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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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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농정원, 계절근로제 '컨트롤타워' 우뚝… "K-농업협력 안착 최선"
농협 개혁 2라운드… 조합원 권익 확대·지배구조 개선 속도
경북 '참외'·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농업 소득 19% 쑥
생명 살리고 농민 도운 '미담 공무원' 8인
농림축산식품부가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2029년까지 협력국가를 50개국 이상 확대하고, 이를 기반한 민·관 협력모델을 10개 이상 발굴한다. 1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국제농업협력사업 종합계획(2025~2029)'이 올해 본격 추진된다. ODA 5개년 로드맵이 마련된 것은 지난 2012년 해외농업·산림자원 개발협력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국제농업협력..
전북 김제시에 위치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8만50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해당 농장에서 확인된 AI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판정됐다. 이는 올 겨울철 35번째 확진 사례다. 중수본은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발생 농장 출입을 통제하..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역 주도로 농촌 소멸위기, 난개발 등에 대응하는 '농촌공간계획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농촌이 있는 139개 시·군은 정주 여건 개선, 경제 활성화, 농촌다움 보전 등을 위한 공간계획을 수립 중이다. 농식품부는 각 시·군에서 수립하는 농촌공간계획이 효율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개 식용을 금지하는 특별법 시행 반년 만에 전체 개 사육농장 중 40%에 달하는 곳이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개식용종식법)' 시행 이후 전체 개사육농장 1537호 중 623호가 폐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식품부는 올해까지 총 60%에 달하는 938호가 폐업할 것으로 보고 있다. 농장 규모별로 보면 사육마릿..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토종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토종닭 1만70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8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해당 농장에서 확인된 AI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판정됐다. 이는 올 겨울철 34번째 확진 사례다. 중수본은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발생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가..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6일 "대설·한파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촌진흥청·지방자치단체·농협중앙회 등 관계기관과 겨울철 대설 대응상황 사전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가 전날 기준 집계한 피해상황을 보면 지난달 26~29일 설 연휴 동안 전국에 내린 눈으로 비닐하우스와 축사 470동이 무너졌다. 피해면적은 2..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배추, 무 등 주요 채소류에 대한 할인지원을 최대 40%까지 추가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시설봄배추 재배현장을 찾아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겨울배추와 무는 지난해 가을까지 이어진 고온 등 이상기후로 생산량이 줄어 현재까지 전·평년 대비 가격이 높은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4월 중순부터 출하가 시작되는..
농협경제지주는 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지평농협에서 농협 하나로마트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전통 장(醬) 담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식문화 확산과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가공공장 견학 및 전통 장 전문가와 함께 메주 씻기, 항아리 소독, 장 담그기 등을 체험했다. 지평농협은 90일 동안의 1..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작업 안전사고를 줄이고 사망 사고율을 낮추기 위해 중장기 계획을 마련했다. 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9년까지 추진하는 '제2차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기본계획'이 마련됐다. 기본계획은 현행 '농어업인의 안전보험 및 안전재해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작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5년 단위로 수립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안전한 일터, 건강한 농업인, 함께 잘사는 대..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산란계(중추)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11만58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6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해당 농장에서 확인된 AI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판정됐다. 이는 올 겨울철 33번째 확진 사례다. 중수본은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발생 농장 출입을..
농림축산식품부가 '벼 재배면적 8만㏊ 감축'에 본격 착수한다. 만성적 공급과잉 상태에 있는 쌀 산업 구조를 혁신하고 매년 반복되는 쌀값 하락 우려에 근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각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여건을 고려해 친환경 인증 전환, 전략작물 재배 등 벼 재배면적을 줄일 세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벼 재배면적 8만㏊ 감축을 골자로 한 '쌀 산업 구조개혁 대책'을 발표한 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일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초 불거진 '후계농업경영인육성자금' 대출 신청자 대거 탈락 사태와 관련해 사업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일정 요건을 갖춘 만 40세 미만 청년에게 최대 5억 원을 연 1.5%..
올해 1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 조사 결과 농축산물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2.5%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8% 올랐다. 농산물의 경우 전월 대비 3.5%, 전년 동월 대비 0.6% 상승했다. 지난해 유례없는 폭염 등 기상악화에도 불구하고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농식품부 설명이다. 토마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설 성수품 원산지표시를 위반한 396개 업체를 적발했다. 5일 농관원에 따르면 지난달 6일부터 24일까지 특별사법경찰과 명예감시원이 투입돼 선물·제수용품 등 제조·가공업체, 통신판매업체, 농축산물 도·소매업체 등 1만41개소에 대한 원산지표시 일제점검이 진행됐다. 농관원은 명절에 소비가 증가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해 판매하거나 국내 유명지역 특산물로 속여 파는 행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건설경기 회복 등을 위해 농업생산기반정비 예산을 조기 집행한다. 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조기 집행되는 농업생산기반정비 분야의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은 1조4541억 원이다. 이는 2025년 SOC 예산 1조9428억 원의 75% 수준으로 지난해 상반기 집행률 67%보다 8% 포인트(p) 상승한 규모다. 주요 집행계획을 보면 △수리시설개보수 5713억 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