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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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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인의 빈부격차는 유명하다. 아마 세계적으로도 몇 손가락 안에 꼽힐지 모른다. 이 점에서도 G2로서의 명성은 잘 엿보이는 것 같다. 이런 빈부격차는 구정인 춘제(春節) 때 아마 가장 확연하게 드러나지 않을까 싶다. 이때가 중국인들이 돈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시기로 부자와 빈자의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나니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 진짜 그런지는 통계를 일단 한 번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중화권 연예계가 배출한 불세출의 느와르 배우인 저우룬파(周潤發·61)는 슬하에 친생 자식이 없다. 부인인 천후이롄(59)과 금슬이 무지하게 좋으나 불행히도 자녀를 낳지 못했다. 부인이 한 번 임신을 한 적이 있으나 유산의 비극을 겪은 바 있다. 이 때문에 그가 여전히 부인과 단 둘이 가정을 꾸리고 있는 줄 아는 팬들이 많다. 하지만 그는 양자가 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양자는 1998년 입양한 아들로..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구정)에는 해마다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그게 다름 아닌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스모그가 아닌가 싶다. 베이징을 비롯한 전국에 거의 매년 발생하다시피 하는 것이 현실이다. 베이징 환경 전문가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사실 그럴 수밖에 없다. 이유는 별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춘제를 전후한 시기인 1월 말이나 2월 초, 중순이 중국의 대부분 지역에서는 겨울에 해당해 난방으..
중화권 연예계의 공식 커플인 판빙빙(范氷氷·35)과 리천(李晨·39)이 10일 약혼식을 올렸다는 소문이 연예계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지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결과적으로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나 그럴 만한 이유는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둘이 약혼식을 올렸다는 소문은 전날 오후부터 퍼졌다.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의 모 호텔에서 이날 정..
104세의 현존하는 중국 최고령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최근 허난(河南)성 바오팅(保亭)여족묘족(黎族苗族)자치현 자택에서 별세했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황전메이(黃珍妹)라는 이름의 이 피해자는 28세 때인 1940년부터 3월부터 1년 동안 위안부로 끌려가 온갖 고초를 겪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1년 만에 위안소를 탈출, 일본군의 성노예에서 벗어났다고 한다...
무슨 일에서든지 극단적인 것은 좋지 않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 퇴로가 막힐 수 있다. 지나치면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는 의미의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중용의 미덕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요즘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요동치고 있다. 북한이 너무 극단으로 나간 탓이다. 중국까지 나서서 간곡하게 만류했음에도 4차 핵실험에 이어 장거리미사일 발사까지 결행했다. 북한 입장에서는 제재를..
중국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 출신인 하오하이둥(46)과 쑨지하이(孫繼海·39)가 한국의 차범근(63) 전 감독과 함께 세계 축구의 전설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48명의 전설 명단에 일반의 예상과는 달리 당당하게 포함된 것. 중국 축구가 아시아에서도 변방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거의 기적에 가까운 결과가 아닌가 보인다. 이 정도 되면 중국의..
중국인 10 명 중 6명은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미사일 발사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한반도에서 긴장이 조성돼서는 곤란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둘 중 한 명 정도는 북핵 문제는 결국 대화와 담판(협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10일 중국인 1만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의 결과로 이에 따르면 대략 10 명 중 6 명에 해..
중국이 최근 외환시장에서 헤지펀드(투기 자본)의 공격 대상이 된 위안(元)화의 절하를 막기 위해 대량의 달러를 푸는 등의 고군분투에 나서면서 외환보유고 3조 달러의 붕괴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위안화의 절하에 대대적 베팅을 한 헤지펀드들의 거센 공세에 의해 가치 하락의 가능성이 현실화하자 3조2300억 달러로 집계된 외환보유고까지 본격적으로 풀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돼 3조 달러 붕괴가 눈앞의 현실이 될..
중국인의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구정)를 코앞에 둔 지난 며칠 동안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대부분의 지역은 공기의 질이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아니 일반의 예상보다는 훨씬 좋았다. 최악의 스모그로 고통 받았던 연초의 일이 언제였나 싶을 정도였다. 많은 중국인들이 이 상태라면 이번 춘제에는 춘제 블루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었다고 할 수 있다. 기대는 크게 어긋나지 않았다. 7..
대만에서도 꽤나 유명한 여배우 멍팅리(孟庭麗·50)가 아까운 나이에 요절해 아끼는 팬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더구나 그녀의 사인이 잠과 휴식도 없이 드라마 촬영에 나섰다 갑자기 받은 쇼크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대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굉장히 과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불면증이 있었는지 잠을 잘 자지 못했다고 한다. 당연히 휴..
중국은 북한이 자국의 적극적인 만류에도 불구, 7일 오전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행한 것과 관련해 겉으로는 차분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마도 자국이 아무리 노력해도 발사를 막기는 불가능하지 않았느냐는 판단을 최종적으로 했기 때문이 아닌가 여겨진다. 이는 미사일 발사 소식이 전해진 지 3시간여가 지난 이날 낮 12시 10여 분(현지시간)쯤 외교부가 표명한 짤막한 입장이 무엇보다 잘 말해준다.“국제사회의 보편적..
중화권 연예계의 기부 천사 부부로 불리는 황샤오밍(黃曉明·39)과 안젤라베이비(27) 부부는 괜히 그런 별명이 붙은 것이 아니다. 다 나름의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이런 사실이 6일 분명하게 증명됐다. 대만 가오슝에 이날 진도6.4의 강진이 발생해 많은 인명 피해가 나자 그 어떤 중화권 연예인들보다 빨리 100만 위안(元·1억8000만 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한 것. 마치 기부가 생활화된 부부 연예인이 아닌가..
중화권 연예계가 낳은 헐리우드 스타 청룽(成龍·62)은 여자 문제에 있어서는 정말 인간 이하의 치사한 먹튀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처자식이 있는 자신이 끈질기게 추근거려 무너뜨린 20세 가까이 어린 여성이 임신을 하자 바로 종적을 감춰버릴 정도로 비정상적인 남자였다는 것. 더구나 그는 이후 이 여성이 출산을 했는데도 일체의 지원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먹튀에서 더 나아가 비정한 아버지였다는 결론이 가..
중국인들이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음력설)를 목전에 두고 민족 대이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공식 연휴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 간에 지나지 않으나 지난 주말부터 너 나 할 것 없이 대거 고향을 찾아 떠나고 있어 연 인원이 무려 30억 명 가까이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춘제 기간에 고향을 찾는 이들을 특별 운송하는 정부의 이른바 춘윈(春運) 프로그램도 6일을 전후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