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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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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농정원, 계절근로제 '컨트롤타워' 우뚝… "K-농업협력 안착 최선"
농협 개혁 2라운드… 조합원 권익 확대·지배구조 개선 속도
경북 '참외'·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농업 소득 19% 쑥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동… 청년 제안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농업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 피해 예방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고창군 일대 공공형 계절근로 현장과 무더위 쉼터(면 마을회관)를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 농작업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또 상추재배 농가를 찾아 농작물 생육상황과 수급동향도 살폈다. 농식품부는 최근 장마가 종료되고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
농협중앙회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이 20년간 농가 1000호를 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은 충북 음성군 금왕읍 내송리에 위치한 비성마을에서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호동 농협회장을 비롯해 임호선 국회의원, 조병옥 음성군수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마을회관 기증품을 전달하고 10가구를 대상으로 담장 도색, 도배 등 시..
농림축산식품부가 태풍·폭염·호우 등 여름철 재해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상황관리를 추진하는 등 대응 강화에 나선다. 또 국민 먹거리 물가안정을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등 대책도 병행한다. 농식품부는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우선 농식품부는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집중 운영해 24시간 상황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태국 최대 민간 유통사와 손을 잡고 우리 농식품(K-Food) 수출 확대에 나선다. 10일 aT에 따르면 홍문표 사장은 전날 태국 방콕에서 CP그룹 유통 계열사 'CP AXTRA'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CP그룹은 1921년 설립된 태국 최대 민간기업으로 현지 세븐일레븐을 비롯해 농업·식품, 유통,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 세계 20개국 이상에 진출했다. 이번..
농림축산식품부가 콤바인과 트랙터에 소화기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농업기계 안전성 향상에 나선다. 1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농업기계 검정기준 고시 개정안이 오는 11일부터 시행된다. 현행법상 농식품부 장관이 정한 농업기계는 검정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판매할 수 있다. 트랙터·콤바인·이앙기·경운기 등 43종은 의무검정 대상으로 안전 및 성능 평가를 받아야 한다. 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콤바인과..
농촌진흥청이 여름철 잎채소 재배안정성 확대를 위해 기술 개발 및 보급에 속도를 낸다. 9일 농진청에 따르면 권재한 청장은 이날 충남 부여군에 있는 유럽형 포기상추 스마트팜 재배단지를 방문해 잎채소 수경재배용 고효율 양액냉각기 효율성 등을 점검했다. 해당 농장은 2023년 잎채소 수경재배용 고효율 양액냉각기 기술을 도입했다. 분무경 양액 공급과 히트펌프를 활용해 재배환경을 최적화하고, 고품질·청정 쌈 채소를 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역대 장관 중 처음으로 외부 공공기관 및 단체 노동조합 임원진을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농업노동조합연합회(전농노련)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전농노련은 농식품부 유관기관 15개, 전국농민회총연맹 및 농정신문으로 구성된 노동조합 연대체다. 송 장관이 부처·소속기관 외 기관 및 단체 노조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는 것..
농촌진흥청이 디지털 육종 기술을 본격 활용해 수요 맞춤형 복숭아 품종 개발에 나선다. 김명수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김 원장은 "복숭아는 다양한 품종에 대한 요구가 높지만 (신품종) 개발을 위해서는 나무 1만여 그루를 심고 돌보는 인력·예산·시범재배면적 등 많은 자원이 투자돼야 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디지털 육종 기술을 적용하면 열매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유관기관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꿀벌 보호방안을 논의한다. 9일 검역본부에 따르면 오는 11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기상이변 대응 새로운 밀원수종(벌이 꿀을 빨아오는 원천) 개발로 꿀벌 보호 및 생태계 보전 다부처 공동연구사업' 성과공유회 심포지엄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예방수의학회 50주년 기념 학술대회의 특별세션으로 진행된다. 검역본부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산림과학원..
농림축산식품부가 우리 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국제기구 등을 대상으로 초청 설명회를 진행한다. 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설명회는 오는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국제연합(UN) 산하 식량농업기구(FAO) 로마 본부 농업담당관과 기술고문,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선임 조달담당관 등이 연사로 참석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연사는 UN에서 직접 조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라며..
한국농어촌공사가 '2차 추가경정예산'으로 농업 분야 사회기반시설(SOC) 정비사업 예산 1438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9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예산을 추가 확보한 사업은 △수리시설개보수 △방조제개보수 △배수개선 △농촌용수개발 등이다. 수리시설개보수의 경우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시설물 보수·보강과 개선으로 누수·붕괴 등 재해를 예방하고 영농 편의를 향상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추경으로 816억 원이 확보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구제역 위기경보를 '관심' 단계로 하향하고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한다. 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구제역 발생으로 축산농장에 내려졌던 이동제한 등 방역조치가 전날 모두 해제됐다. 구제역은 소·돼지·양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우제류)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입술·혀·잇몸 등에 물집이 생기며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전염성이 강하고 어린 개체의 경우 폐사할 수 있다. 국..
농촌진흥청이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문화행사'를 진행했다. 농진청은 전북 전주에 위치한 본청 종합연찬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같은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공동 주최한 것으로 공직사회 청렴이 우리 사회 전체 공정성의 잣대라는 인식을 갖고 농진청이 앞장서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권재한 농진청장은 "청렴문화행사가 자신의 청렴 의식이 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구제역 백신 국산화를 위해 민·관·학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차세대 백신 플랫폼 개발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8일 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3~4일 충남 천안 소노벨리조트에서 열린 '2025년 구제역 백신 연구 워크숍'에서 이같은 내용이 논의됐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 구제역 백신 연구의 최신 성과를 공유하고, 구제역 백신 국산화 및 차세대 백신 플랫폼 개발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공기관 최초로 소외계층 등을 돕기 위한 '사랑의 모금함'을 연중 운영한다. 8일 aT에 따르면 전날 해당 모금함이 공식 개설돼 임직원 소액 기부 캠페인이 시작됐다. aT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로 인한 취약계층 먹거리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일상 속 소액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자 모금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aT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