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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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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사상 최악 상황에 직면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로 인해 대만 기업들의 중국 철수가 최근 잇따르면서 자연스럽게 투자까지 대폭 감소하고 있다. 사실상 대만의 대중 투자 및 사업이 파국 분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극적인 국면 전환의 전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향후 상황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도 보인다. 지난 30년 동안 지속적으로 이어진 대만 기업들의 대중 진출이 이제 무의미해질 수도..
그동안 베이징을 비롯한 대부분 도시에 내려졌던 노점상 금지령이 속속 해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중국의 좌판 경제가 다시 폭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잘 하면 이전처럼 새로운 경제 성장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디탄으로도 불리는 노점은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 경제에서 한몫을 단단히 했다고 해도 좋았다. 노점상을 하다 재벌로 성장한 기적적 스토리의 주인공들이 적지 않았던 현실을 상기하면 정..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올해 들어 크게 증가하면서 18년 연속 세계 최다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2014년에 기록한 3조9900억 달러에 근접하는 기록을 달성할 가능성도 농후해 보인다. 외환보유고에 관한 한 그야말로 거침 없는 진격이라는 표현을 써도 괜찮을 것 같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이 8일 인민은행 국가외환관리국의 전날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
중국 중남부 지방에 폭우로 인한 비상 상황이 발생, 안 그래도 상당히 곤란한 경제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장시(江西)성은 무려 30만명 이상의 수재민이 발생하면서 이들에 대한 지원 비용도 적지 않게 들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7일 보도를 종합하면 장시성의 경우 5∼6일 푸저우(撫州), 지안(吉安), 이춘(宜春)시 등 10여개 지역에 폭우가 집..
중화권 연예계라고 황당한 괴담이 많이 돌지 말라는 법이 없다. 실제로도 기가 막힐 정도로 말도 안 되는 소문들이 난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들어 가장 대표적인 것은 아마 탈세 사건으로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판빙빙(42)과 홍콩 스타 훙진바오(洪金寶·71)가 불륜 관계를 통해 아들을 낳았다는 소문이 아닐까 싶다. 수년 전부터 중화권 연예계에 도는 괴담으로 유명하다. 만약 소문이 완전히 허무맹..
미국이 의회 승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메커니즘)'을 통해 대만에 5억 달러(6600억원) 상당의 무기를 지원한다는 계획을 확정함으로써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및 미중 관계가 한층 더 꼬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경우 도저히 만회가 불가능한 지경으로 빠져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안 및 미중 관계가 루비콘 강을 건넌 상태가 될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현재 전 세계는 문명 대변환의 시대를 맞고 있다. 아마도 미국과 중국이 이 질풍노도의 시기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아닐까 싶다. 당연히 양자 간의 문명 충돌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심지어 심각한 분쟁까지 우려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인류의 미래를 감안할 경우 양국이 그렇게 돼서는 안 된다. 정맖 그러려면 국가들 간의 다자 합력이 필요하다. 이 사실에 주목한 책이 최근 한국 유력 출판사인 북그루에 의해 출간됐..
무려 3세 차이가 나는 중국의 기업인 왕스(王石·72)와 배우 톈푸쥔(42)의 이혼설이 최근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사실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것이 현실인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의 B급 배우로 유명했던 톈은 지난 2012년 우연한 기회에 왕을 알게 됐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시 둘은 엄청난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급격히 친해졌다고 한다. 급..
중국 부동산 기업들의 부채 거품이 거의 경악 수준이라고 단언해도 괜찮을 만큼 엄청난 규모에 이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만약 터질 경우 중국 경제 전체가 감당 못할 대재앙에 직면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부동산 산업의 규모는 2022년 말을 기준으로 대략 GDP(국내총생산)의 25% 전후에 이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자동..
중국판 장동건과 고소영이라고 해도 좋을 톱스타 덩차오(鄧超·45)와쑨리(孫儷·41)가 최근 이혼설에 휩싸이고 있다. 둘이 워낙 잉꼬 부부였던 만큼 사실일 경우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둘은 중국과 대만, 홍콩 뿐 아니라 동남아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끄는 스타로 유명하다. 평소의 언행에 대한 주변의 평판도 상당히 좋다. 한마디로 상당히..
중국이 5일 미국 25개 방산업체 대표들의 대만 방문에 강력 반발했다.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고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모든 외부 세력은 잘못된 행위에 책임을 져야 한다.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도 경고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 방산업체 대표단의 대만 내 활동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미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엄수해야 한다. 대만에 대한 무기 판..
대만의 린즈링(林志玲·49)은 한때 국민 배우라는 칭호가 어울리는 인기를 구가한 것으로 유명했다. 중국에서도 러브콜이 줄을 이었다면 인기가 어땠는지는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녀의 인기는 현재 언제 그랬냐는 듯 추락하고 있다. 거의 날개 없는 추락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다 이유가 있다. 무엇보다 결혼을 중화권 인물이 아닌 일본인 뮤지션 아키라와 했다는 것이 치명적이 아닐까 싶다. 더구나 그가..
중국 외교부는 중국이 북한 제재에 동참해야 한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4일 발언과 관련, "마땅히 해야 할 국제의무를 성실히 다 이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과 관련해 중국이 제재에 동참해야 한다는 취지의 윤 대통령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한 한국 기자의 질문에 기다렸다는 듯 이런 입장을 피력했다. 이어 "안보리의..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이기는 하나 성에 대해 상당히 관대하다. 연예계 여성 스타들의 노출도 웬만해서는 이해하는 것이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욕을 바가지로 먹을 수 있다. 최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출신의 신성인 구리나자(31)가 이런 횡액에 직면했다. 외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감당 못할 욕을 먹는 수모를 당한 것이다..
지난해 마이너스 3.5% 역성장에 그친 홍콩 경제에 최근 햇살이 강하게 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상태가 지속될 경우 올해 최대 6.5%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화권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2023년 1~3월 1분기에 홍콩의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는 무려 5분기만의 플러스 성장으로 계절 조정치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