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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90번지 일대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6층~지상 최고 68층, 8개 동, 139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3월 압구정2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도급계약을 마무리하며, 압구정 일대 재건축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압구정5구역은 지난 5월 30일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된 뒤 약 5개월 만에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조합과 현대건설이 계약 협의와 인허가 준비를 병행해 온 성과가 본격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계약 체결로 향후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후속 인허가 절차의 안정적인 진행 기반을 마련했다. 현대건설은 시공사 선정 이후 조합과 긴밀히 협력하며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 등 주요 인허가 절차를 지원해 왔다.
압구정5구역은 연내 통합심의 완료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내년 사업시행계획인가와 2028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조합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현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사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압구정5구역의 신속한 사업 추진과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압구정2·3·5구역 등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일대에서 축적한 사업 경험과 기술력, 구역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은 물론 압구정 현대의 미래 가치와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압구정5구역 공사도급계약 체결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29d/2026102901001983500107281.jpg)





