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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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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농정원, 계절근로제 '컨트롤타워' 우뚝… "K-농업협력 안착 최선"
농협 개혁 2라운드… 조합원 권익 확대·지배구조 개선 속도
경북 '참외'·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농업 소득 19% 쑥
생명 살리고 농민 도운 '미담 공무원' 8인
농협중앙회가 프랑스 농업협동조합 '크레딧 아그리꼴(CA)' 그룹 자회사 아문디와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7일 농협에 따르면 강호동 회장은 이날 발레리 보드송 아문디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양사의 상호 협력 및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아문디는 글로벌 세계 8대 투자운용사로 NH아문디자산운용의 2대 주주다. 아문디 회장단은 지난 2003년부터 이어온 농협과 아문디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자산운용 분야뿐만 아..
농협중앙회가 올해 상반기 농·축협 신입사원 900명을 신규 채용한다. 7일 농협에 따르면 오는 1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채용 지원서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다음달 20일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가 실시되고 면접을 거쳐 5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 절차는 연령, 학력, 성별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당자는 우대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달부터 배추 정부 비축분을 하루 100톤(t)씩 도매시장에 방출하는 등 공급 확대 조치에 나선다. 무 역시 대형마트에 총 500t을 저가 공급할 예정이다.농식품부는 7일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의 겸 민생경제점검TF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배추·무 수급안정방안'을 발표했다.농식품부에 따르면 겨울작형 배추와 무는 파종·정식기 고온·호우 피해 및 겨울철 대설·한파 등으로 생육이..
◇국장급 승진 △식량정책관 변상문 △유통소비정책관 홍인기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 강동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6일 "농업소득 3000만 원 시대를 열고 쌀 소비를 5만 톤(t) 이상 늘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1주년을 맞아 농림축산식품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강 회장은 올해 '농업인을 위한 농협', '농·축협과 함께하는 농협',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등을 목표로 농업인 영농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강 회장은 농업인을 위한 농..
농림축산식품부가 식량안보 강화를 위해 글로벌 협력을 강화한다. 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경북 경주시 소재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식량안보 정책 실무회의'가 열린다. 올해 우리나라는 20년 만에 APEC 의장국을 맡아 정상회의, 고위관리회의, 분야별 장관회의 등을 경주·인천·제주 등에서 진행한다. 이번 제1차 실무회의는 '식량..
지난달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기 대비 0.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 등이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농산물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2% 하락했고, 축산물은 3.8% 상승했다.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는 각각 2.9%, 3.0% 올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7개월 연속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같은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농작..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새출발 행복농협 상생협의회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6일 농협에 따르면 강 회장은 전날 경기 안산시에서 '2025년 새출발 행복농협 상생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시 소재 및 산지 농·축협 조합장 등 1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안산시에 위치한 농협들은 산지 농·축협의 농축산물 유통과 경영을 돕기 위해 '도농상생자..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1만60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5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해당 농장에서 확인된 AI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판정됐다. 이는 올 겨울철 36번째 확진 사례다. 중수본은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발생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자국으로 들어오는 수입 농산물에 대한 관세 부과 조치를 예고하면서 대미(對美) 수출 불확실성이 커지는 모양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미국이 농식품(K-Food) 수출 '1위 시장'인 만큼 관련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5일 농식품부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미국의 위대한 농부들에게(To the Great Farmers of the United..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5일 "농업경제사업을 한층 더 활성화해 농업인 실익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 본관에서 '2024년 농업경제사업 대상' 시상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농업경제사업 대상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통해 '돈 버는 농업'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신설됐다. 농협중앙회는 농가 실익 증대 및 경제사업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1..
농촌진흥청이 개발도상국 식량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 농업기술 전파를 확대하고, 농기자재 패키지 시범 수출도 추진한다. 서효원 농진청 차장은 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K-농업기술을 활용한 개발도상국 식량안보 기여 방안'을 발표했다. 서 차장은 "우리 우수한 농업기술을 전파하는 지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글로벌 농업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고 식량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며 "개도국 공동 번영을..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5일 "농식품(K-Food) 수출을 늘려 우리나라 식품 영토를 확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이날 오후 세종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출입기자단과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 관련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aT는 올해 △농수축산식품 수출로 대한민국 식품 영토 확장 △유통구조 개선 △저온비축기지 광역화 △친환경·저탄소 농어업 전환 △씨종자, 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4일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 본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석해 명예대회장에 위촉된 뒤 이같이 말했다. 농협에 따르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 교민대회다. 행사에는 강 회장을 비롯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브라질 현지 소비자들 식탁에 우리나라 딸기가 오를 예정이다. 4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국산 딸기의 브라질 수출 검역 협상이 최종 타결됐다. 딸기는 국산 신선 농산물 중 수출 상위 10개 품목 중 하나다. 매년 싱가포르, 홍콩, 태국 등으로 약 4000톤(t)이 수출되고 있다. 이번 협상 타결은 8년 만에 거둔 성과다. 검역본부는 지난 2017년부터 브라질 식물검역 당국과 국산 딸기 수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