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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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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한반도와 인접해 있는 중국 동북부 지역의 보하이(渤海)가 거의 사해가 돼 한국에도 적지 않은 피해를 주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동안에도 상황은 좋지 않았으나 최근 들어 인근 내륙에서 쏟아지는 엄청난 양의 오, 폐수 등으로 인해 완전 회생불능의 상태에 빠져 주변 국가에까지 민폐를 끼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특단의 조치가 시급히 필요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으나 뾰쪽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등 현실은 무척이나 암..
중화권 연예계에는 소문이 많을 수밖에 없다. 특히 여신들과 관련한 소문은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다. 물론 그 중에는 나중 진실로 밝혀지는 소문도 적지 않다. 대표적인 것이 아마도 장쯔이(章子怡·36)나 판빙빙(范氷氷·34)의 남성들과 관련한 소문들이 아닐까 싶다. 둘 모두 스캔들에 관한 한 여신이라는 별칭이 과하지 않게 대단한 이력을 자랑하니까 말이다.그런 둘 중의 한 명인 판빙빙이 또 다시 소문에 휩싸였다...
대만에 상당한 피해를 입힌 다음 9일 새벽 중국 푸젠(福建)성의 동부 연안에 상륙한 초강력 13호 태풍 사우델로르가 초대형 재해의 발생을 예고하고 있다. 11일까지는 푸젠성을 비롯해 최소한 9개 성과 시가 강풍과 폭우에 시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때문에 현재 최고 등급의 경보인 홍색 경보가 이들 지역에 내려졌다. 동부 연안 주민 20만여 명은 최악의 경우에 대비해 이미 피신까지 했다. 베이징의 유력지..
한국을 대표하는 두 기업인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자동차가 세계 최대 시장 중국에서 일제히 주력 제품의 가격 인하를 통해 더 이상 늦기 전에 다소 떨어진 점유율을 만회한 후 다시 업계 패자가 되겠다는 승부수를 띄웠다. 시장의 대세가 되고 있는 중국 토종업체들의 저가 공세와 글로벌 경쟁사들의 가격 인하에 적극 대응하는 것이 목적으로 일부 매장에서는 벌써 상당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선 갤럭시S6와..
지난 세기 80년대 말에서부터 금세기 초까지 중국의 당정 최고 지도부를 구성했던 이른바 제3세대의 원로들이 잇따라 세상을 떠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면 향후 수 년 내에 몇 명만 빼고는 전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으로도 보인다.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85세로 별세한 웨이젠싱(尉健行) 전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도 이런 3세..
중국의 고리대는 유명하다. 악명도 높다. 역사와 전통도 자랑한다. 전당포의 기원이 중국이라면 굳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없다.그러나 앞으로 최소한 중국의 고리대가 악명 하나 만큼은 벗을 수 있을 것 같다. 대법원에 해당하는 중국의 최고인민법원이 최근 민간 기업간 대출 및 대부업의 금리 상한선을 연 36%로 정하고 본격적인 통제에 들어갔기 때문이다.관영 신화(新華)통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최고인민법원은 전날 유..
중국의 대기 오염이 최근 들어 갈수록 태산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스모그를 초래하는 초미세먼지인 PM2.5의 평균 농도가 크게 줄어들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상하이(上海) 같은 지역에서는 오존의 농도가 환경 기준을 크게 넘어서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중국이 직면한 여러 환경 상황을 감안하면 이런 현실이 대거 개선될 수가 없어 이래저래 중국 환경 당국의 고민은 깊어질 것 같다.상하이에서 발행..
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임기가 사실상 끝나는 2021년 이후의 중국 당정을 이끌어갈 미래 지도부의 면면이 최근 확실하게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지난 세기 말과 금 세기 초반 40대 이전의 나이에 이른바 성부(省部)급, 즉 장차관급으로 승진한 젊은 피로 경천동지할 상황 변화가 없는 한 중국의 미래를 책임질 것이 확실해 보인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골드미스 쉬징레이(41)가 미국에서 난자를 냉동시켰다는 사실을 고백함에 따라 과연 그녀 혼자만 그런지에 대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결론은 아니다가 된다고 해야 한다. 그녀와 비슷한 상황, 다시 말해 미혼의 골드미스 처지인 다수가 난자를 이미 냉동시킨 사실이 확인됐거나 그랬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 것.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대표적인 인물이 대만 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한국 행 발길을 끊은 중국인 관광객들을 돌려세우기 위해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 상하이(上海), 베이징을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3박5일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박 시장이 5일 오후 베이징 주재 한국 언론사 특파원과의 간담회에서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이번 방중에서 서울시는 중국 전역의 대형 여행사들로부터 서울 관광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특히 박 시..
신도가 최대 1억 명에 가까운 것으로 추산되는 중국 기독교가 최근 당국의 대대적인 압박으로 최대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 상태로 계속 가다 기독교계가 반발할 경우 상당히 심각한 정교(政敎) 충돌이 발생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중국 기독교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의하면 정부 당국의 기독교에 대한 압박은 주로 저장(浙江)성 일대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는 이 지역이 중국에서는 기독교 활..
남중국해의 영유권 분쟁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각종 현안과 관련해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는 중국과 미국의 갈등이 앞으로는 더욱 심화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양국의 갈등 해소를 위해 오는 9월 말 미국을 국빈 방문,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가질 예정이나 정작 상황은 정 반대 방향으로 흘러가는 양상이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홍콩의 관가는 여성파워가 막강하기로 유명하다. 하늘의 반쪽이 여성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중국은 거의 저리 가라고 해도 좋을 수준이라고 해야 한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여인천하가 따로 없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이런 사실이 중국의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CNS)의 최근 보도에 의해 다시 한 번 분명하게 확인됐다. 이에 따르면 현재 홍콩의 전체 공무원에서 여성..
중국이 1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항일전쟁 및 2차세계대전 승리 70주년 기념 행사의 성공을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번 행사가 중국의 민낯을 전 세계에 그대로 드러내는 국가적 행사라는 인식 하에 지난해 11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공동체) 정상회의를 준비했을 때에 보여줬던 것에 못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분위기만 놓고 보면 마치 건국절인 10월 1일의 국경절을 준비하는 노력에 비견될 만하다고..
남녀 간의 정은 공식적인 관계가 끝나도 칼로 물 배듯 그렇게 잘 마무리가 되지 않는다. 같은 이성과 이혼과 재혼을 되풀이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은 것은 바로 이런 불후의 진리를 잘 대변하지 않나 싶다. 그러나 한쪽만 그러면 너무 꼴이 우스워진다. 자존심이 상하는 것은 기본이고 남들 보기에도 별로 좋지 않다.중화권 연예계에서는 수년 전 셰팅펑(謝霆鋒·35)과 이혼한 장바이즈(張柏芝·35)가 바로 이런 유형의 인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