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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수원 스타필드서 반려견 입양 안내… 동물등록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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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정영록 기자

승인 : 2025. 08. 29. 17:56

31일까지 '동동마을 놀이터' 마련
교감 프로그램 체험 및 상담 가능
사진 4
강형석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가운데)이 29일 스타필드 수원에 마련된 팝업 행사장 '동동마을 놀이터'에서 반려동물 관련 프로그램 설명을 듣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가 유기·유실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스타필드 수원에서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2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유기·유실동물과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입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 내 '동동마을 놀이터'에서는 경기도 동물보호센터(반려마을 여주)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강아지와 안전하게 인사하는 방법, 입양 대기견과 함께 하는 교감 프로그램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입양자 생활패턴과 반려견 성향 등을 고려한 반려마루 보호견 소개 등 입양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는 현장에 방문한 반려인을 대상으로 동물등록도 지원한다. 2개월령 이상의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 장소에서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개가 대상이다.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인도 반려견 비문(코주름)을 활용한 동물등록을 체험할 수 있다. 비문·안면 등 생체정보를 활용한 동물등록은 현재 규제 샌드박스로 시범 운영 중이다.

강형석 농식품부 차관은 "동물복지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책임 있는 반려문화 형성이 중요하다"며 "다음달 26~2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1회 동물보호의 날 행사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뿐 아니라, 반려산업 관련 직업 소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헬스케어·용품 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동물복지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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