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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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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한때 홍콩의 아이돌 스타로 유명했던 가수 겸 배우 중한량(鍾漢良·49)이 최근 확연하게 변한 노안을 대중 앞에 드러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아무리 변해도 그렇지 너무 처참하게 늙었다는 소리까지 듣고 있다면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중화권 연예계 관계자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데뷔한지 이미 30년이 되는 그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동남아에서도 통하는 나름 올드보이 아이돌로..
글로벌 시장의 70% 전후를 장악한 것으로 평가되는 중국의 세계 최대 무인기(드론) 제조업체 다장촹신(大疆創新·DJI)이 최근 진행된 미국 방산업체 텍스트론과의 특허 소송에서 패배하는 횡액을 당했다. 이에 따라 DJI는 2억7890만 달러(3740억원)의 배상금을 텍스트론에 지급해야 하는 위기에 내몰리게 됐다.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양사의 특허 분쟁은 지난 2020년 초부터 본격화한 것..
중국이 자국의 부상을 견제하려는 목적을 가진 미국의 대중(對中) 신냉전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 전개 중인 서방 갈라치기가 갈수록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오히려 미국의 입장이 난감한 상황에 봉착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는 리창(李强) 총리가 조만간 독일을 방문할 가능성이 높은 사실에서 우선 잘 알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숄츠 총리의 초청으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6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소재 안동권씨 대종회(회장 권해옥) 회의실에서 중국 산둥(山東)성 짜오좡(棗莊)시 한국방문단을 만나 한중 교류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권 회장은 이날 장시빈(張熙濱) 짜오좡시 이청구 서기를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에게 "짜오좡시가 안동 권씨 복야공파 16세손인 권현비(명나라 영락제의 황비)의 묘소를 문화재로 지정해 잘 관리해준 데 대해 감..
폭발적 성장을 거듭 중인 중국의 자동차 산업 현장에 최근 파산 도미노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활활 타는 듯한 시장의 분위기에 혹해 경쟁적으로 신규 진출한 기업들이 일부 성공하기도 하나 더 많이 쓰러지는 것이 현실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달리 말해 결코 부정적이지만은 않은 창조적 파괴 현상이 자동차 산업 전반에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의 자동차 산업은 약 130개 기업이 각축을 벌였던 10..
요즘의 사람 나이 60세는 수십년 전 과거의 40대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그만큼 수명이 늘어났을 뿐 아니라 나이가 들어도 상당수의 외모가 동안인 경우가 많다. 특히 연예인들은 더 그렇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정도가 있어야 한다. 너무 동안일 경우 의혹을 사게 된다. 성형이나 약물의 힘으로 그렇게 됐다는 구설수에도 오르게 된다. 하지만 진짜 극강의 동안인 연예인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홍콩 연예..
국력으로 따질 경우 G2로 확실하게 자리를 굳힌 중국의 위안(元)화가 최근 극강의 위력을 지닌 미국의 달러를 대체할 정도로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 위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위안화의 위상은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정말 형편이 없었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전국 곳곳에 존재했던 암시장에서 위안화의 대..
한국으로 출가한 중국의 스타 탕웨이(湯唯·44)는 중국인들에게는 그야말로 애증의 대상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음 같아서는 사랑해주고 싶으나 그녀를 둘러싼 여러 정황들이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많은 탓이 아닐까 싶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그녀는 성격이 자유분방하다. 할 말은 하면서 주변을 별로 신경 쓰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좋은 성격..
최근 불거진 대만 문제에 대한 극단적인 시각 차이로 야기된 한중간의 갈등이 끝 모른 채 이어지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단교에 준하는 최악의 상황이 도래할지도 모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양국의 관계가 30년 전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진짜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은 최근 며칠 동안 중국이 보여주는 행보가 확실하게 말해주고 있다. 우선 주중 한국 대사를 초치해 강력하게 항..
중국이 최근 건조 중인 푸젠(福建)함의 성능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늦어도 내년부터는 항모 3척을 운용하는 시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마디로 중국이 미국에 뒤이은 글로벌 항모 대국으로 부상하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가 될 것이라는 말이 될 듯하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은 전날 가진 해군 창설 74주년 기념 행사를 통해 전자식 캐터펄트..
중국의 스타 배우 궁리(58)와 전 여자 배구 국가대표 감독인 랑핑(郞平·63)은 공통분모가 별로 없다고 단언해도 좋다. 무엇보다 각자 활동하는 영역이 완전히 다르다. 나이도 차이가 꽤 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상당한 우정을 쌓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만나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것도 단순한 만남 정도가 아니고 쇼핑도 하면서 상당 시간을 함께 보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화권..
미국과 중국이 치열하게 대립하는 와중에도 물밑에서는 은근히 대화를 모색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생각보다 이른 시일 내에 대화 모드로 접어들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다르면 현재 양국은 도저히 대화가 불가능할 것처럼 보이는 것이 맞다고 해야 한다.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간) "경제보다는 안보가 더 중요하다"면서 계속 대중 제재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인해 지난 3년여 동안 어려움을 겪던 중국 경제가 공식적인 연휴 기간이 닷새나 되는 5월 1일 노동절 내수 폭발로 확연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제로 코로나' 포기로 인한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까지 겹쳐 올해 성장률 목표가 5% 전후인 경제 상황을 더욱 밝게 만들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3일 보도를 종합하면 정..
홍콩과 마카오의 도박왕으로 유명한 천룽롄(陳榮煉·51) 더진(德晋)그룹 전 회장이 각종 범죄 혐의 등으로 인해 무려 징역 14년을 선고받는 횡액을 당했다. 죄목은 돈세탁을 비롯해 사기, 조폭들이 자행한 범죄들과의 연루 등 총 83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전날 마카오 법원에서 열린 재판을 통해 이처럼 단죄됐다. 마카오의 재판은 중국처..
중국이 사이버 간첩 행위의 명시를 골자로 하는 이른바 '반간첩법(방첩법)' 개정 추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 법에 저촉되는 케이스가 다수 적발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법제공작위원회 짱톄웨이(臧鐵偉)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오는 24∼26일 열리는 제14기 전인대 상무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