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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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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농정원, 계절근로제 '컨트롤타워' 우뚝… "K-농업협력 안착 최선"
농협 개혁 2라운드… 조합원 권익 확대·지배구조 개선 속도
경북 '참외'·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농업 소득 19% 쑥
생명 살리고 농민 도운 '미담 공무원' 8인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이 지난달 거래액 20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금액은 지난달 24일 기준 2000억 원을 넘겼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5배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2000억 원 돌파 시점이 당해 8월20일인 것과 비교하면 6개월 빠르다. 거래 동향을 보면 거래 참여 업체 수는 지난해 월평균 572개소에서 올해 1037개소로 81% 가량..
최근 5년간 귀농 인구를 조사한 결과 연고가 있는 농촌으로 이주한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귀촌의 경우 도시민의 농촌 이주가 가장 많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19~2023년 5년간 귀농·귀촌한 6000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9~11월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태조사에 따르면 귀농의 경우 농촌에서 태..
농림축산식품부가 동물복지 강화 차원에서 수의전문의 및 전문·상급동물병원 도입을 가시화한 가운데 교육·인력 인프라 확보가 수반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6월 진료 분야가 특화되는 수의전문의를 양성하고, 상급·전문병원 등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제1차 동물의료 육성·발전 종합계획'이 발표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그간 수의전문의 제도 등을 도입해 달라는 현장의..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내 빈집을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정비사업을 올 상반기 본격 추진한다. 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농촌소멸 대응 빈집 재생 사업'을 통해 빈집이 밀집된 마을을 대상으로 해당 빈집을 △주거·워케이션 △문화·체험 △창업공간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시·군이 민간과 협업해 기획 단계부터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이달 말까지 각 지방자치단체 신청을 받..
농촌진흥청이 오는 '3·1절 연휴' 전국에 눈·비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농진청은 서효원 차장 주재로 이같은 긴급점검회의가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을 포함한 연휴 동안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다음달 2~5일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농진청은 각 지역 기상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8일 "신지식농업인이 농식품 멘토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세종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신지식농업인 장(章)' 수여식을 진행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에 신지식농업인 장을 받은 농업인은 8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전북과 경남에서 각 2명, 충북·전남·경북·제주에서 각 1명씩 선정됐다. 연령대는 40대가 절반을 차지했다. 신지식농업인은 창의적인..
한국농수산대학교가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농업 미래를 이끌 530여 명을 환영했다. 28일 한농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북 전주에 위치한 교내 대강당에서 '제29회 입학식'이 개최됐다. 앞서 신입생들은 지난 25일 기숙사에 입교했고, 26~27일 학교 소개 등 오리엔테이션을 받았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신입생들은 대학생활 동안 배움과 실습교육에 매진해 농업·농촌을 이끌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해 나갈 초..
농림축산식품부가 소 전염병 '럼피스킨'에 대한 법정관리 수준을 기존 1종에서 2종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감염 소에서 폐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는 등 종합적인 특성을 고려한 조치 일환이다. 2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이같은 내용을 담은 '럼피스킨 중장기 방역관리 개선대책'이 추진된다. 럼피스킨은 매개곤충에 의해 간접 전파되는 소 전염병 중 하나로 현행법상 '제1종 가축전염병'에 분류돼 있다. 국내에는 지난..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를 151개소 조성한다. 2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는 지난해보다 16개소 늘어난다. 공동영농면적이 50㏊ 이상으로 규모화된 농업법인도 다수 참여한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 57개소(4600㏊) △전북 35개소(2900㏊) △충남 24개소(2000㏊) △경남 17개소(1100㏊) △경북 10개소(400㏊) △기타 8개소(400㏊) 등 순으로 집계..
농림축산식품부가 'K-스마트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해외 실증사업을 신규로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스마트팜 수출 확대를 위해 '스마트팜 해외 실증 지원사업' 대상 기업 6개소를 최종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스마트팜의 경우 국가별로 기후·토양·인프라 등 조성 여건이 서로 달라 수출 협상 시 기술력과 재배가능성에 대한 사전 입증이 필요하다. 서류상 입증 외 최종 수출계약..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지난해 우수 실적을 거둔 259개 농·축협의 성과를 치하하고 농업·농촌 발전에 지속 이바지해줄 것을 주문했다. 27일 농협에 따르면 강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 본관에서 열린 '2024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 참석해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종합업적평가 △상호금융대상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플러스(+) 평가 등 3개 부문에서 좋은 실적을 거둔 농·축협이..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스마트축산 도입 초기 농가를 대상으로 운영 노하우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를 추가 모집한다. 27일 축평원에 따르면 청년 서포터즈 모집은 다음달 14일까지로 30명 내외 농가가 선정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만 20~49세 청년 농업인 중 가축사육 경력 5년 이상, 스마트축산 장비나 솔루션 도입 3년 경과 등이다. 청년 서포터즈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스마트축산 활성화를 위해 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국내 스마트축산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민·관협업을 강화하는 등 관련 벤처기업 성장에 일조하고 있다. 27일 축평원에 따르면 박병홍 축평원장은 지난달 22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농식품 분야 미개방 데이터 이용·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축산 분야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축평원은 정부가 스마트축산 ICT 장비 판로 지원을 위해 운영하..
농림축산식품부가 동물복지 강화를 위해 동물학대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경우 사육을 금지하도록 제도 정비에 나선다. 또 상급·전문 동물병원 체제를 도입해 반려동물 양육자들에 대한 선택권을 높일 예정이다. 박정훈 농식품부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동물복지 종합계획(2025~2029)'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라 5년 주기로 해당 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7일 "도축장 전기요금 할인특례가 종료된 것을 감안해 다각적인 지원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농협 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도축장 전기요금 할인특례가 종료된 것에 대한 업계 의견을 듣고 이같이 말했다. 도축장 전기료 20% 할인특례는 자유무역협정(FTA) 지원사업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시행돼 왔지만 지난해 말 일몰되면서 올해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