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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업계를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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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해제 잣대…농지·임야 형평성 논란
서울 5㎞ 안에 7만6700가구 새 택지 푼다
한강 조망권이 부른 갈등…광장극동 재건축 난항
목동11단지에 꽂힌 IPARK현산…"사업성도 포기"
모듈러 공공주택 2만가구 확대…공사비 부담·고층화 난제
대전 중구 선화동 일대에 초고층 주상복합을 앞세운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되고 있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는 지상 최고 49층 높이에 중대형 평면과 특화 커뮤니티를 결합해 도심 주거수요를 겨냥한 단지다. 주거공간 상품성과 입지 경쟁력을 함께 갖춘 점을 인정받아 '제18회 아시아투데이 건설리딩대상' 주거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는 대전 중구 선화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9층,..
금호건설이 경북 구미시 형곡동에 선보이는 '형곡 센트럴 아테라'는 브랜드 철학을 실제 주거 설계로 구현한 단지다. 전용면적 59㎡ 중심 중소형 평면에 4베이와 맞통풍, 수납특화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일부 가구에서는 형곡근린공원 조망도 기대할 수 있다. 집을 '대지 위 예술'로 만들겠다는 주거 브랜드 '아테라' 방향성을 설계에 담았다는 점을 인정받아 '제18회 아시아투데이 건설리딩대상' 브랜드부문 대상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노후 공공임대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통합 리모델링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가구 내부와 커뮤니티 시설을 함께 개선하고 단열 보강과 고성능 창호 적용으로 에너지 성능도 높이는 방식이다. 시범사업인 홍제유원아파트에서 사업 전반 만족도 87%, 향후 유사 사업 찬성률 89%를 기록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18회 아시아투데이 건설리딩대상' 입주자 만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SH는 준공 후..
대우건설 '순천 푸르지오 더퍼스트'가 녹색건축 인증과 에너지효율 1+등급을 취득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가구별 창고 등을 계획한 점을 인정받아 '제18회 아시아투데이 건설리딩대상' 친환경 조경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순천 푸르지오 더퍼스트는 전남 순천시 덕암동 142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560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지난해 8월 준공했으며 선시공 후분양 방식을 적용해 수요자가 완공된 단..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황상하 사장이 지난 27~28일 주요 건설현장을 방문해 계절 변화에 따른 위험 요인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하강과 강풍 등 계절 변화에 따른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마곡 16단지 공공주택 건설공사 △마곡동 1410 공공주택 건설공사 △사천빗물펌프장 조성공사..
현대건설은 지난 28일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90번지 일대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6층~지상 최고 68층, 8개 동, 139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3월 압구정2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도급계약을 마무리하며, 압구정 일대 재건축사업의 안..
현대엔지니어링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장애인 자립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굿윌스토어 서부물류센터에서 물류센터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기증품의 수거부터 분류, 가공, 포장, 판매까지 전 과정에 장애인 근로자가 참여함으로써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7년부터 10년째 밀알복..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과 관련해 '시공사의 자료 미제출로 공사비 적정성 검증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주장에 반박했다. 컨소시엄은 29일 한수원이 배포한 '체코 원전 시공계약 관련 질의응답(Q&A)'에 대한 반박자료를 내놨다. 이번 사안은 한수원이 계약조건에 따른 이견을 이유로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 종료를 알린..
민간건설사가 분양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장기임대주택 공급과 운영으로 사업영역을 넓혀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정부는 세제와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건설사는 안정적인 임대주택 공급과 주거서비스 개선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규현 한양사이버대 건축도시공학과 교수는 29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아시아투데이와 한국주거복지포럼이 공동 개최한 '제1회 차세대 건설·주거복지 대토론회'에서 '민간건설사는 왜 주거복지..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신고된 전국의 주택 직거래와 올 1분기 서울·경기 아파트 거래를 대상으로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위법의심거래 678건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주택 직거래 기획조사는 지난해 3월부터 올 3월까지 신고분 주택 직거래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선별 시스템 등을 활용해 이상거래 741건을 선별해 진행했다. 그 결과 위법의심거래 351건을 적발했다. 위법의심행위 424건..
정부가 서울과 가까운 경기 김포·구리·하남 등 수도권 6곳에 7만6700가구 규모 신규 공공택지를 조성한다. 모두 서울 경계에서 약 5㎞이내에 자리잡은 지역으로 대중교통과 도로망을 활용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정부는 택지 지정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시간을 대폭 줄여 2030년까지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을 열고 '주택 신속 공..
서울 서초구가 연내 반포센트레빌아스테리움(옛 반포현대)에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에 따른 부담금을 부과하기로 방침을 정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일부 재건축 조합은 부담금이 부과되면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재초환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넘어 아예 재건축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문제는 '미래'다. 재초환 자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있지만 앞으로 정부가 얼마나 더..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시공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이 체코 신규 원전 주설비공사 하도급 계약 협상 결렬을 일방적으로 선언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 다시 협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컨소시엄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2018년 체코 신규 원전 팀코리아의 시공협력사로 선정된 뒤, 2025년 6월 본계약 체결에 이르기까지 시공협력사로서 모든 역량을 다해 참여해 왔다며 한수원의 결정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부가 모듈러 공공주택의 발주 물량을 확대하기로 했지만, 공사비 부담 증가 등으로 인해 녹록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정부가 일부 지원하기로 했지만, 일각에선 이를 웃돌아 비용 부담이 좀 더 클 것이라는 이유다. 조합이 선호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7일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 주재로 모듈러주택 활성화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날 김 차관은 "모듈러 주택은 건설업계가..
창간 21주년을 맞은 아시아투데이가 29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제18회 아시아투데이 건설리딩대상 시상식'과 '제1회 건설·주거복지 선도를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부터 기존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을 '아시아투데이 건설리딩대상'으로 새롭게 재편합니다. 기존 종합대상은 신기술 개발 및 활용 부문 최우수 기업에 수여하는 '건설리딩대상'으로 계승하고, 건설업계의 사회 공헌도 제고를 위한 주거복지 실천 부문 최우수 기업에 수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