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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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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이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발 페스트(흑사병) 확산 방지에 나섰다. 환자가 추가 발생할 경우 현재 3단계인 현지 경계령을 2단계로 격상하는 것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네이멍구자치구 인근 지역인 동북3성과 베이징에 경계령을 발동할 가능성도 높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이틀 전 목축업자 1명이 설치류인 마못을 식용하고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위력은 아무리 봐도 대단한 것 같다. 어느 날 갑자기 멀쩡하던 사람만 저 광활한 우주 속으로 조용히 실어보내는 것이 아니다. 영원할 것 같던 명물 기업이나 요식업체들도 신화 속으로 사라지게 하는 엄청난 특징이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코로나19가 가장 먼저 창궐한 중국의 수도 베이징의 명물들 역시 예외가 될 수 없다. 마치 약속이나 한 듯 하나둘 씩 역사 속으로 사라지..
7일부터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高考·수능)를 치르는 중국이 방역 비상에 들어갔다. 이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1개월이나 연기된 끝에 7∼8일 이틀 동안 실시된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가오카오를 치르는 고3 학생과 재수생들은 지난해보다 40만명이 늘어난 1071만명에 이른다. 전국 각지의 시험장은 총 7000여 곳이며 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돼지독감 바이러스에 이어 최근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지역에서 페스트(흑사병)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중국이 금세기 들어 경험해보지 못한 역병 동시다발의 최악 상황에 직면한 셈이다. 이에 따라 베이징을 비롯한 전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진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당분간 극한 국면에서 헤어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6일 보..
벌써 연 33일째 중국 중남부 지역을 강타 중인 역대급 홍수의 상황이 더욱 악화일로를 치닫고 있다. 이 상태로 가면 피해 규모가 가공할 수준에 이르게 될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나아가 황허(黃河)를 비롯한 대륙 북부 지방에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까지 우려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홍수는 진짜 역대급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이미 이재민만 2000만명 이..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의 위기 속에 휘청거리는 틈을 타 G1 부상의 야심을 다지는 중국의 국가적 전략이 최근 국내외 곳곳에서 돌출하는 암초들에 직면, 몹시 고전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마치 사면초가라는 말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지경이라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심지어 중국 내 오피니언 리더들 사이에서는 십면매복(十面埋伏·사방으로 배복해 포위함)의 덫에 걸렸다는 비관적 관측도..
지난 1일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되기 시작한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에 저항하는 반중 민주화 인사들의 해외 조직인 이른바 홍콩 ‘망명 의회’가 조만간 탄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강경 일변도 행보로 사실상 홍콩 접수에 나선 중국의 부담도 앞으로 상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서방 외교 소식통이 영국 일간 가디언을 비롯한 외신을 인용, 5일 밝힌 바에 따르면 이날 현재 망명..
지난 1일부터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실시, 적용하고 있는 중국이 홍콩을 사실상 접수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50년 동안 변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공언한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 원칙을 사실상 거두고 ‘홍콩의 중국화’에 매진하기 시작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이에 따라 홍콩인들의 저항은 더욱 거세질 가능성이 높으나 현재 상황에서는 계란으로 바위치기의 몸부림일 것으로 전망되고..
중국 중남부 지방을 32일째 강타하고 있는 100년만의 홍수 피해가 예사롭지 않다. 이재민만 벌써 2000만명이나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은 4일 낮 12시부터 창(長)강 일대에 대한 수해 방어 대응 수준을 4급에서 3급으로 격상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창강 중하류 수위는 평소 수준보다 0.8∼2.3m 높아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때 장기화가 예상됐던 베이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상당히 호전되고 있다. 특별한 돌발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7월 중순 이후부터는 57일만에 환자가 나오기 시작한 지난달 11일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방역 수준 역시 2급에서 3급으로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0..
중국의 수도 베이징은 지난 달 11일부터 무려 20여 일 이상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시 외곽 펑타이(豊臺)구 신파디(新發地) 농수산물 도매시장가 진원지인 이 바이러스로 인해 현재 신규 확진 환자만 무려 331명이나 발생했다. 진짜 상당히 엄중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시 방역 당국도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고 판단, 거의 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진..
중국 연예계에서는 인성이 좋은 대표적 배우로 손꼽히는 류이페이(劉亦菲·33)가 최근 중화권 팬들로부터 맹공격을 받으면서 난타를 당하고 있다. 더구나 팬들의 이 공격은 단발성이 아니고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앞으로도 상당히 곤란한 국면에 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략 난감이라는 말이 생각난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그녀가 졸지에 팬들로부터 밉상이 된 것은 나름 다 까닭이 있다. 홍콩 문제와 관련한 중..
88만 원 세대라는 말이 있다. 혹자들은 오로지 한국의 청년 세대들만 일컫는 말이라고 할지 모른다. 하지만 중화권으로 눈을 약간 돌리면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바로 알 수 있다. 한때 한국과 함께 ‘아시아의 네 마리 용’으로 불리던 대만에서도 상당수 청년들은 이 세대에 해당한다. ‘헬 조선’이라는 말이 대만에서는 ‘구이다오(鬼島·귀신의 섬)’로 불려지는 사실만 봐도 현실은 잘 알 수 있다. 더욱 중요한 사실..
중국이 홍콩에 대한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 실시의 혜택을 사실상 박탈하는 내용의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통과시킴에 따라 예상대로 홍콩인들의 반발이 활화산처럼 폭발하고 있다. 더불어 이에 대응하는 중국 당국의 압박도 비슷한 강도로 거세지고 있다. 당분간 이 상태는 상당 기간 동안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2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상당수 홍콩..
아무리 엄청난 미모를 간직한 여성이라 해도 나이가 들면 경쟁력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 그건 거의 상식에 속한다고 해도 좋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케이스도 드물지만 없지는 않다. 특히 연예인인 경우는 종종 상식을 깨트리기도 한다.중국 연예계에서는 배우 리빙빙(李冰冰·47)이 이 케이스에 해당하지 않나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일 보도에 따르면 나이 50세를 바라봄에도 20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