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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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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한때 국민배우로 최절정의 인기를 구가했던 판빙빙(45)이 8년 전 탈세로 처벌받은 원죄 탓에 이제 완전히 은퇴로 내몰리고 있다. 그동안 최대한 자제하면서 당국의 선처를 고대했으나 은전을 받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사실 탈세 사건 이후 최선을 다했다고 해도 좋다. 천문학적인 추징금까지 성실하게 납부한 후 최대한..
중국 외교부가 26일 자국 어선의 서해 불법조업과 관련해 한중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해역의 안정과 어업 질서 유지가 양국의 공동 이익이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그러나 자국 어선의 불법조업 여부에 대한 직접적 언급은 하지 않았다. 그저 자국 어민의 적법한 조업과 권익 보호, 한중 간 협의 체계를 강조하는 기존 입장만 재확인했을 뿐이었다. 궈자쿤(郭家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중국 외교 수장인 왕이(王毅) 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자국이 유럽연합(EU)에 기회를 준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중·EU 관계 발전에 긍정적 역할을 해줄 것을 오스트리아에 당부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 베이징에서 베아테 마이늘-라이징어 오스트리아 외무장관과 가진 회담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왕 부장은 그러면서..
중국이 베네수엘라에서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면서 지원에 나설 의향을 밝혔다. 이에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지진 직후 발표한 담화를 통해 "베네수엘라에 대한 중국의 지원과 인도적 원조 의사 피력에 감사를 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궈자쿤(郭家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중국은 베네수엘라 지진 관련 보도를 주목하고 있다"면서 "..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소재 수원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한중 반도체 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중국에서 뤼샤오통 웨이무즈예(微木智業)투자유한공사 회장 등 중국 반도체 산업 대표단 2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권기식 회장과 김준혁 국회의원(경기 수원시정), 정길배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나용균..
김민석 국무총리가 한국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발생할 새로운 부의 분배 방안으로 기본소득을 검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정부 내부에서도 관련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24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하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 '하계 다보스포럼'의 특별연설을 통해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정책 방향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말했..
소수민족의 중국어 사용을 우선시하고 민족 분열 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의 중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이 다음 달 1일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다. 사실상 '하나의 중국' 원칙이 법제화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 당국 역시 예상대로 관련법 역외 적용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후웨이례(胡衛列) 사법부 부부장(차관)은 전날 국무원 신문판공실에서 가진 기자..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인공지능(AI)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혁신을 통한 협력이 글로벌 성장의 난제를 극복하기 위한 필연적인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리 총리는 이날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에서 열린 제17회 하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하계 다보스포럼) 개막식 연설을 통해 "기술 진보의 속도가 전례 없이 빠르면서 동시에 통제 불가능성도 현..
중국의 대표적 빅테크(거대 기술기업)인 알리바바가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자사를 '중국 군사기업'으로 지정한 것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다. 바이오기업 우시(無錫) 앱텍이 같은 이유로 소송에 나선 것에 뒤이은 행보로 시간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미중 기술 패권경쟁이 법정까지 번지는 분위기를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중국 빅테크 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23일(이하 미..
중국 경제의 고질적 병폐인 과잉생산 탓에 상당수의 각종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들이 조만간 값 싸기로 유명한 배추 같은 신세로 전락할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이 현상이 바로잡히지 않을 경우 중국 경제는 상당히 심각한 위기 국면에 진입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최악의 경우 매년 경제 성장률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 분명하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중국 정부가 재임 이후 줄곧 친(親)중국 행보를 보여온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사임에 말을 아끼면서도 양국 관계 발전이 지속돼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궈자쿤(郭家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스타머 총리의 사임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영국 내정인 만큼 중국은 논평하지 않겠다"면서도 이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이어 "중국과 영국은 모두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
중국이 도무지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는 내수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최근 잇따라 '내수 활성화' 기조를 천명해온 것에서 더 나아가 자동차 판매 등 소비 진작 패키지 정책까지 내놨다. 관영 신화(新華)통신과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 등 9개 부처는 이날 합동으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자동차 유통·소비 개혁 시범 도시 명단'을 발표했다. 선정된 도시는 전국 곳곳의 4..
중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중(中) 당정 권력 서열 2위이자 행정부 수반인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와 만나 "한중 양국은 정치적 분야에서나 경제적 분야, 문화 분야, 청년 교류에 있어서 한 단계 높은 교류를 해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의 방추이다오호텔에서 열린 한중 총리 회담에서 "한중 양국의 고위급 정치인들도 자주 만나는 게 좋다...
중국이 2035년을 전후해 경제 총량에서 미국을 추월, G1으로 우뚝 서고자 하는 야심이 말해주듯 글로벌 국제회의와 포럼 개최에서도 그야말로 굴기(우뚝 섬)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그동안 5대양6대주를 대상으로 거의 무차별적으로 개최한 무수한 각종 행사 등을 감안할 때 앞으로도 이런 진격의 행보는 거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당장 23일 2박3일 일정으로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에서 막을 올린 제1..
세계 어느 곳을 가나 연예계는 청정한 것과는 아주 거리가 멀다. 아니 더 솔직하게 말한다면 정말 지저분하다. 특히 남녀 문제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갑과 을이 확실하게 존재하는 탓에 성적으로 너무나도 지저분해질 수 있다. 당연히 성적인 피해는 대체로 을의 입장인 여성 연예인 쪽이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이런 케이스를 첸구이쩌(潛規則·관행)라고 한다. 한때 할리우드에서도 "여배우는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