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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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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농정원, 계절근로제 '컨트롤타워' 우뚝… "K-농업협력 안착 최선"
농협 개혁 2라운드… 조합원 권익 확대·지배구조 개선 속도
경북 '참외'·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농업 소득 19% 쑥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동… 청년 제안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주최한 한·베 정상 국빈만찬에 참석해 양국 간 농업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12일 농협에 따르면 강 회장은 전날 우리 측 주요 인사로 만찬에 초청됐다. 농협이 수년간 베트남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해 온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농협은 금융, 농업기술,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베트남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9년 NH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제놀루션과 세계 최초로 꿀벌 '낭충봉아부패병'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고 상용화에 돌입했다. 12일 검역본부에 따르면 낭충봉아부패병은 꿀벌 애벌레에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번데기로 발육하기 전에 폐사에 이르게 되며 감염력이 높고 피해가 커 제2종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됐다. 해당 감염병이 국내 토종벌에서 처음 발견된 건 지난 2009년이다.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돼 2011년까지 꿀벌..
"국산 과일 경쟁력 제고 및 소비촉진 차원에서 과종별 다양한 신품종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황정미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상무) 한국과수농협연합회와 (사)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복숭아자조금관리위원회) 등 단체가 12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5동) 앞마당에서 국산 과일 신품종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부스를 마련하고 사과·포도 등 주요 과일 신품종 전시 및 시식행사 진행했다. 룰렛 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7년 만에 한일중 농업장관회의를 열고 3국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성 대신, 한쥔 중국 농업농촌부 부장과 '제4차 한일중 농업장관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지난 2018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3차 회의 이후 7년 만에 재개된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는 14일 제11회 '쌀의 날' 행사를 열고 소비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1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쌀의 날은 한자 쌀 미(米)를 팔(八)과 십(十)으로 풀이한 8월18일이다. 쌀을 생산하기 위해 농업인의 손길이 여든여덟 번 필요하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올해 기념행사는 수원에 위치한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열린다. 쌀의 날 축하 및 쌀 소비촉진을 위해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농협RPC전국협의회, 농..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성 대신(장관)과 양자 면담을 갖고 양국 간 농업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1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인천에서 열린 제4차 한중일 농업장관회의를 계기로 고이즈미 대신과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한일 양국이 올해 4월 실무자급 교류를 진행하고, 5월 차관급 면담 등을 통해 우호 분위기를 조성했다"며 "2018년 이후 첫 장관급..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수급안정을 위해 산지유통업체에 정부양곡(벼)을 이달 말까지 3만톤(t) 대여한다. 1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정부양곡 공급은 기존 공매와 다르게 동일 가치의 물량을 2025년산으로 되돌려 받는 방식이다. 정부양곡을 공급받은 업체는 2025년산 신곡(햅쌀)을 2026년 3월까지 정부 창고로 반납해야 한다. 반납 물량은 △2025년 7월 평균 산지쌀값 △2025년산 수확기 쌀값 △도정수율..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우리나라의 농식품 혁신 정책과 케이-푸드(K-Food)의 가치·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 장관회의'에 참석한 뒤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APEC 21개 회원경제체 모두가 참석해 농식품 혁신 확산을 통한 식량안보 강화라는 공동 목표..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농기계 제조업체 TYM과 협업해 귀농 청년에게 트랙터 16대를 지원한다. 1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원자격은 귀농 1년 이상의 만 40세 미만 청년농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논에 비해 기계화율이 낮은 밭농업 종사자를 우대하고, 귀농배경 및 귀농교육 이수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한다. 신청 및 심사를 거쳐 16명을 선정하고 과수·하우스·밭작물에 활용도가 높은 55마력 논캐빈형 트..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부터 농작물재해보험 대상에 자연재해성 가을배추 무름병도 신규 포함한다. 1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늘 11일부터 관련 보장상품이 시범 운영된다. 사전에 가입 수요를 제출하고 수확기까지 병해충 방제 등 재배관리를 직접 수행하는 농업인이 대상이다. 다음달 12일까지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자연재해성 병충해는 농업인이 농약 살포 등 적극 방제에 나서더라도 기상여건으로 불가피하게..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중국 농업농촌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1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전날 인천에서 개최되는 APEC 식량안보장관회의 및 제4차 한중일 농업장관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중국 농업농촌부 한쥔 장관과 양자면담을 진행했다. 두 장관은 연구·이론을 넘어 농업 현장과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양국은 농촌 개발 경험과 노하우..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는 9일부터 예보된 호우로 농업 분야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비태세 점검에 나섰다. 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협중앙회 등과 호우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 예보를 보면 오는 14일까지 정체전선 영향으로 장마철과 같이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특히 9~10일 중규모 저기압이 더해져 제주와 충청..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일 "미국산 사과 수입과 관련해 우리 검역절차가 단축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식품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달 우리 정부는 한미 상호관세 협상 결과 쌀·소고기 시장은 추가 개방하지 않겠다면서도 검역절차 개선 등을 포함한 협의가 계속 이뤄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두고 농업계에서는 정부가 사과를 포함..
농촌진흥청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농기계 수리 지원에 나선다. 7일 농진청에 따르면 오는 8일까지 경남 산청군 내 3개 지역에 농업기계 안전전문관을 긴급 투입한다. 농진청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농기계 침수 피해가 많이 발생해 풀베기, 방제, 관수 등 필수 영농작업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농업기계 응급복구단을 구성해 피해 농가의 영농 재개를 적극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폭염으로 인한 축산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폭염 대응 시·도 현장점검반'이 전국을 순차 방문 중이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농협 등과 함께 운영하는 점검반은 현재까지 5개 시·도를 점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추진 중인 환기팬 등 냉방장비와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등 영양제 지원이 농가에 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