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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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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한때 지구촌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던 중국은 이제 속된 말로 돈질을 하는 나라가 됐다. 차이나 머니라는 말이 익숙하게 들릴 정도라고 하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다. 문제는 이런 돈질이 너무 무차별적으로 이뤄진다는 사실에 있다. 달리 말하면 너 나 할 것 없이 천박한 자본주의 스타일로 돈을 마구 뿌린다는 얘기가 된다. 베이징 축구계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의하면 이쪽 세계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아..
부전자전이라는 말이 있듯 모전여전이라는 말도 있다. 유전자는 못 속인다는 말이 아닌가 싶다. 중화권 연예계에는 이런 케이스가 적지 않다. 중화권 가요계의 황후로 불리는 왕페이(王菲·47)의 딸인 더우징퉁(竇靖童·19)이 바로 이런 케이스에 해당되지 않나 보인다. 철저하게 어머니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벌써부터 스타성을 보이고 있는 것. 이런 그녀가 곧 대만에도 상륙한다. 오는 4월 처음으로 무대에 서게 된 것이다..
중국의 당 정치국 상무위원 자리는 진짜 대단하다고 해야 한다. 13억5000만 명의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에 딱 7명밖에 없다. 이런 상무위원들이 한 예술가의 장례식에 약속이나 한 듯 조화를 보내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실제로 최근에는 거의 없었다. 그런데 이변이 일어났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리커창(李克强) 총리를 비롯한 7명의 상무위원이 한 예술가의 장례식에 조화를 보낸 것. 장본인은..
세계적 보호종이자 중국의 마스코트인 판다 한쌍 두 마리가 22년 만에 다시 다음 달 에버랜드에 의해 한국에 들어올 예정으로 있다. 일반 공개는 4월 경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 르조트 부문의 김봉영 사장은 17일 오후 베이징 특파원들과 만나 “판다 한쌍이 내달 대한항공 특별기 편으로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 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면서 “한달간의 적응을 거친 다음 에버랜드 개장..
한중 관계는 지난 3년여 동안 정말 좋았다. 한때 도를 넘었던 중국인들의 혐한 감정이 많이 사라진 것이 무엇보다 이런 사실을 잘 말해주지 않나 보인다. 당연히 이는 현 한국 정부가 양국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더구나 그 이전 정부가 너무 미국에 경도되는 듯한 행보를 보였으니 노력은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다. 이런 한중 관계가 요즘 아슬아슬한 느낌을 주고..
중국이 북한의 핵 포기 유도를 위해 고강도 제재의 채찍보다는 모란봉 악단 중국 재방문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방중 초청 같은 당근을 북측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핵과 경제의 병진을 선언하면서 핵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북한이 중국의 설득 노력에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이 만지작거리는 총 6개의 이 당근 카드는..
중화권 연예계가 배출한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37)와 왕펑(汪峰·45) 부부가 왕의 전 처인 거후이제(29)와 상호 얼굴을 붉힐 정도의 거친 말을 주고받는 설전을 벌였다. 마치 이전투구가 따로 없는 양상으로 서로에 대한 감정이 극도로 나빠져 있기 때문에 싸움이 쉽게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거가 장쯔이가 여러 감독들과 동침했다는 소문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강조한 탓에 더욱 그럴 것 같다. 중국의..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 대한 주변의 평가를 궁금해한다. 하지만 쉽게 알기가 어렵다. 주변 사람들이 당사자 앞에서 솔직하게 말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관 뚜껑이 닫혀야 비로소 그 사람에 대한 옳바른 평가가 나온다는 말이 있는 것이 아닌가 보인다. 중국에 최근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기 위해 진짜 관에 들어가 사망 쇼를 한 사람이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부러 자신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주변..
중국이 머지 않은 미래의 G1 등극을 위해 국가적으로 추진하는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구축 프로젝트가 쾌속항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자국과 주변 국가를 연결해 유럽, 아프리카로 뻗어가겠다는 이른바 고속철도 구축 사업은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속속 개가를 올리고 있다. 이 상태로 갈 경우 2025년을 전후해서는 철도 실크로드의 경우 본격적으로 가동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여자 나이 63세 쯤 되면 동안이나 S라인은 고사하고 얼굴에 주름만 잡히지 않아도 주변의 부러움을 산다. 연예인이라고 별 다를 게 없다. 조금 나을 수는 있어도 나이를 속이기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인 할머니 동안 미녀 자오야즈(趙雅芝)는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 세는 나이로 올해 63세가 됐는데도 극강 동안과 S라인을 과시해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의 15일 보..
가난은 나랏님도 어떻게 할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세계 최고의 강대국인 미국이나 복지에 관한 한 둘째 가라면 서러울 북구 각국에도 가난 때문에 노숙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빈자들이 없지 않으니 말이다. 미국과 북구의 현실이 이런 상황이라면 중국에 빈자들이 차고 넘치는 것이 이상하다고 하기 어렵다고 해야 한다. 더구나 지금까지의 중국의 경제 정책 대강은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
북핵 대응과 주한 미군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등의 현안을 놓고 현격한 입장 차이를 보이는 한국과 중국이 16일 오전 이 문제와 관련한 의견 조율에 나설 예정이다. 15일 한국을 방문한 장예쑤이(張業遂)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이 이날 서울에서 임성남 한국 외교부 1차관과 ‘제7차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3년 만에 개최, 이에 대해 집중 논의할 것이 확실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양국이 과연 이..
중화권 연예계에는 잉꼬 부부가 많다. 대표적인 커플이 황샤오밍(黃曉明·39)과 안젤라베이비(27)가 아닌가 싶다. 결혼한지 채 6개월이 되지 않기는 했으나 상당히 오랫동안 금슬이 좋을 것 같은 부부에 속한다. 이 방면에서는 덩차오(鄧超·37)와 쑨리(孫儷·34) 부부도 빠지면 곤란한다. 비록 가끔 불화설이 나돌기는 하나 원정 출산까지 하면서 아이를 둘 낳은 것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한다. 이런 두 사람이..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의 한 식당 사장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싱크로율이 엄청난 용모와 체형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최근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산시(陝西)성 출신으로 광저우의 바이윈(白雲)구 샤마오(夏茅) 상점가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장다이밍(張代明·33)이라는 남성. 김정은보다는 한 살이 어리나 별명이 ‘광저우 김정은’이라 불릴 정도로 유명세를 타는 것으로..
돈을 잘 써서 걸어다니는 지갑으로 불리는 중국의 유커(관광객)들이 올해 해외에서 뿌릴 돈의 규모가 무려 1조5400억 위안(元·27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중국인 해외 관광객 규모는 지난해보다 17% 가량 늘어 1억4000만 명에 근접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세계 관광업계에서 유커와 차이나 머니의 위력이 올해에는 더욱 더 기염을 토할 것이라는 단정이 크게 이상하지 않을 듯하다. 베이징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