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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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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중북부 지역이 무려 40도 가까운 폭염의 내습으로 사상 유례 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 벌써 40일 가까운 기간 동안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하지 않을 듯하다. 올해 여름 무더위가 벌써부터 걱정되는 것은 결코 괜한 게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폭염은 지난 5월 초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벌써 5년째 이어지는 치열한 미중 대치 구도 속에서 나흘 동안의 방중에 나선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 당정 권력 서열 2위인 리창(李强) 총리와 만나 상호 이익을 위해 양국의 소통을 지속하자는 입장을 피력했다. 그러나 중국의 갈륨과 게르마늄 등 광물의 수입제한 대응 조치를 염두에 둔 듯 의견 불일치가 경제 관계 전반을 악화시켜서는 안 된다고도 강조했다. 양국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8..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6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등 대외협력 분야 정책고문 3명을 위촉하고 시장실에서 위촉식을 거행했다. 이날 위촉된 인사는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 조광제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이사장, 신수관 ㈜에이케이알 대표이사 등으로 민·관·학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쌓은 민간전문가들이다. 이번에 위촉된 정책고문 3명은 의정부시 파트너로서 대외협력 분야는 물론 민선 8기 주..
지난 5일 극단적 선택으로 48세의 짧은 삶을 마감한 홍콩의 유명 가수 코코 리(중문명 리원李玟)의 막대한 재산은 86세의 어머니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당사자가 평소 그렇게 여러번 강조한데다 가족들 입장 역시 비슷한 만큼 유산이 어머니에게 돌아가는 기막힌 상황이 정말 현실이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코코 리는 지난 30여년 동안..
중국이 전체 국력으로는 미국에 이은 G2가 확실하나 근로자들의 최저 임금은 완전 바닥 수준으로 아직 갈길이 멀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G1 미국을 질적으로 추월하려면 간난신고가 동반하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기울여야 한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최근 국무원 인사부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31개 성시 및 자치구들 중에서 근로자들의 최저 임금이 월 2000..
중국의 당정 권력 2인자인 리창(李强) 총리가 6일 나흘 일정으로 방중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7일 만나 양국의 관계 개선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양국의 현격한 입장 차이로 볼때 성과를 올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 것으로 보인다.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전망이 긍정적이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둘이 아니다. 리 총리가 옐런 장관에게 미국의..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경제 사령탑이라고 할 수 있는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6일 오후 베이징에 도착했다. 사전에 외부에 알려진 일정대로라면 이날부터 9일까지 나흘 동안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를 비롯해 허리펑(何立峰) 부총리, 류쿤(劉昆) 재정부장(장관) 등 중국 경제 라인의 핵심 인사들과 연쇄 회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논의될 현안들은 부지기수로 많다. 특히 양국 전략 경쟁과 긴밀히 연결된 경제 및 무역..
대만 출신의 감독 리안(李安·69)의 할리우드 영화인 '와호장룡'과 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의 주제가를 부른 홍콩의 유명 가수 코코 리(중국명 리원李玟)이 우울증을 앓다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향년 48세로 직계 유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홍콩 출신인 그녀는 어릴 때 미국으로 이민, 현지에서 초등학교부터 다닌 것으로 전해지고..
6개월여 앞으로 임박한 내년 초 대만의 총통 선거에 제1 야당 국민당의 경선에서 패한 궈타이밍(郭台銘·73) 훙하이(鴻海)정밀 창업자가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빠르면 수일 내에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도 관측되고 있다. 이 경우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賴淸德·64)의 승리로 귀결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한 선거 판세는 예측불가의 상황으로 진입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푸스캉..
중국 외교부가 내주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의를 계기로 한중 양국이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현재 제공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왕원빈(汪文彬)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오후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사안에 대한 질문을 받자 "양국 외교장관이 아세안 협력 관련 외교장관 회의 기간에 양자 회담을 개최할지 등의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세상에 달리기 만큼이나 돈 안 들고 건강에 좋은 운동은 드물다. 아마도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마라톤의 매력에 푹 빠지지 않나 싶기도 하다. 연예인이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너무 바빠 건강 관리를 하기 어렵다면 마라톤에 도전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홍콩 연예계에서 대표적인 마라톤맨은 바로 '영원한 따꺼'로 불리는 저우룬파(周潤發·68)가 아닌가 싶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5일 전..
최근 들어 상당한 정도로 개선 기미를 보이던 중국과 EU(유럽연합)의 관계가 또 다시 경색 국면에 직면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상황이 더 악화될 경우 미중 관계처럼 좀처럼 해결의 실타래를 찾지 못한 채 심각한 갈등 관계를 이어갈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이렇게 단정적 분석이 가능한 이유는 많다. 무엇보다 다음 주로 예정됐던 호세프 보렐 외교·안보 정책 고위 대표의 방중이 중국에 의해 전격 취소된 사실..
탈세를 저지른 원죄 탓에 사실상 중화권 연예계에서 퇴출된 판빙빙(42)이 최근 막강한 유전자의 힘을 과시했다. 미모가 장난이 아닌 70대 어머니의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자 예상대로 주변으로부터 엄청난 찬사를 받고 있는 것. 한마디로 모전여전이라는 말을 해도 괜찮을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판의 어머니 장촨메이(張傳美) 씨..
중국의 위안(元)화가 최근 금융 당국이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의 수장을 교체하는 초고강도 카드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영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당분간 상황이 획기적으로 변하지는 않을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위안화는 지금은 비록 헤매고 있기는 하나 지난 2021년 말 전후만 해도 위세가 대단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1달러 당 6.34위안까지 가치가 치솟으면서 2..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에 이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도 6일부터 9일까지 나흘 동안 중국을 방문한다. 이에 따라 지난달 18~19일 이틀 동안 이뤄진 블링컨 장관의 방중을 계기로 물꼬를 튼 양국 관계는 향후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방중 기간 우선 외국인 투자와 통화 등의 경제 정책을 책임지는 허리펑(何立峰) 부총리와 고위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