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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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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은 지난 40여 년 동안 발전을 거듭, 미국과 국력을 견줄 정도의 G2 국가가 됐으나 아직 많은 부분에 구멍이 있다. 아직 완전한 선진국이라고 하기에는 곳곳에 문제가 많다는 얘기가 아닌가 싶다. 교육 분야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인프라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산시(陝西)성 일대의 유력지 화상바오(華商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정말 그렇다는 사실은 별로 어렵지 않게 알..
지난 세기 말 기공에 기반을 둔 종교인 파룬궁(法輪功)의 정면 도전에 휘청거린 뼈아픈 경험을 보유한 중국이 사교와의 전쟁에 본격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부 지방 정부의 경우는 이미 대대적 단속에 들어가기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다시 사교에 휘둘려 국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정권의 권위가 큰 상처를 받는 만큼 그 전에 아예 말썽의 싹을 잘라버리겠다는 생각이 반영된 행보가 아닌가 여겨진다. 이..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트러블 메이커인 천관시(陳冠希·35)가 또 다시 사고를 쳤다. 이번에는 상하이(上海)의 홍차오(虹橋)공항에서 시민과 격투 일보직전까지 가는 싸움을 벌였다. 다행히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으나 그는 역시 천관시라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사건의 개요는 크게 복잡하지 않다. 그는 전날 오후 상하이에서 홍콩으로 가기 위해 훙차오공항..
중국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3일 선언한 병력 30만 명 감축을 오는 2017년 말까지 완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30만 명의 감군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세계 최대 병력을 가진 군사 대국으로 계속 남을 것으로 보인다. 또 국방비 역시 꾸준히 늘어 중국 군대를 질적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군대로 도약시킬 것이 확실시된다.베이징 서방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감축될 예정인 30만 명은 주로 노후..
중국 금융 당국이 흔들리는 증권 시장의 안정을 기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고강도 조치를 동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단 증시는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을 가능성이 없지 않으나 효과가 지속될지는 속단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금융선물거래소를 비롯한 금융 당국이 동원한 가장 강력한 고강도 조치는 단연 주가지수 선물시장인 CSI300 등에 대한..
중화권 연예계의 최고 여신으로 불리는 판빙빙(范氷氷·34)이 곧 결혼, 은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상대는 당연히 공식 애인인 리천(李晨·38)으로 결혼 준비도 거의 끝난 것으로 보인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의하면 그녀는 그동안 리천과의 결혼 소문에 대해 강하게 부정한 바 있다. 하지만 결혼이 임박했다는 최근 소문들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사실상 결혼 결정을 내렸다는 얘기..
1949년 신중국이 개국할 당시부터 군문에 몸 담았다 상장(대장)으로 승진한 이른바 중국의 개국상장 중 마지막 남은 장전(張震) 전 중앙군사위 부주석이 최근 사망했다. 향년 101세로 장지는 바바오산(八寶山) 혁명공묘가 될 것으로 보인다.베이징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3일 오후에 사망한 장 전 부주석은 후난(湖南)성 핑장(平江) 출신으로 16세 되던 1930년에 인민해방군의 전신인 홍군에 입대, 군 생활..
중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속된 말로 한다면 하는 국가가 아닌가 보인다. 올해 최대의 국가적 행사인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전승절을 앞두고 베이징의 골칫거리인 스모그를 단번에 잡아버린 것만 봐도 그렇다는 사실은 알 수 있다. 오죽했으면 전승절 최대 하이라이트인 열병식에 빗댄 ‘열병식 블루’라는 말이 유행어가 됐을까도 싶다. 그러나 이런 ‘열병식 블루’가 전승..
세계 각국의 정상과 정치인들이 중국이 3일 거행한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 숭리 70주년 기념 전승절 행사 직전, 설전을 벌여 상황을 미묘하게 만들고 있다. 분위기로만 보면 중국-러시아, 미국-일본의 편가르기 양상이 전개되고 있는 듯하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분위기를 가장 적극적으로 조성한 주인공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아닌가 보인다. 전승절에 참석하기 전 중..
중국이 아프리카에 이어 미국의 뒷마당인 중남미를 본격 공략하기 위해 100억 달러의 기금을 조성했다. 앞으로 ‘중라산능(中拉産能)합작투자기금’으로 명명된 이 기금을 통해 중남미 각국을 경제적으로 지원하면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기금을 조성한 주체는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과 국가개발은행, 국가외환관리국으로 중남미 각국의 인프라 정비를 비롯해 제조..
중국이 올해 전 국력을 경주해 준비해온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전승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자국이 글로벌 파워라는 사실을 세계에 확실히 과시했을 뿐 아니라 13억 중국인들에게 뿌듯한 자긍심도 심어줬다. 게다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인민해방군 병력을 30만 명 감축한다는 계획까지 발표해 군사대국화의 길을 걷는 것이 아니냐는 주변국의 우려도 어느 정도 불식시켰다...
중국은 이번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행사를 자국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10월 1일의 국경절 못지 않게 성대하게 치르기 위해 거의 전 국력을 기울이다시피 했다. 당연히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전역의 분위기가 평상시와는 완전히 다르다. 축제가 벌어지고 있다는 말을 해도 좋을 듯하다. 관영 언론과 소식통의 2일 보도와 전언에 따르면 역시 가장 큰 변화는 베이징이 스모그 도시라는 오명에서..
중국이 세계가 보란 듯 3일 베이징 톈안먼(天安門)광장에서 거국적으로 거행하는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전승절 행사의 막이 드디어 올랐다. 중국이 미국에 필적하는 슈퍼 파워이지 군사 대국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이른바 대국굴기, 군사굴기의 시작을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공식 선언하게 되는 것이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언론의 2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미인 대회에 나오는 여성이 성형을 하는 것은 요즘 들어서는 크게 이상한 일도 아니다. 아니 어쩌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미인 대회 당선자는 늘 성형 의혹에 시달리는 부자연스러운 일들이 생긴다. 특히 성형이 많이 이뤄지는 아시아권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봐도 좋다.지난 달 30일 탄생한 영국 캠브리지대학 출신의 미스 홍콩 마이밍스(麥明詩·23) 역시 이런 횡액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 같다. 당선된..
중국이 3일 열리는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전승절 행사에 참석할 박근혜 대통령에게 파격적 대우를 할 것이 확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과거 전례가 없는 일로 이를 통해 한중의 관계는 한 차원 더 높은 단계로 발전할 계기를 맞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우선 2일 오전 방중하자마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