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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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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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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중국 전현직 당정 최고 지도자들의 연례 비밀회의인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가 이미 개막돼 최근 낙마한 친강(秦剛) 전 외교부장의 거취 문제를 집중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더불어 대미 전략 방향, 대만 통일 문제 등도 현안으로 다뤄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베이다이허 회의는 베이징에서 약 300㎞ 떨어진 허베이(河北)성 친..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3일 손경찬 한국예술단체총연합 상임감사(전 경상북도 도의원)을 대구광역시 지회장으로 임명했다. 한중도시우호협회 베이징 지회의 3일 전언에 따르면 협회는 또 조병욱 대구광역시 세팍타크로협회장을 수석 부회장, 박승하 글로벌메디컬 대표를 부회장, 이승관 한중유통 대표를 광주광역시 북구 지회장에 각각 임명했다. 이어 이상식 전 대구경찰청장과 김안숙 전 서초구 의회 의장, 고태규 한..
중국의 성형 미인으로 유명한 배우 안젤라베이비(중국명 양잉楊穎·34)이 전 남편 황샤오밍(黃曉明·46)과 이혼 후 극도의 자유분방한 생활을 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심지어 문란한 이성 교제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까지 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올해 들어 야심한 시간에 남자 친구와 함께 지내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 것으로 알려지..
현재 중국의 대표적 빅테크(거대 정보기술 기업)로 손꼽히는 샤오미(小米)의 레이쥔 회장이 투자한 광구(光谷)창업카페(샤오미생태계인큐베이션)의 한국 운영사 G-스페이스의 이상운(李尙耘) 대표(56)는 중국 내에서는 대표적 노마드로 통한다. 혁신적인 발상의 소유자로도 유명하다. 중국 내 한중 기업인들이 한결 같이 그를 혁신적 노마드 기업가로 부르는 것은 절대 괜한 게 아니라고 해야 한다. 그를 만나 최근의 활약..
중국 사정 당국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의중을 받들어 당정군 고위급들을 대상으로 하는 부패와의 전쟁을 이전보다 훨씬 더 강력하게 전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갑자기 낙마하는 당정군 고위급들이 줄줄이 나올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 고위급 인사의 부패는 옛날부터 유명했다고 단언해도 좋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항간에 '쓰다오(私倒·민간 부패의 의미)'에 빚댄 관다오(官..
당정 최고 권력을 지탱하는 버팀목이라고 해야 할 중국 군부가 최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혹독한 잣대를 들이댄 채 자아비판이나 성찰을 요구하는 채찍을 들자 바짝 긴장하고 있다. 숨직이고 있다는 표현도 과하지 않을 듯하다. 더구나 앞으로도 이 분위기는 향후 상당 기간 더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인민해방군 수뇌부를 비롯한 최고 지휘관들이 "나 죽었소!" 하고 납작 엎드려야 한다는 얘기가..
제5호 태풍 '독수리'가 몰고온 폭우로 중국 수도 베이징이 무려 50여명 전후의 인명 피해를 보는 등 사상 최악의 수재에 직면해 있다. 앞으로도 피해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만큼 정말 그렇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1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현재까지 베이징의 인명 피해는 사망 11명, 실종 27명으로 공식 집계되고 있다. 실종자들의 경우 사..
한국의 떡이 한때 폭발했던 한류를 타고 중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단 조선족 집거지인 지린(吉林)성 옌볜(延邊)자치주에 진출한 다음 순차적으로 중국 내 다른 지역까지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잘 하면 한국의 떡이 음식 천국 중국에서 당당하게 뿌리내리는 전기를 맞이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이런 단정은 지난달 말 한국 미지푸드가 옌볜자치주 룽징(龍井)시 소재의 옌볜허허(禾禾)농업과..
내년 1월 13일 치러지는 대만 총통 선거에 제1 야당 국민당 후보로 출마하는 허우유이(侯友宜) 신베이시 시장이 31일 예정대로 일본을 방문했다. 일정은 3일 동안으로 쉴 새 없이 일본의 정치권 인사들과 만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국민당 후보로는 지난 2007년 마잉주(馬英九) 전 총통 이후 16년만에 방일하는 그의 이번..
제5호 태풍 '독수리'가 중국 동부 지역을 따라 북상하면서 유발한 폭우로 결국 수도 베이징에서 사망자 2명이 발생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베이징 서부 외곽 먼터우거우(門頭溝)구의 한 하천에서 시신 두 구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직 이들의 신원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인근 마을의 주민들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불행한 사태가..
중국 연예계의 4대 미인으로 손꼽히는 자오리잉(趙麗穎·36)이 2년여 전 이혼한 전 남편 펑사오펑(馮紹峰·45)과 재결합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여러 정황으로 볼때 사실에 가까운 뉴스일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둘은 지난 2018년 가을 속도 위반으로 아이를 가지면서 서둘러 결혼을 했다. 이듬해 초에는 아들까지 보고 그럭저럭..
쌀은 인류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 식품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인류가 쌀과 함께 진화해왔다면 분명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쌀은 인류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으나 아쉽게도 완전식품은 아니다. 인체와는 반대인 산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농업 법인 약석원은 이런 쌀을 완전식품으로 바꾸는 기술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즉 산성인 쌀을 먹어도 체내가 그대로 약알칼..
현재 상황이 상당히 나쁜 중국 경제가 최근 더욱 부쩍 늘어난 기업인들과 자본의 해외 탈출로 위기가 더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분위기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올해 뿐 아니라 향후 상당 기간 중국 경제를 괴롭힐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인들의 해외 투자는 해마다 평균 2000억 달러(255조원) 전후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웬만..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하지만 남녀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 그런 만큼 여성들이 감히 도전하기 어려운 직업도 있다고 해야 한다. 대표적인 것이 버스 기사 아닌가 보인다. 여성들이 직종을 가리지 않는 중국에서도 버스 기사는 드물다. 같은 중화권인 홍콩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전혀 없는 것은 아니나 희귀하다고 단언해도 좋다. 만약 이런 희귀한 존재가 미모까지 갖추고 있다면 화제가 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이..
중국에 그야말로 태풍 비상이 걸렸다. 연 강수량이 700mm가 채 되지 않는 베이징에도 폭우가 강타할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30일 보도를 종합하면 진짜 그렇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우선 제5호 태풍 '독수리'가 예상과는 달리 전날 밤부터 강타한 베이징이 심상치 않다. 내달 1일까지 폭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상황이 급박해지자 베이징 기상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