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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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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감증 인재 대참사, 中 칭다오에서 발생
회식 줄고 청년은 외면…中 '국민술' 백주가 안 팔려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中 상무부, "美와 300억 달러 상호 감세 협상" 발표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지난달 8년 만의 결혼 생활을 청산한 장쯔이(章子怡·44)는 전 남편인 가수 왕펑(汪峰·52)과 아주 쿨하게 이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재산 분할에서부터 시작, 자녀 양육권 문제에 이르기까지 헤어지는 조건에서도 크게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 그녀 주변의 전언이라고 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심지어 그녀는 왕과 낳은 두명의 자녀들도 각각 한명씩 양육하는 방향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중국 당국의 강도 높은 세무 조사를 받은 애플의 최대 협력업체인 대만의 폭스콘(푸스캉富士康·훙하이鴻海정밀)이 천문학적 규모의 세금 폭탄을 맞을 가능성이 높아가고 있다. 그동안 잘 나가다가 시쳇말로 완전 뒤통수를 맞으면서 백척간두에 내몰리게 됐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최근까지만 해도 대중 투자 역사 30여 년 이상을 자랑하는 폭스콘에..
마치 어마어마한 비리 카르텔을 연상시킬 정도의 수준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는 중국 기업들과 은행들의 검은 유착이 거의 진실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사정 당국 역시 상황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인식 하에 곧 휘두를 비리 척결용 철퇴를 준비 중인 것이 확실해 보인다. 원래 사업이라는 것은 차입을 어느 정도 필요로 한다. 그러나 불법이나 편법이 개입돼 커미션이나 뇌물 수수 등의 비리와 부패로..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지난 2일 중국식 현대화와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의 영상 인터뷰를 보도했다. 이날 인터뷰는 신화통신 서울지국 천이(陳怡) 기자와의 대면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권 회장은 인터뷰 모두에서 "중국식 현대화는 다른 국가에 대한 침략 없이 이뤄진 평화와 공존·공동번영·공동부유의 길을 가는 현대화"라면서 "앞으로는 평화 및 환경 공존 그리고 공생과 공영의 길을 가는 현대화..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4일(현지시간) 중국 방문에 나섰다. 호주 총리가 중국을 찾는 것은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앨버니지 총리는 이날 상하이(上海)에 도착, 나흘 동안의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 그의 이번 방중은 고프 휘틀럼 전 호주 총리의 중국 방문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휘틀럼 전 총리는 냉전 시대이던 1973년 호..
중국의 왕이(王毅)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충돌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보다 권위 있는 국제평화회의를 소집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혔다. 4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주임은 전날 파이살 빈 파르한 사우디아라비아 외교부 장관과 가진 전화 통화에서 "중국은 사우디 등 각 당사자와 소통 및 협조를 강화해 조속히 더 권위 있는 국제..
이번달 중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정상회담을 앞둔 미국과 중국의 관계에 잇따른 청신호가 켜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회담에서 예상과는 달리 상당한 성과를 거둘지 모른다는 기대감도 높아가고 있다. 만약 기대대로 된다면 양국 관계의 획기적 개선은 조만간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국을 두 축으로 하는 글로벌 신냉전 대두 분위기 역시 급속히 다운될 수밖에 없을 듯하다...
제5회째를 맞이하는 중한무역투자박람회가 중국 장쑤(江蘇)성 옌청(鹽城)시 소재 중한산업단지에서 3일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7일까지 나흘 동안 열릴 예정으로 한중 양국의 경제, 무역 교류를 위한 협력이 다각도로 모색될 예정으로 있다. 지난 2019년 처음으로 개최된 중한무역투자박람회는 현재까지 누적 바이어, 관람객 수가 1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참가 업체도 세계 500대..
한때 나름 청순한 이미지로 한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홍콩 스타 장바이즈(張柏芝·43)는 지금은 트러블 메이커로 더 유명하다. 심지어 구설수 대마녀라는 별명을 들어도 괜찮을 만큼 부정적인 인상의 연예인으로 손꼽힌다. 아마도 중국 출신이었다면 례지(劣迹·행실 불량) 연예인으로 낙인찍히면서 영구 퇴출됐을 수도 있었지 않나 싶다. 이런 그녀가 최근 또 다시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다. 지난 8월부터 활동을..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른바 톄판완(鐵飯碗·철밥통)으로 불린 중국 지방 공무원들의 고용이 최근 상당히 심각한 지경에 이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임금을 대폭 삭감당하고 자리를 유지하는 것만 해도 다행일 정도로 알려지고 있다. 한마디로 '공무원이 기가 막혀!'라고 해도 좋을 상황일 것 같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이처럼 중국 지방 공무원들의 신세가 과거와 달리..
지난달 27일 새벽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사망한 비운의 2인자 리커창(李克强) 전 중국 국무원 총리의 영결식이 2일 오전 베이징에서 엄수되면서 장례 절차가 마무리됐다. 예정대로 톈안먼(天安門) 광장 국기 게양대와 주요 국가 기관에는 조기가 게양됐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이날 영결식을 포함한 장례식의 절차와 구체적 장소 및 일정은 발표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추모객들은 운구 차..
중국 전기자동차 분야 선두 업체로 유명한 비야디(比亞迪·BYD)가 최근 테슬라를 우습게 봐도 괜찮을 정도로 승승장구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할 경우 진짜 조만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지존 자리를 놓고 테슬라와 한판 승부를 벌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비야디는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전기차 분야에서는 테슬라와 비..
중국 지방정부 및 부동산 기업들의 부채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솔직하게 인정했을 정도로 정말 심각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만약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 해결에 나서지 않을 경우 경제 전체에 치명적 악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정부, 기업, 가계의 이른바 트리플 부채는 꽤나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경제 당국이 공식적..
지난 5년여 동안 철옹성처럼 굳건했던 미국을 필두로 한 서방세계와 중국의 대립 구도가 최근 급속도의 유화 분위기에 휩싸이고 있다. 더불어 도저히 돌이키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던 신냉전의 도래 가능성에도 급브레이크가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미·중을 둘러싼 국제 정세는 대단히 위태로운 것이 사실이라고 해야 한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이..
연예인들은 대부분 학력이나 학벌과는 무관한다. 극히 일부의 경우 극강의 스펙 깡패들이 없는 것은 아니나 현실은 진짜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 중화권 연예계라고 예외가 될 수는 없다. 문맹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지식이나 문화 수준을 가진 이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홍콩의 궁푸 스타 청룽(成龍·69)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말은 청산유수이나 지금도 글자를 읽을 줄 모른다고 한다. 최근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