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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한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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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이 ‘항미원조’ 논란에도 해명 못 내는 이유 “국방부가 보류지시”
안규백, 전쟁기념관 ‘항미원조’ 비판 쇄도에 “철저 조사해 바로잡겠다”
국힘, 국방장관 방첩사 해체 선언에 “안보 자해행위”
K-방산 산·한·연·군 거대지성 한 자리에…‘2026 종합학술대회’ 개최
‘항미원조’ 질타 하루 만에 해명 내놓은 사업회…“취지와 달랐다”
국방부가 28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이후에도 한미연합군사령부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국방부에서 브리핑을 통해 "전작권 전환 시 미국이 연합사 해체를 시사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8년 한미는 전작권 전환 이후에 연합방위지침에 서명하면서 전작권 전환 이후 현재 연합사 체계와 유사한 미래연합사 편성에 합의한 바 있다"며 "한미는 전작권..
국방부가 1959년 이전 퇴직해 연금·일시금을 받지 못한 군인을 대상으로 퇴직급여금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1948년 8월 15일부터 1959년 12월 31일 사이, 현역에서 2년 이상 근무하고 퇴직 당시 '이등상사' 또는 '해군 일등병조' 이상 계급에 있던 자로 1959년 12월 31일 이전에 퇴직해 국가로부터 퇴직연금·퇴직일시금을 받지 못한 자다. 군퇴직급여금 지급은 지난 2005년부터 202..
국가보훈부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에게 국내 항공료·열차운임 할인, 문화시설 무료입장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보훈부에 따르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에어부산·에어서울·제주항공·티웨이항공·진에어 등 항공사는 6월 한 달간 국가보훈대상자(수권유족 포함)에 대해 국내선 항공운임을 30~50%까지 할인 제공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동반 보호자 1인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정부가 육·해·공군 3개 사관학교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7일 육군사관학교를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안 장관은 이날, 개교 80주년을 맞이한 육사를 방문해 교수·훈육관·사관생도들과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예장교 양성과 사관학교 발전방안 등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국방부 측은 학령인구 감소 현상과 국방 환경 변화에 발맞춘 사관학교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부는 26일 핵추진잠수함(핵잠) 개발 사업을 '장보고 N사업'으로 명명하고, 2030년대 중반 1번함 진수와 2030년대 후반 전력화를 목표로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경남 진해 해군잠수함사령부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핵잠 개발 기본계획을 보고했다. 안 장관은 "대한민국이 개발하고자 하는 핵잠은 핵무기를 탑재한 전략핵잠수함이 아니라 재래식 무기를 운용하는..
정부는 26일 핵추진잠수함(핵잠) 개발 사업을 '장보고 N사업'으로 명명하고, 2030년대 중반 1번함 진수와 2030년대 후반 전력화를 목표로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경남 진해 해군잠수함사령부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핵잠 개발 기본계획을 보고했다. 안 장관은 "대한민국이 개발하고자 하는 핵잠은 핵무기를 탑재한 전략핵잠수함이 아니라 재래식 무기를 운용하는 핵추진잠수함"이라며 "한 차원..
앞으로 '12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도 돌봄을 위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우선 육아휴직 대상 자녀 나이가 상향된다. 기존엔 '8세 이하(초등 2학년 이하)'의 자녀를 가진 공무원만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12세 이하(초등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도..
북한이 26일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 수 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군은 26일 오후 1시경, 북한 평안북도 정주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발사된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 다종의 발사체를 포착했다"고 전했다. 포착된 미사일은 80여 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선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한..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26일 제156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직접 참석해 "위국헌신 군인본분을 실천하는 진정 군인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공군은 교육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손 총장 주관으로 제156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임관하는 신임 공군장교들은 333명이다. 이들은 지난 2월 23일 기본군사훈련단에 임영해 약 3개월 간 군인화·간부화교육·훈련 과정을 수료해 장교가 갖춰야 할 체력과..
국가보훈부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현충일 추념식 등 행사를 개최하고 국가유공자 주거개선사업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보훈부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올해 호국보훈의 달 주제는 '호호훈훈 호국보훈'으로 선정했다. 다수 국민들이 호국보훈을 어렵게 느끼고 과거의 일 정도로 인식하던 측면을 개선하기 위해 선..
해병대용 국산 상륙공격헬기(MAH : Marine Attack Helicopter)가 공대공유도탄 실사격 등을 포함한 모든 무장 운용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MAH는 오는 8월 체계개발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양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방위사업청은 26일 MAH의 무장 운용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며 체계개발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MAH는 지난해 기관총, 유도·무유도 로켓, 공대지유도탄 사격 시험에 이어..
도산안창호함(SS-II·3000톤급)과 호위함 대전함(FFG·3100톤급)의 입항 환영식이 26일(한국시간)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기지에서 열렸다. 이날 데이비드 펫첼(소장) 캐나다 태평양사령관 주관으로 입항환영식 행사가 개최됐다. 행사는 캐나다 전통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양국 국가 연주, 화동 화환전달, 잠수함 모형 해수 캡슐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한국과 캐나다 해군은 양국의 바닷물을 하나로 합쳐 담은..
조현 외교부 장관이 25일 크로아티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개최하고 방산·에너지 협력 등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이날 서울에서 고르단 그를리치 라드만 크로아티아 외교장관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고위급 교류 △교역·투자 △지역정세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그러면서 8년 만에 이뤄진 크로아티아 외교장관의 방한을 환영하고 1992년 양국 수교 이래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켜온 것을 평가하며, 향후 방산·에..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는 28일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서울에서 외교장관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발라크리쉬난 외교장관은 이번 방한 직전에 중국과 북한을 방문한다. 25일 외교부는 이번 발라크리쉬난 외교장관 방한은 2007년 조지 여 외교장관의 공식방한 이후 싱가포르 외교장관으로서 근 20년만의 공식방한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양국은 수교 50주년을 맞은 2025년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의 공식방한을..
국방부가 올해 세 번째로 실시되는 '2026 첨단국방 피치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국방부는 육군 제55보병사단에서 피치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피치데이는 지난 2월과 3월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 행사다. 로봇·인공지능 분야를 중심으로 민간 혁신 기술을 군이 직접 확인하고 적용 가능성을 점검해 상호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다. 해당 분야에 대한 세부과제를 공모한 결과 △3D 맵핑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