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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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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금세기 들어 중국이 거둔 경제 성과는 정말 놀랍다고 해야 한다. 어쩌면 경이적이라는 말도 부족할지 모른다. 지난 세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네마리 용의 기적과 비교해도 의미가 결코 뒤진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요즘 중국 경제를 보면 진짜 이런 진리가 괜한 게 아닌 것 같다. 지난 10여 년 이상 눈부신 경제성장을 구가해오다 최근 브레이크가 걸린 것을 지나 경착륙까지 우려되는 현실을..
유엔이 3일 새벽 대북 제재 결의 2270호를 채택함에 따라 중국 역시 이에 의거해 대북 압박의 강도를 바짝 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정부와 시민, 언론 등 거의 모든 주체가 과거와는 달라야 한다는 일치된 입장을 보이는 만큼 대북 고강도 제재가 일사분란하게 이뤄질 것이 확실해 보인다. 베이징 외교가에서 북한이 당할 고통이 이전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벌써부터 나오는 것도 이 때문..
한때는 전체 규모가 한국보다 조금 컸던 중국 경제는 지금 엄청나게 성장했다. 거의 10배 가까이나 된다. 그렇다면 모든 시장도 평균적으로 10배 전후 된다고 보면 크게 무리가 없다. 연예 산업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연예인들의 수입이나 몸값이 분명하게 증명한다. 한 번 떴다 하면 본인이 아니라 온 가족, 심지어는 가까운 친척들의 인생까지 달라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니 연예인이 되고..
중화권을 대표하는 MC로 유명한 리샹(李湘·40)이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치후(奇虎)360의 부총재로 이직했다. 연봉은 최소한 1000만 위안(元·18억 원)으로 자리가 잡히는 대로 영화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관련 업무를 관장할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치후360은 그동안 자사를 대표할 만한 간판 스타를 영입, 회사의 지명도를 더 높이려는 노력을..
웬만한 중앙 부처의 국장 급에 해당하는 상하이(上海)시 공청단(공산주의청년단) 부서기에 올해 29세의 젊은 피가 최근 발탁돼 중국 정가에 화제가 되고 있다. 더구나 스이찬(史逸嬋)이라는 이름의 이 주인공은 중국에도 은근히 존재하는 유리 천장을 뚫은 여성으로 같은 남성 부서기들보다 평균 10세 이상 어리다. 정치적으로 잘만 성장할 경우 향후 중국의 유력한 차세대 여성 지도자로 떠오를 것이 확실해 보인다. 광둥(..
중국의 올해 국가예산 규모가 사상 최초로 20조 위안(元·3600조 원) 전후에 이르러 명실상부한 G2의 위상을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4조1000억 달러(26조6000억 원)로 예상되는 G1 미국과의 격차도 계속 줄여나갈 수 있을 전망이다. 장기적으로는 수년 내에 바짝 추월하거나 넘어설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각종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올해 중국 경제 당국..
시장경제를 지향하는 국가에서 금력은 막강하다. 다소 천박하게 들릴지 모르나 “돈이 있으면 귀신에게도 연자방아를 굴리게 한다.”는 중국의 속담도 현실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중국은 상당 부분 그렇다고 해야 한다. 돈이 있으면 안 되는 것이 없는 천박한 자본주의적 행태가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자주 일어나는 것을 보면 진짜 이런 단정은 그다지 무리하지 않다. 하지만 공산당이 존재하는 한 이런 금력도 영원히 권력..
중국 베이징에서 한 여성 법관이 판결에 불만을 품은 용의자 두 명에게 총격 테러를 당해 숨지는 끔찍한 사건이 최근 발생했다. 용의자들은 다른 피해자들에게도 무차별 총격을 가해 한 명을 더 살해한 후 자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의 유력지 징화스바오(京華時報)의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보복 테러를 당한 여판사는 베이징 창핑(昌平)구 후이룽관(回龍觀) 법정의 마차이윈(馬彩雲·38) 법관. 법정 인근의 자택..
중화권 연예계에서 극강 동안의 주인공은 단연 자오야즈(趙雅芝·63)라고 해야 한다. 환갑이 지난 지도 몇 년이 됐으나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다. 최근 이런 그녀를 위협할 극강 동안의 주인공이 떠서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홍콩 연예계의 팔방미인으로 유명한 왕밍취안(汪明筌·70). 자오야즈보다 무려 7세나 더 많은 할머니라고 해도 좋으나 외모에서는 전혀 이런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중국의 유력 인터..
중국 정계의 젊은 피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쑨진룽(孫金龍·54) 전 후난(湖南)성 부서기가 최근 보다 더 요직으로 알려진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신임 부서기에 임명됐다. 이에 따라 그는 향후 정치적 입지를 더욱 굳게 다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쑨 부서기는 이외에 신장생산건설병단의 당위 서기와 중국신젠(新建)그룹공사 회장으로도 겸직 임명된 것으..
중국 군부의 젊은 피 중 한 명으로 꼽히던 왕위(汪玉·52) 인민해방군 해군 남해함대 장비부장이 부패 혐의로 최근 낙마했다. 정확한 비리 혐의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상당액의 횡령이나 뇌물 수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군납 비리에 연루됐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 군부 정부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진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까지 아끼던 별 중의 별이었던..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여신으로 불리는 탕웨이(湯唯·37)가 임신했다는 사실이 중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공산당 기관지인 런민르바오(人民日報0까지 속보를 잇달아 내고 있을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을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소식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의 임신 사실은 26일 오전부터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했다. 그녀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본 팔로워들이 경쟁적으로 관련..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친구이자 류사오치(劉少奇) 전 주석의 아들인 류위안(劉源·65) 전 인민해방군 총후근부 정치위원이 26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 재경위원회 부주임에 임명됐다. 군 최고계급인 상장 출신이 경제 관련 분야의 요직에 임명된 것이 다소 의외이기는 하나 능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 언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무엇보다 그는 41세의 나이로 군..
오는 3월 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릴 우치룽(吳奇隆·46)과 류스스(劉詩詩·29)가 잔뜩 울상을 짓고 있다. 당연히 결혼이 싫어서가 아니다. 바로 결혼식에 초대할 하객들의 명단이 유출돼 초청받지 못한 절친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는 것이 이유가 아닐까 싶다. 중화권 연예계 소식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둘의 결혼 소식은 21일을 전후해 대외적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며칠이 되지 않아..
중국인들은 국민성 자체가 남에게 신경을 잘 쓰지 않는다. 또 쓰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남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이른바 부리타(不理他)라는 말도 생겨났는지 모른다. 이런 중국인들도 하지만 당에서 상호 감시를 하게 만들면 방법이 없다. 어떻게든 지시를 따라야 한다. 이런 조직도 없지 않다. 바로 베이징시 당국이 운용하는 차오양(朝陽)군중과 시청(西城) 다마(아줌마)가 주인공이 아닌가 싶다. 남의 행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