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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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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중국이 최근 언론계까지 '부패와의 전쟁' 대상으로 포함하는 전방위적인 사정을 강력 추진하고 있다. 조만간 부장(장관)급의 최고위 언론인이 낙마할 것이라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관가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중앙기율검사위원회가 주도하는 '부패와의 전쟁'은 매년 거의 일상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상시적으로 전개된다고 할 수..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과 관영 신화(新華)통신 등 중국 주요 언론들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의 인터뷰를 최근 집중 보도했다. 이는 권 회장이 한국의 대표적인 친중 인사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일 뿐 아니라 윤석열 정부의 친미성향 대외정책을 비판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우선 CCTV는 2일 국제 뉴스를 전문적으로 송출하는 13 채널 뉴스 보도를 통해 권 회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권 회장은 이 인..
내년 1월 13일 실시될 대만 총통 선거에서 이변이 발생할 가능성이 갈수록 농후해지고 있다. 당초 예상으로는 야당 국민당 후보의 승리가 확실한 것으로 점쳐졌으나 시간이 갈수록 분위기가 반대 방향으로 흘러가는 상황이 정말 예사롭지 않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여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에 대한 지지는 상당히 심각한 상태라고 해도 좋다. 지난해 11월 2..
한국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 중 하나인 대만의 경제가 상반기 역성장을 하는 등 이상 상황을 보이고 있다. 더구나 앞으로도 이 상태는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련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은 지난해 무려 18년만에 1인당 GDP(국내총생산) 분야에서 한국을 추월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렇다면 경제 전체도 잘 돌아가야 정상이라고 할 수 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책을 '제로 코로나'에서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첫 해인 올해 중국의 노동절 황금연휴(4월 29일∼5월 3일) 특수가 역대급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1분기에 4.5% 성장에 그친 전체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역시 수치가 잘 말해준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철도 이용객을 봐야 할 것 같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중국의 배우 겸 감독으로 유명한 선텅(沈騰·44)이 중병설과 이혼설에 시달리고 있다. 최악의 경우 목숨과 가정을 모두 잃을 처지에 놓이게 됐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불행은 홀로 오지 않는다는 화불단행(禍不單行)의 처지에 내몰렸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척추 주변에 치명적인 질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치료가 거의 불가능..
연일 대한(對韓) 비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국이 30일 또 다시 관영 언론을 동원, 한국 때리기에 나섰다. 과거보다 훨씬 심해진 친미 정책이 한국에 악몽이 될 것이라고도 구체적으로 주장했다. 이익보다는 손해가 훨씬 클 것이라는 엄포 역시 잊지 않았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30일 북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에 대한 미국의 핵우산(확장억제)를 강화하기로 한 '워싱..
14억명을 헤아리는 중국 인구의 82% 이상인 약 11억명5000만여명이 '위드 코로나' 정책이 추진된 지난해 12월 7일 이후 3개월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사실상 코로나19의 집단면역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제로 코로나'로 이제는 다시 돌아갈 필요가 없다는 말이 될 듯하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이 29..
내년 1월 13일 치러질 대만 총통 선거에서 현 집권 여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 후보로 나서는 라이칭더(賴淸德·64) 부총통이 예상 외의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만약 전망이 현실이 될 경우 민진당은 대만 역사상 최초로 3기, 즉 12년 연속 집권 기록을 세우게 된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당초 대만 차기 총통 선거는 야당인..
중국의 국민배우로 불려도 좋을 탕웨이(湯唯·44)는 중국인들에게는 그야말로 애증의 대상이라고 해도 좋다.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배우이기는 하나 나름 미운털도 박힌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중국인이 아닌 한국인인 김태용 감독과 결혼했다는 사실이 중국인들에게는 아쉬운 대목이라고 해야 한다. 여기에 2007년 약간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중국을 견제하는 목소리가 공식 확인됨에 따라 한중 관계가 갈수록 태산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예상대로 중국의 강력 반발이 이어지면서 최악의 경우 대한(對韓) 경제 보복이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중 관계가 지난 1992년 수교 이후 사상 최악의 단계로 진입할 것이라는 말이 된다.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사실은 한미 정상회담 직후인 27일 오후 중국 외교부의 류진쑹(劉勁松..
영화 '동방불패'로 유명한 홍콩의 스타 린칭샤(林靑霞·69)가 대부호인 남편 싱리위안(邢李源·74)이 불륜으로 아들을 낳은 것에 분노해 이혼한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 그동안 그녀의 이혼 이유가 분분했으나 이로써 파경을 맞은 원인이 공식 확인됐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린은 싱과 1994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때 나이가 무려 40세였던 것이..
한중도시우호협회가 향후 중국 대학들과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는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협회는 우선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소재의 경영학 전문 대학인 저장공상대학의 즈후이(智慧)교육연구원과 각종 본격적인 협력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협회의 권기식 회장이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동 대학 즈후이교육연구원 한국 방문단(대표 선자웨이沈嘉偉)과 만나 한중 대학생 교류..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에 소재한 웨이하이직업대학의 쉬둥후이(徐東暉) 총장은 27일 오전 한국의 중국통으로 유명한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웨이하이직업대학 객좌교수)을 초청, '한중 상생과 번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100여 명 재학생 및 교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특강에서 우선 "한중 양국은 오랜 기간 아시아 공동 번영에 대한 아시아적 가치를 공..
미국의 달러 패권을 위협하는 중국 위안(元)화의 승승장구가 최근 멈출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야말로 진격의 위안화라는 말을 해도 좋을 것 같다. 정말 그런지는 우선 러시아와의 무역에서 위안화가 대거 사용되는 현실이 잘 말해준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특히 에너지 거래에서는 달러 대신 러시아의 루불화와 함께 거의 전적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양국이 최근 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