지린(吉林)성 지린르바오와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16일 오후 중국 지린성 창춘(長春)시 소재 중한국제협력시범구 호텔 회의실에서 위쉰라이(于迅來) 지린르바오그룹 대표의 위임을 받은 유창진(兪昌振) 길림신문 총편집인(편집국장·사장급)과 함께 계약서에 서명했다...
중국의 올해 8월 16~24세 도시 청년들의 실업률이 경기 회복의 지체와 고용 불안으로 인해 18.9%를 기록했다. 고작 1년 만에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분위기로 볼 때 곧 20%를 넘어서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펑파이신원(澎湃新聞)을 비롯한 매체들이 18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이날 발표한 관련 데이터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각급 학교 재학생을 제외한 청년 실업률은 전월 17.9%에서 1.0..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첨단 제조업 육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이를 통한 산업망 자립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16∼17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첨단제조업대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첨단 제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해 왔다. 혁신 능력과 경쟁력, 종합적 역량이 뚜렷하게 강화됐다"면서 이 같은 '중요 지시'를 전달했다. 나아가 "제조강국..
1주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의 미중 정상회담이 나름 긍정적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악의 결과는 없을 것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다시 말해 양국 관계가 다시 돌아오지 못할 파국으로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단언해도 괜찮을 것 같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회담 전망은 썩 좋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고 할 수 있었다. 중국이 미국의 대..
오는 24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인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중국의 둥쥔(董軍) 국방부장(장관)이 16일 "제로섬 게임이라는 낡은 사고로는 오늘날의 문제를 풀 수 없다"면서 "패권적 경쟁과 소그룹의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를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자국과 글로벌 패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상대인 미국을 에둘러 비판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홍콩이 중국의 국가 중장기 발전계획에 호응해 사상 처음으로 자체적인 5개년 경제·사회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중국의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를 넘어 '하나의 중국' 원칙에 적극 호응하겠다는 결정으로 풀이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리자차오(李家超·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이날 입법회에서 '홍콩특별행정구 경제·사회발전 제1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같은 중국을 보고도 누구는 '기회'를 말한다. 또 누구는 '위기'를 말한다. 왜 그럴까? 이런 의문을 중국 현장을 누벼 온 외교관과 중국 전문 기자가 서로 다른 경험과 시선을 담아 풀어냈다. 그것도 최근 화제를 불러 일으킨 신간 '차이나 왕수다'를 통해 아주 시원하게 말이다.도서출판 푸른길(대표 김선기)에서 출간된 '차이나 왕수다'는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의 대한민국 총영사관 최강석 부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5일 오전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소재 중한국제협력시범구 중한도시관에서 열린 중국 지린성 제 1회 한중 뷰티·의료미용 기술교류 경연대회에 협력기관 대표로 참석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대회는 지린성 총공회(서기 볜징邊境)와 지린성 상무청, 위생건강위원회, 미용뷰티화장품협회(회장 양저楊哲) 주최로 열렸다. 한국과 중국 양측에서..
중국이 15일부터 자국 출입국자의 신원과 출입국·체류 사유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전자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새 출입국 관리 규정을 시행한다. 중국 국무원 등에 따르면 이날부터 모두 19개 조항으로 구성된 '국무원 출입국 관리 규정'이 정식 시행됐다. 새 규정 제3조는 "이민관리 기관과 비자 기관이 출입국자의 신원과 출입국·체류 신청 사유를 확인할 때 관련 상황을 질문하고 문건과 자료뿐 아니라..
중국이 주최하는 대표적 글로벌 다자 안보회의인 베이징 샹산(香山)포럼이 15일 3일 일정의 막을 올렸다. 중국과 오는 24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인 미국은 그래서인지 지난해보다 대표단의 급을 높였다. 반면 일본 정부 당국자는 초청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은 국방대 부총장이 단장으로 참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제13회 베이징 샹산포..
중국이 자국의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경계하는 미국 내 목소리가 비등하는 것에 대해 "공포 조장과 악성 경쟁은 글로벌 AI 거버넌스를 방해할 뿐이다. 어느 쪽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반발했다. 갈 길이 먼 자국에 대한 경계가 실제 현실로 나타날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AI 발전은 전 인..
중국이 최근 파나마 의회의 일부 의원들이 대만과 교류 단체를 결성한 것과 관련, "선을 넘으면 심각한 결과를 감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파나마와 대만 양측 모두에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상당한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는 경고를 보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궈자쿤(郭家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파나마-대만 입법원 초당파 교류위원회'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