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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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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중국의 대형 유통매장 우메이(物美)와 고급 식품 온라인몰 춘보(春播) 등 20여개 유력 온오프라인 MD를 초청, 베이징 싼리툰(三里屯)에서 11월 7일 한국산 샤인머스켓 포도 런칭행사 개최를 통해 수출확대를 이끌 예정으로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베이징지사에 따르면 ‘포도계의 귀족’이라 불리는 한국산 샤인머스켓 포도는 지난 9월 첫..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송혜교, 송중기 부부에 대한 중국 언론의 관심이 아직도 뜨거운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식이 끝난지 3일이나 됐고 둘은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나 관심은 오히려 더 고조되고 있는 것. 심지어 일부 매체들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신변잡기까지 연일 보도하면서 독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있다. 중국 최고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텅쉰(騰訊) 등의 3일 보도에 따르면 둘과 관련한 핫뉴스는 역시 2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일 갤럽 조사에서 73%를 기록, 6개월 간 기준으로 역대 대통령 중 두 번째로 높게 나온 것은 중국과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갈등 봉합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철저하게 보안을 지키면서 정부 및 청와대 고위급들을 베이징에 보내 중국과 수면 하에서 사드 갈등 봉합 협상을 한 것은 단연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잘한 분야 평가 1위가..
한국과 중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로 야기된 양국간 갈등을 봉합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대중 투자가 다시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이런 경향이 국내의 경제 성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 내년 성장률 3%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중 양국 경제 상황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기업들의 대중 투자는 11억 달러에 그쳤다. 이는 지..
중국의 메이디(美的)그룹은 지난 1968년 소형 가전업체로 창업되면서 고고의 성을 울렸다. 출범한지 49년에 불과하다. 그러나 지금 메이디는 글로벌 IT 기업으로 성장했다. 세계 500대 기업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중국 IT 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메이디는 가전 영역에서 유례 없는 혁신 속도도 보여주고 있다. 자연스럽게 글로벌 시장에 안착했다. 유럽 시장이 중국에서 1..
올해 초부터 지리하게 이어진 한중 간의 갈등이 양국 정부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봉합 결정으로 풀릴 가능성이 농후해짐에 따라 유커(游客·중국인 관광객)들의 한국 대거 방한 조짐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관광업계도 속속 대응 준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분위기는 역시 한국 관광 마니아들의 움직임에서 가장 잘 감지되고 있다. 쇼핑을 겸..
신창타이(新常態·뉴 노멀)이라는 구호 하에 양보다는 질로 체질을 본격적으로 바꾸기 시작한 중국의 경제가 그야말로 거침이 없다. 올해의 경우 성장률이 2010년 이래 7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을 웃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초의 목표인 6.5%를 가볍게 넘어 6.8.9%에 이를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것. 이 상태라면 내년에도 올해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높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중국의 각계가 한중 양국 정부 당국이 31일 관계 개선을 골자로 한 협의내용을 발표하자 너 나 할 것 없이 일제히 환영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특히 한국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기관이나 기업, 개인들은 아예 드러내놓고 환호작약하고 있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로 야기된 양국 갈등이 사실상 막을 내려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보인다. 한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에 따른 한중 간의 갈등으로 그동안 많은 피해를 입었던 중국의 교민 사회가 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확연하게 보이자 너 나 할 것 없이 환호하고 있다. 조만간 양국 관계가 가장 좋았던 수년 전처럼 완벽하게 복원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숨기지 않고 있다. 심지어 일부 교민들은 비 온 뒤에 땅이 더 단단하게 굳듯 관계가 더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 역시 강하게 피력하고 있다. 현장의 분위기를 보..
중국은 공산당이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다. 정부보다 당이 우선한다. 권력 서열 1위가 국가주석이나 총리가 아닌 당 총서기인 것만 봐도 이는 확실하게 증명된다고 해도 좋다. 중국 권부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이 공산당의 권력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황금분할처럼 절묘하게 3분돼 있었다. 상하이 출신의 상하이방(上海幇), 혁명 원로 자녀들을 일컫는 태자당, 공청단파(공산주의청년단 파벌..
중국 여행업계가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사드) 배치와 관련한 한중 간 갈등으로 촉발된 중국의 대한(對韓) 보복 국면이 해빙 무드를 보이자 이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중 양국 정보에 모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의하면 우선 저가항공사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상하이(上海)의 춘추(春秋)항공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오는 31일부터 그동안 중단됐던 저장(..
지난 25일 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대·전당대회)의 성공적인 막을 내린 중국이 당정 고위급들에 대한 인사에 속속 나서고 있다. 더불어 내년 3월 초 회기가 시작하는 제13기 전국인민대표(전인대·국회)의 1차 회의를 통해 확정할 부장(장관)급 이상 고위급들에 대한 인사의 밑그림도 조만간 그릴 예정으로 있다. 이에 따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문제로 한국과 겪고 있는 심각한 갈등을 풀 외교 라인의 수..
중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보복을 조만간 철회할 가능성이 최근 농후해짐에 따라 한류 스타들의 대륙 진출도 속속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 한해 동안 거의 모든 스타들을 꼼짝 달싹 못하게 만든 이른바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도 슬그머니 과거의 일이 되면서 이들의 대륙 내 활약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중국 시장에서 가장 환영을 받을 스타가 될 것인가 하는..
지난 5년 동안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전폭적 지지를 등에 업은 채 사정 작업을 총지휘하면서 부패 관료들을 벌벌 떨게 만들었던 왕치산(王岐山·69)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는 25일 막을 내린 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대·전당대회)에서 웃지 못했다. 대회의 막이 올라가기 전까지만 해도 정치국 상무위원에 재선출된 후 계속 스트롱맨으로 남을 것이라는 전망이 없지 않았으나 이변이 일어나지 않은..
4일 앞으로 다가온 송혜교와 송중기의 결혼식 하객은 양가의 초청을 받은 300여 명으로 국한될 것으로 보인다. 또 특별하게 기자회견은 마련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포토 세션 역시 없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한마디로 모든 것이 비공개로 비밀리에 진행된다는 얘기가 아닌가 싶다. 중국 서부 지역의 유력지 충칭르바오(重慶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기본 원칙은 이미 송혜교, 송중기 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