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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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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홍콩 무술 배우 훙진바오(洪金寶·68)는 한국과 인연이 상당히 깊다. 무엇보다 한국에서 그의 영화들이 흥행이 잘 됐다는 사실에서 이렇게 단언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금은 헤어진 전 부인 조은옥 씨가 한국인으로 유명하다. 무척 이른 나이인 20대 초반에 결혼한 훙은 조 씨와의 사이에 한-홍콩 혼혈 자녀 4명을 두고 있다. 초A급 스타들은 아니나 이들 모두는 연예계에서 일하고 있다. 심지어 큰아들 훙..
중국이 오는 2032년 독보적인 극강의 미국을 추월, 세계 1위의 경제 대국으로 등극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도 중국의 급부상을 막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사용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양국의 향후 갈등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말이 될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이 분석은 중국 국무원 산하 싱크탱크인 국무원발전연구중심(DRC)이 최근 펴낸 보고서를 통해 밝힌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탓에 5개월 이상 닫혔던 중국 수도 베이징의 하늘길이 3일(현지시간) 현대자동차 등에 의해 열렸다. 모든 나라 국적기를 대상으로 완전히 막힌 지 무려 160여일 만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중국 정부의 승인 하에 3일부터 이틀 동안 전세기 3대를 투입해 이송시킬 총 600여 명의 현대차 직원과 가족들 일부를 이날 서우두(首都) 공항에 보냈다. 중국 민항총국..
글로벌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최악에 직면한 상황에서도 중국 경제만은 완전 독불장군처럼 고공행진에 나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 거의 경악이라는 표현을 써도 과언이 아닐 국면이 아닌가 보인다. 이에 따라 중국 경제는 올해 이른바 V자 반등에 성공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긍정적 분석은 역시 수치를 볼 때 크게 무리한 것 같지 않은 것 같다. 우선 체감경기를 반영하..
중국 문화 수출의 첨병으로 불리는 공자학원이 미국에서 연말까지 폐쇄될 위기에 직면하는 등 전 세계에서 퇴출될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만약 미국에서도 100여개 이상에 이르는 학원들이 속속 문을 닫을 경우 공자학원은 전 세계적으로 완전히 유명무실하게 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미국이 공자학원을 중국의 스파이 및 협력자 양성 기관으로 판단하는 만큼 전망은 현실이 될 수밖에도 없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공자학..
화불단행(禍不單行)이라는 말이 있다. 불행은 떼로 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년 전 외부에 드러난 탈세 사건으로 인해 중국에서는 완전히 찍힌 스타 판빙빙(范冰冰·39)에게 이 말은 현재의 그녀 입장에서는 정말 가장 가슴에 와 닿는 것이 아닌가 싶다. 지금의 처지가 영 말이 아니니까 말이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그녀는 중국 당국으로부터 공식 활동을 재개해도 좋다..
중국은 “엄마 빼고는 모든 것이 가짜”라는 말이 있을 만큼 짝퉁 천국으로 세계적 유명세를 타고 있다. 못 만드는 물건이나 브랜드가 없다고 단언해도 좋다. 비견될 만한 국가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이 오명을 떨쳐버릴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 않는다.최근의 상황을 살펴봐도 그렇다는 사실을 잘 알 수 있다. 미국에 서버를 두고 있는 중국어 매체 보쉰(博訊) 등..
미·중 갈등이 갈수록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이 대만과 반도체를 비롯한 각종 산업 분야의 경협을 강화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경우 미·중 간 갈등은 더욱 고조되는 반면 미·대(臺) 관계는 1979년 단교 이후 최고 수준으로 좋아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더불어 중국이 국시(國是)로 강조하는 ‘하나의 중국’ 원칙은 중대한 기로에 봉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이 분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 중국 후베이(湖北)성 성도(省都)인 우한(武漢)이 급속히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9월 1일부터는 유치원을 비롯해 초, 중고, 대학 등 2842곳도 일제히 개학, 140만명이 등교할 예정으로 있다. 교육 시설이 봉쇄된 지 무려 8개월 만이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충분히 그럴 수 있는 것 같다. 무엇..
지금은 일반의 관심이 많이 줄어들었으나 미스 홍콩 선발대회는 한때 대단한 스타 등용문이라고 할 수 있었다. 이 대회를 통해 할리우드에까지 진출하는 스타들이 적지 않게 배출되기도 했다. 미모에 끼를 가진 젊은 홍콩의 미혼 여성들이 매년 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줄을 서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고 해야 한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이색 입..
최근 들어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더욱 시달리는 대만이 군수산업 육성 의지를 피력하는 등 굴복할 조짐을 전혀 보이지 않은 채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한마디로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계속 피력 중인 중국의 요구에 역주행하고 있다고 보면 될 듯하다. 앞으로는 더욱 그럴 수밖에 없을 것으로도 보인다. 밍바오(明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역시 분위기는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주도한다고 볼 수..
중국이 국시(國是)로 생각하는 ‘하나의 중국’ 원칙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을 필두로 하는 서방 세계와의 좁혀지지 않는 갈등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극적인 반전의 전기가 마련되지 않는 한 앞으로도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 ‘하나의 중국’ 원칙은 외견적으로 봐도 중국 내외의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홍콩과 대만의 상황이 녹록..
중국은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대학 진학률이 30%에도 한참이나 미치지 못했다. 대학 졸업장 자체가 취업을 의미했다. 나름 괜찮은 자리 역시 보장됐다. 하지만 진학률이 40%를 넘어 50%까지 바라보려는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 대학 졸업이 곧 실업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대졸 이상의 고학력자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베이징대학 석사 출신의 도부(屠夫·정육업자)의 존재도 그다지 이상하지 않은 것이 현실..
얼마 전 현빈과의 재결합설을 퍼뜨려 송혜교에 상처를 입힌 중국 언론이 또 다시 화제성 기사들을 토해내고 있다. 그녀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각종 사진들을 올리자 기다렸다는 관련 이슈들을 기사화하고 있는 것. 그러나 이번에는 상당히 긍정적인 내용들이 대부분이라 오보에 대한 일종의 사과 차원의 립서비스일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언론은 우선 그녀가 곧 40세를 맞..
김희선은 한류 유행 초창기에 중국에서 대단한 인기몰이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러브콜도 엄청나게 받지 않았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결국 홍콩 영화 ‘신화’에 청룽(成龍·66)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천하의 난봉꾼인 그와 함께 작품을 같이 했다는 것이 지금은 중화권 팬들에게 별로 좋은 이미지로 남아 있지 않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런 그녀가 최근 또 다시 중국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 동안 뜸하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